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이라고 해도 저런 상황이 닥치면 딸 부모로서 심각하게 고려할 상황입니다. 자녀가 결혼을 할때 정상적인 부모라면 둘이 얼마나 사랑하고 신뢰하고 존중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겁니다. 정말 저런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같이 쓰는 물컵에 그것도 가장 어려운 자리인 상견례 자리에서는 조심하면 될텐데 이걸 그냥 그대로 한다?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없는 겁니다. 파혼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이슈를 만들어서 강력한 경고와 사과를 받아야 합니다.
그거하나로 모든게 추론된거에요 식사예절도 못가르친 빌어먹을 가정교육부터 시작해서 그런 드러운 식사습관 가진애가 무슨 사회생활을 하겠냐는 생각도 들었을거고 같이 밥 못먹겠다는 생각까지. 쩝쩝거리며 밥먹는것도 고치라고 가르치는데 무슨 해괴망측한짓인가요. 저건 부모가 백번잘못한거
식당 컵이 부족하고를 떠나서 저 버릇을 성인이 된 때까지 가지고 있다는 거 자체에 그 집안이 보이고 그 아들이 살아온 삶이 보이고 그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좋은 분들일지라도 자식이 그러고 있는걸 그냥 보고 있는 자체가 여자쪽 집안에서 볼 땐 굉장히 안 좋게 보였을 거 같아요;; 정말 없어보이는 모습이고 부모 없이 자란듯한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인데 그 나이까지 못 고치고 어떻게 살았나싶은… 뭐랄까 오만상상 다 하게 하는 버릇이네요 ㅜㅜ
각각 다르게 평등(일관)할수 없게 만들어져 있는거 같아요. 돈많은데 키가 작거나 잘생겼는데 성격이 이상하거나 등등. 다좋은데 한가지가.
공사팀
IP 112.♡.199.231
03-04
2023-03-04 09: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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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설정이 어설퍼서 탈락입니다
무세칼
IP 122.♡.249.133
03-04
2023-03-04 10:00:29
·
군대 안갔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jiny7885
IP 70.♡.25.181
03-04
2023-03-04 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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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다 주작이다를 떠나서, 원문의 사례가 아니더라도 습관적으로 나오는 행동은 일시적으로 감출 수는 있겠지만, 각고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동일 행동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콜홍
IP 219.♡.61.185
03-04
2023-03-04 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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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컵이 부족한 것부터가 문제고… 두번째는 사회생활 하셨을 분이 저런게 문제일 거란 것을 몰랐던 것도 문제고… 사실혼인 분이면 남편 습성을 알았을텐데, 컵이 부족한 상황에서 젓가락 씻지 말라고 하지 않은 것도 문제예요.
킵스
IP 42.♡.122.162
03-04
2023-03-04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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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있는 상사가 정확히 똑같은 습관이시라 매일 안좋은 모습 직관하고있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이해도 안되고 더럽게 보이는 식습관 행동이 두가지있는데 (타인) 1. 회식자리에서 소독한다고 물컵에 소주컵을 뒤집에 세척하는 행위 2. 쇠 젓가락으로 이를 파를 행위 당췌 이해도 안되고 행위 당사자가 말하는 목적에 부합하지도 않을법한데 왜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참 더럽게 느껴집니다. 화자가 언급한 부분은 더러워보이기도하지만, 왠지 권위적인 옛날 어른의 모습을 보여서 제가 여친아빠라 해도 반대했겠네요.
동에번쩍
IP 39.♡.10.56
03-04
2023-03-04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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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스님 ㅍㅎㅎㅎ 전 밥 다 먹고 정말 진지하게 손톱으로 이를 파는 사람들 보고 단체로 왜 저러지 했는데 젓가락은 도대체;;; 이빨 사이가 젓가락이 들어갈 정도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싶슴다^^;;;
식사 습관이 추접한 게 문제가 아니라 넘의 자식이 쓰던 젓가락 씻은 더러운 컵에 내 딸이 아무렇지 않게 물 받아 마시는 데에서 눈이 뒤집혔겠죠. 평소에 내 딸을 어떻게 대하길래 저러나 온갖 상상의 나래가 펼쳐질 것이고 더 나아가 사회성이나 인품에 대해 의심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대화 없이 단박에 파혼은 너무 급발진이네요. ㅎㅎ
근데 남자쪽 가족 중 누구도 미리 조심하란 이야기가 없었고 상견례 자리에서 모두가 아무렇지 않아 했다면 저도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습니다. ㅎㅎ
스카이스
IP 116.♡.237.190
03-04
2023-03-04 12: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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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더러운 습관하나 못 잡아주는 집안이랑 사돈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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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주작이라 생각해야 맘이 편하네요 ㅋㅋ 저런 사람이 실존했다면...
동거까지 해온 마당에 저거 하나때문에 엎는것도 좀 의아하네요-_-a
뭐 여튼, 외부에서 보일 행동 컨트롤도 못하고, 1인 1컵도 못 나올 식당을 고르고 그러는걸 보면 엎어질만하지 않나요?
어휴...글로만 봐도 제가 다 짜증이 나네요.
대체 저런 나쁜 습관을 안고쳐주고 뭐했는지...
물컵이 모자라서 컵 같이 썼대놓고는, 남는 컵에 물 비웠다잖아요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는 커플인가보죠
아마도 물컵에 젓가락 헹구는 습관 있는 남자의 기출변형 아닌가 합니다
기본적으로 필터링은 좀 해주세요 ㄷㄷ
식사예절도 못가르친 빌어먹을 가정교육부터 시작해서
그런 드러운 식사습관 가진애가 무슨 사회생활을 하겠냐는 생각도 들었을거고 같이 밥 못먹겠다는 생각까지. 쩝쩝거리며 밥먹는것도 고치라고 가르치는데 무슨 해괴망측한짓인가요. 저건 부모가 백번잘못한거
'컵이 조금 부족하니'
상견례자리에 안가봤거나 식당조차 안가본건가요?
상견례 자리는 대부분 코스라서 인원기준으로 하는데요
식사예절 때문보다는,
매우 어렵고 행동에 주의가 필요한 자리에서조차
조심하지 않는 태도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점이
더 큰 이유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글고 상견례에서 밥도 잘 안먹히던데
어려워서 ㅋㅋ
위가 사실이라면 동생분이 디게 편하게 스트레스 안 받는스탈인듯
그리고 동거할 때도 여친분이 봤을 때도 드럽다고 한소리 했을 텐뎅 ㅋㅋ
그걸 두둔하는 누나나 ㅋㅋ
암튼 주작
저 어려운 자리에서 젓가락 물컵에 탁 넣는 순간 평소 예절이 어떨지 짐작이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나마 자기 물컵에 따로 하면 양반입니다
제가 아는 어떤 드러븐 사람은
공용으로 같이 먹는 찌개류에 꼭 젓가락을 한번씩 찍고? 휘젓고? 밥이랑 반찬을 먹더라구요
진짜 드러버서 다시는 같이 밥 안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 기억 때문에 저는 다른 식사자리에서도 가능하면 찌개는 제꺼 젤 먼저 한그릇 떠놓고 먹었구요
코로나로 제일 좋은게 그나마 공용찌개에 같이 숟가락 안담그고 국자이용하는게 디폴트 된겁니다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라 했습니다.
정말 없어보이는 모습이고 부모 없이 자란듯한 보기 좋지 않은 모습인데 그 나이까지 못 고치고 어떻게 살았나싶은… 뭐랄까 오만상상 다 하게 하는 버릇이네요 ㅜㅜ
주작이죠
그게 이상하게 보일수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는게 문제로 보입니다
두번째는 사회생활 하셨을 분이 저런게 문제일 거란 것을 몰랐던 것도 문제고…
사실혼인 분이면 남편 습성을 알았을텐데, 컵이 부족한 상황에서 젓가락 씻지 말라고 하지 않은 것도 문제예요.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이해도 안되고 더럽게 보이는 식습관 행동이 두가지있는데 (타인)
1. 회식자리에서 소독한다고 물컵에 소주컵을 뒤집에 세척하는 행위
2. 쇠 젓가락으로 이를 파를 행위
당췌 이해도 안되고 행위 당사자가 말하는 목적에 부합하지도 않을법한데 왜 하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참 더럽게 느껴집니다. 화자가 언급한 부분은 더러워보이기도하지만, 왠지 권위적인 옛날 어른의 모습을 보여서 제가 여친아빠라 해도 반대했겠네요.
ㅍㅎㅎㅎ 전 밥 다 먹고 정말 진지하게 손톱으로 이를 파는 사람들 보고 단체로 왜 저러지 했는데 젓가락은 도대체;;; 이빨 사이가 젓가락이 들어갈 정도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싶슴다^^;;;
넘의 자식이 쓰던 젓가락 씻은 더러운 컵에 내 딸이 아무렇지 않게 물 받아 마시는 데에서 눈이 뒤집혔겠죠.
평소에 내 딸을 어떻게 대하길래 저러나 온갖 상상의 나래가 펼쳐질 것이고 더 나아가 사회성이나 인품에 대해 의심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대화 없이 단박에 파혼은 너무 급발진이네요. ㅎㅎ
근데 남자쪽 가족 중 누구도 미리 조심하란 이야기가 없었고 상견례 자리에서 모두가 아무렇지 않아 했다면 저도 심각하게 고민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