아버지랑 1시간17분간 논쟁을 했네요
앞 7분 정도는 손주들이랑 통화를 하셨으니 실제로는 1시간10분 정도 되겠네요
어른들은 검찰이 편향되어서 수사할 것이다 혹은 언론이 편향 보도를 할 것이다라는 걸 꿈에도 생각 못하십니다. 그래서 정치 이야기건 경제이야기건 모두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이해를 하고 있죠.
(부) 윤석열이 잘하고 있다
(저) 작년 적자 난 금액을 올해는 2개월만에 달성했을 정도로 안좋다
(부)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저) OECD 국가 중 우리가 영국이랑 제일 뒷부분에서 안좋은 경제성장률 기록하고 있다
(부) 우리 아들은 민주당원이라서 편향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런식입니다. 한시간 가까이 논쟁을 하다가
(저) 제발 한가지만 앞으로 봐달라.. 아버지가 접하시는 신문이나 TV에서 이재명 입장도 이야기 해 주고 있는지 확인을 꼭 해주셔야 한다. 8:2라도 좋으니 "2"만큼이라도 보도하고 있는지 봐 주셔야 한다. 두 사람 사이에 다툼이 발생해도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하지 않느냐
(부) 이재명는 대장동으로도 4000억원대 배임을 한 사람이다
(저) 신문 잘 읽어보시면 성남시로 회수할 수 있는 4000억원을 회수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그럼 그걸 뺀 실제 회수 금액이 얼마인지 아시냐? 5000억원이 넘고 도시개발 역사상 가장 많은 금액일 뿐만 아니라 나머지 도시 개발에서 회수한 모든 금액을 합해도 그 금액만큼 되지 않는다
(부) 그걸 어떻게 믿느냐
(저) 대선 시 5000억대 환수했다는 이재명 주장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고발이 있었고, 5000억대가 맞다는 법원 판결까지 있었다. 현재 국민의 힘에서는 이걸 부정하고 1700억대 정도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국민의 힘의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1700억대는 도시 개발 역사상 여전히 가장 많은 금액을 회수한 것이고 나머지 모든 사업에서 회수한 금액과 맞먹는다
(부) 그 회수한 금액을 어떻게 했느냐?
(저) 지자체 예산으로 들어간거지 이재명 개인돈이 아니다. 국민의 힘에서 주장하는 4000억원대 배임도 성남시로 이익 환수를 못했다는 주장이지 4000억원을 이재명이 받았다는 말이 아니다. 100만원이라도 이재명이 돈을 받았다는 증거가 있었다면 바로 구속이다
(부) 신문에서는 그런 말을 안하던데?
(저) 그래서 신문 믿지 말고, 양쪽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게 맞는지 꼭 확인을 해 달라고 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보시는 신문이 한쪽으로 편향될 수도 있다라는걸 한시간에 걸쳐서 겨우 이해를 시켜드린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길고 긴 논쟁은 어머니가 종결시키셨죠
"아 바쁜데 한시간 반이나 뭐 하고 있노!"
엄마.. 일요일이라 아(40대의 아) 안바쁩니다. ㅠ.ㅠ
어쨌든 여기서 끝났습니다 ㅠ.ㅠ
물론 그 전에도 수많은 주제의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것들은 제 설명이 안 먹혔고, 대장동 환수액에 대한 설명으로 현재 언론에 대한 의심이 생기신거에 만족합니다.
굥부인 도이치모터스와 코바나 소환한번 안하고 있으면서
이재명대표는 332번 압색과 기소 남발
이것만 봐도 검찰을 어떻게 믿을수있습니까?
아무리 말해도 제말은 안믿어요.
그리고 그 신문사도 오마이 이런건 안되고 한국일보 세계일보 이런 어른들이 알만한 이름이어야 됩니다.
쉽지가 않네요.
엘씨티 이야기 하면 말을 돌리시죠.
듣기 싫은 이야기고, 당연히 부산시+떡검 비리라는거 아는데,
그걸로 공격하면 공직 하면서 그 정도 할수도 있지라고 하십니다.
극성 국힘 지지자와 대장동 이야기 하면 결론을 정해놓은 대화를 하시게 될겁니다.
차라리 말을 돌리시는게 나을꺼에요.
그런 논리라면, 이재명도 공직에 있으면서 할수있을때 챙길수도있지 왜 이재명만 물고 뜯고 씹고 맛보나요...
종종 하고 있습니다
안보시겠죠^^
오늘 커피 맘껏 드십시오. 멋진 민주시민님
진짜 농담아니고 존경스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윤석열 때문에 경제 망해가고 있는 거 맞아요.
이거 하나 물어보세요.
그래서 이재명 탄압하면 경제가 좋아집니까?
아무도 대답 안합니다.
글 마지막까지 보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하루종일 ㅈㅅ티비같은거 보고있는데 이야기가 될수가없습니다.
아버지 탓이아니고 ㅆㄹㄱ같은 언론매체 때문입니다.
언론 물주가 죽겠으면 바뀌겠죠
잘못된 정보에 노출이 된 것 뿐이시죠.
그런 분들 꽤 되실거니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 언론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 안함
2. 검찰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 안함
이 두가지가 참 큰거 같습니다
2..겠죠?
총선결과를 미리 그렇게 예측하지 마시와요 ㅠ
애기를 하다보면 느끼는게 ...
이재명 악마화 수준을 넘어서 그냥 괴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이재명이 좋은 사람이고 좋은 정치인일수도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못받아드리고
계속 ..부정하더군요 뭐가 계속 나온다면서 ;;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맞습니다
아들 이야기는 그나마 들어주시거든요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아버지랑 1시간 넘게 이야기 하시다니.
줄타기의 연속이었습니다
소리지르고 끝나지 않도록 양쪽 모두 조절한거였죠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설득하면 결국 조금씩 바뀌시더라고요.
포기하지맙시다요.ㅠㅠ
고생하시네요.
전 완전히 포위됐습니다. 처가 친가 회사 -_-;
무적의 논리(?) - “니가 민주당 좋아하니까..” 내지는 “넌 문재인 좋아하니까” 등으로 제가 하는 말은 듣지를 않습니다.
역시 최고의 권력자는 내무부장관님이시죠!!
윤석열 잘못하고 있는건 조중동에 제대로 안나오거든요
다만 어르신들이 하나만은 인정해주셨으면. 그 하나의 사고로 조금씩 열린 마음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 코로나로 수백명씩 죽어나가는 외국의 기사를 보시고 한국의 상황을 비교 해 보셨는지. 관이 부족해서 장례를 치루지 못하던 뉴욕. 밀라노의 기사는 보셨는지. 그때 조중동은 대한민국 정부를 어떻게 비난하고 공격했는지를.
사악한 조중동의 주입에서 벗어나시길 제발
그래도 저 정도의 대화라도 가능하신 것이 부럽습니다.ㅜㅜ
언론에서 말 안해서 못 믿는다?? 이미 기존 언론을
신뢰하신다는 거죠. 죄다 기레기 밖에 없는 언론시장에서요.
그냥 세월이 지나 세대별 인구 역전만 기대 합니다.
상대방은 우리 주장을 반박하지않고 계속 "아몰랑 또 다른 가짜뉴스 언급"x반복 이죠. 우린 그걸또 다 반박하고요..
어느쪽이 편향된 것일까요?
자기 객관화만 해도 딱 보이죠.
우리 말을 반박하는 꼴을 못 봅니다.
우리가 반박 했던것에 인정하고 사과하는 꼴을 못 봅니다.
맨날 아님말고.. 하..
수고하셨습니다.
전투를 할 때에는,
적의 나팔수나 기수가 제 1 타겟이죠.
적장의 목을 따면 제일 좋겠지만... >.<
기뤠기들 먼저 아작을 내야...
사이비 종교에 세뇌 당하는 것처럼 점차 세뇌당하고 있습니다.
이걸 그냥 일부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영향력이 강합니다.
사악한 힘을 벌하기 위해서 지금과 다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자료나 기사를 얘기하면 바로 다른 주제로 돌리십니다.
근데 조중동, 유튜브는 일단 터뜨리고 보니까 그런 식의 거짓말이 한 두개가 아니라
얘기하는 저도 일일이 다 증명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그게 어르신들의 대화 방식입니다.
그렇게 같이 인생의 오랜 시간을 보내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믿고 싶으신 게 아닐까.
당신들의 찬란한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큰 부분을 차지했던 박정희의 줄기가 부정당하는 게
참을 수 없으신게 아닌가. 이 부분은 지극히 제 주관입니다. 이해가 안되서 어떻게든 정리했습니다.
어쨋든 설득이나 증명으로 해결이 안되는 감성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그게 가능하면 윤석열이 될 수가 없죠.
이재명, 조국 을 욕할 수도 없고요.
노무현 대통령 때 종부세 관련해서 대다수의 서민이 욕한 것처럼.. (너무 많지만 제일 단적으로 보면)
근거를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똑같습니다.
현 정권에서 못 한건, 글로벌 정세 탓 이죠.
고생 많으셨지만 결론을 보니 보람이 있습니다.
이런 글 볼 때마다 배우자와, 부모님이 같은 정치적 성향을 가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또 모른 척 하죠. 일깨워드려도 인정은 안 하실 겁니다.
저도 장인이랑 똑같은 대화로 속이 터지곤 합니다.
매번 먼저 시비걸듯 정치 이슈를 꺼내 기어이 저를 가르치고 말겠다는 의지를 드러내십니다.
관계가 나빠지지 않으려면 안 하는 게 상책입니다.
1 시간 이상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부럽습니다
그래도 아버님은 일방적으로 우기지 않고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하게
말이라도 들어주시는군요.
그런데 우리집은... T_T
그래도 아버님은 국민의 힘 찍을겁니다....
주변 2찍 노인들은 설명도 안듣고 ..
답이.. 이재명xxx 문재인xxx같은 욕설등으로 대체하며
진지하게 팩트전달하는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어
대화자체를 끝내려고 하죠..
같이 한 번 감상하세요
논란이되는것들 진실의 영상을
보여주세요
백마디말보다 낫습니다
너무 많아요~!!
윤석열 잘하고 있다는 소리 하실때 어이없는 소리 하신다고 코웃음 치고 넘어가는게 빠를겁니다. 뭘 모르시네 하는 뉘앙스를 슬쩍 흘리면서요
자꾸 설득시키려고 하면 본인들의 믿음이 대단한건줄 알고 더 들으러 안하실듯
그리고 본인들은 본인들이 균형잡히고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합쳐지면 그냥 말이 안통합니다.
그 때 다져놓은게 있어서 그런가 민주당 성향이십니다. 쉽게는 안 가시는데 요새 또래 카톡방 때문에 살짝살짝 흔들리십니다
정순신 아들이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 받는 직업이다" 라고 하는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보십시요!
이 내용도 정순신아들 전학처분 취소 소송의 대법원 판결문에 인용되어 있는 내용이라고...
회수한 금액을 어떻게 썼냐고 물어보시면
개발이익환수금 5503억 원은
1) 임대아파트 부지 매각 수익금 1822억원,
2) 성남제1공단공원조성비 2761억원,
3) 대장동 기 반시설조성비용 920억원
- 북측터널조성비용 6백억 원,
- 남측진입로 확장비용 260억 원,
- 배수지신설 비용 60억 원
을 사업자가 부담으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성남제1공단공원은 구시가지에 있는데 공단부지였던 이 부지를 공원화로 대장동과 연계 개발이 조건이었습니다. 분당, 판교와 달리 근린 공원 기반시설이 부족한 신흥동 및 구시가지 주민들이 직간접 혜택 대상이 됩니다. 작년에 개장을 했으니 가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고 임대아파트 부지매각 금액은 성남시 상품권 10~15% 할인혜택 및 여러 형태로 성남 시민들에게 지급되었고 북측터널은 대장동에서 서판교 성당 방면으로 뚫려 있으니 실제 존재하고 용서간 고속도로나 미금에서 고기리 진입 도로 이용해야 진입이 가능했던 지역이이 터널이 뚫림으로 성남서남쪽 끝자락에 있는 대장동이 서판교 생활권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남측진입로 확장은 용인 고기리유원지 방면으로 진입로 확장되어 대장동 도로인프라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고. 그래서 당비 만원씩 매달 잘 내고 있는데... 하필 지역구가... 🍉 오브 🍉 .LSM...
지치지 마시고 감정섞지 마시고 꾸준히 ... 갑시다.
2찍의 절반이상은 언론이 만든 허상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썩은 세상이였고 적어도 배고픔은 해결해줬다. 그게 능력이다.. 나이먹어보니 한국에 지원했던 나라들중에는 독재자 나라에 지원하는것이 과연 옳은일인가 독재의 배를불려 생명연장만의 가능성이 있다. 차라리 춥고 배고파야 빠르게 지나갈수도있는것 아닌가 한국의 지원에 나라가 시끄러웠던 나라도 있더군요. 머리가 띵하더군요. 과거 북한의 꽃제비가 날리던 시절 지원하면 빨갱이 조금 배웠다는분들도 지원하면 김씨왕조가 길어지는 길이다 이때 더 굶겨서 박살을 내야한다.. 사람이 굶어죽어가는데 ...
그시절에도 또 북한에 지원한 나라들이 있었죠. 우리는 과연 얼마나 괜찮은 사람들일까요.
한국인들은 특별이 정이더많다. 더부지런하다.. 수십년전 중국의 건설인력들이 들어올때 역시 빨갱이 나라 놈들이라 게을러.. 지금은 중국인들 아니면 저렇게 일할 넘들 없어.
조금 복잡한 구조물 거푸집만드는데 자꾸 하자가 나니 작업반장이 소장에게 한국사람좀쓰면안되겠나. 한국넘들은 오천원이나 더줘야한다. 니가 월급줄래. ..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니 이제 사람 자체가 별루 없어요.
이름이는 제조사의 아파트나 여기나 저기나 팀들이 왔다갔다가면하는데 그값비싼 아파트들도 구할 중국인들손으로 골조가 올라갔다고 말해주면 거짓말한다고하고. 마감좀 잘되고 유명하면 같은 지역내에서도 가격은 천양지차.
전정권때 강남에 입성을 못한다 . 징징징 집이 없다 징징징.
결국 내막은 자신들 수준에 사서 가파르게 오를집이 없었던것일뿐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을해봅니다.
희망이 아닌 탐욕을 서로 가스라이팅했던 시절의 단상이라고나할까.. 어떤 것이든 결과도 감수해야겠죠.
이또한지나가고 언제 그랬냐듯이 또다른 시절이 올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제가 저 말도 안 되는 뉴스를 분석해가면서 못 보니까요…
생각해 보면 저도 문제죠… ㅠ
반성합니다
연합 보면 이재명 출당 청원 3천명을 기사에 내보냈는 기레기....수박 퇼출 청원예기는 쏙빠져있죠
근데, 장인 어른께 이렇게 잘 설명 드리고 나면 그때는 말씀 없으시다가,
다음에 뵈면 또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대표 욕하십니다.
지금은 장인 어른 뵈면,
장인어른은 이쪽 욕 한번 하시고, 저는 저쪽 욕 한번 하고 끝냅니다.
애시당초 들으려고를 안하시는데
팩트로 증거자료 까지 준비해서 말씀드려도
자료가 잘못된거라고 말씀하시니 뭐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힘내십시오!
일단 기존의 권위가 있다고 생각되는 기관이나 매체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없는 얘기를 만들어 하는 게 아니고 다 이유가 있으니까 보도하는 것이라는 논리죠.
되도록이면 서로 부딪히는 부분을 일단 피하시고 공통분모를 찾을 수 있는 지점을 찾아서
충분히 같은 풍경을 바라본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서서히 거기서 야금야금 생각을 열게 해드려야겠죠.
시간도 많이 들고, 시전하는 사람 역시 어마어마한 노력과 공부가 필요한 일이라...
저도 선뜻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독일 빌트라는 매체에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의 입지를 공고히 하느냐,
과거로 회귀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 했죠.
좌빨 빨갱이라는 무지성 논리로 우기는 분들께는
그냥 아빠가 검사 국힘출신인,
대리 나부랭이 아들이 50억받는게 무죄라는
검찰과 법원 믿으십니껴!? 이러면 겜오버입니다.
어머니 친구분 중에,
윤통이 뛰어난 검사들 데리고 잘한다고 주장하는 분이 있는데, 제가 여쭤보니 입을 쳐 닫으시네요 ㅋ
인지편향을 극복하는건 자기자신이라,
열린 학습 마인드가 아닌이상 외부 설득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탐진치는 대부분 극복이 어렵죠.
바뀌기 쉽지는 않겠지만,
상대 주장에 대해 그 근거가 어디고 신뢰성을 묻고,
판단은 독립적인 본인 의지인지,
아니면 주변에서 주입된 의견 영향인지 계속 되묻는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침묵의 나선등 여러 이유로 집단사고를 선호하면 , 계속 자기합리화 할게 뻔하기에..
"애들 인생 망칠 놈 뽑아놓고 신나냐고?"
지금도 그날 생각하시면 아버지께 화내십니다.
"혹시 당신 윤석열 찍은거 아니냐고?"
박근혜 탄핵을 이재명이 시켰다는 이야기하시는 걸 보고...
대화 자체를 포기 했습니다.
그냥 말을 안할래요...
부모님께 이야길하세요
앞으로 정치 이야기로 화목한 가정 파탄내지말자고요
전 아버지와 더 이상 정치 이야기안하니 좋습니다
그냥 자신이 믿는 쪽만 가면 됩니다
바꾸려하면 반발심이 심해져서 좋지않아요
남보고 정치, 언론 편향적이라고 말하면서 본인이 편향적인건 생각 못하는데 우찌 대화가 될까요?
저는 아버지랑 정치 얘기 안합니다.
매일 카톡,유튜브로 찌라시 언론만 보시는데 긁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요^^
간혹 먼저 일기토(? 신청하시면 받아줍니다. 그러다 궁지에 몰리시면 항상 얘기하시죠
문재인이 머 잘한거있노!!!! 이 말하시는데 더 이상 무슨 토론이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위세대 노년층들의 편향이 언론에 의한 것임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 대화의 패턴을 기억했다가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접근하느냐?
글쓴이가 지금 정부 정책 때문에 힘들어서 죽겠다고 하소연하는 방식으로 접근해보세요.
- 급여는 안오르는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들다.
- 그런데 정부가 일은 더시키려한다. 69시간...
- 이태원참사 너무 책임안지려고 하는것 같지 않느냐? 참 무책임한 정부다..
- 해외에 나가봤더니.. 다들 이번 정부 븅신이라고해서 쪽팔려서 혼났다...
- 이번정권 친일 행위로 쪽팔려서 고개를 못들겠다. 아무리 보수라도 친일은 아니지 않냐?
- 이번정부때문에.. 가스비, 전기료, 대중교통 등등 죽기일보직전인데... 아무런 생각이 없는것 같다.. 안힘드시냐??
등등 그렇게 접근해야..부모님 세대들은 "아 이번 정권때문에 내 자식이 힘들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