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남포면에 위치한 곳인데,
93년에 '소라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총 14동 규모로 착공 후 골조공사까지
마쳤으나 갑작스런 부도 이후


이런 모습으로 30여년동안 흉물로
방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지방 소도시 어정쩡한 위치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무리하게
조성하다 부도가 난 것 같은데,
해당 지역이 가까운 시일내 다른
용도로 개발될 가능성이 낮아,
짓다 만 13층 규모의 아파트 14동
건물을 철거 후 다른 용도로 활용할
사업자가 나타날 것 같지는 않네요.
이 애물단지 아파트 단지는 관할 보령시청에겐
정말 처리하기 힘든 골칫덩이겠습니다.
뭣도 모르면서 국유재산 헐값 매각이라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꼬라지를 보니 역겹더군요.
은밀하게 위대하게 였나..
대천해수욕장 초입쯤에 흉물로 자리잡고 보기 정말 안좋아요.
그마저도 나가리되었더군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