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 질렀읍니다.
매운맛 2봉 / 순한맛 2봉 / 짜장 2봉 - OTL
거의 이틀에 한번. 라면을 끼리묵는 입장이라.
행사하거나. 싸다싶으면 라면 사재기 하는편입니다. ㅠ
1. 면
이름처럼 생면의 식감이라는데.
라면의 생면은 뭘까? 내가 본 적이 있나? 없는것 같읍니다.
(응?)
다만. 쫄면처럼 쫄깃하긴해서. 탱탱한 식감은 좋은데.
이게 라면인지 칼국수인지 정체성의 혼란이 오구요.
4분 30초의 조리시간은 생각보다 깁니다. ㅠ
2. 스프
샴푸와 린스를 하나로! ٩(✿ ❛‿❛)۶
처럼. 뭐를 하나로 뭉쳐놓은거 중에 제대로된게 있었는지 기억조차 없읍니다.
건더기 너무 부실하구요.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ㅠㅠ
3. 라면냄새
자고로. 라면냄새(향기?)라고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게하는 무언가가 아니겠읍니까?
2/5점 드립니다. 별롭니다.
4. 국물
국물이 생각보다 “많이” 짭니다.
(원래 엄청 짜게 먹는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호로록. 라면국물을 제일 좋아하는데. ㅠㅠ
짜다…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정량보다 120ml정도 더 넣었읍니다)
아직 3봉지+3번들 남앗는데.
당근에 팔아야겠네요. ㅠㅠ
도저히 제 취향은 아닌듯 합니다.
짜장은 살짝 기대하고 있읍니다. 다음에…
(˘̩̩̩ε˘̩ƪ)
요.
요.
워낙 라면을 안먹어서 일년에 다섯개 먹을까 말까한데 저건 입에 맞더라구요. 우삼겹이랑 양배추 볶아서 끓여내면 맵찔이들 입맛에는 딱입니다
맛이 없을수가 없잖아요 ㅠㅠ
요.
짜장은 아주 나쁘진않지만 좀 부족한맛이긴하구요. 건면에선 짬뽕이 제일 낫더군요. 아니면 소바라던가요
/V
생면식감말고 꽃게탕면은 괜찮았습니다
그 외는 다 그저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