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아니 그걸 좀 일찍 알려줬어야죠...ㅠㅜ
대충 세가지 이유가 있는데...
요약하면 -> 잔뇨 이슈 - 잔뇨가 남으면 방광염 등이 생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 꼭 소변 후에 잔뇨를 없애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1. 중력으로 인한 잔뇨 - 방광보다 아래쪽으로 향하면 중력으로 인해 잔뇨가 배출되기 쉽다고 합니다
2. 요도의 모양 이슈 - 남자의 요도가 긴 관이라서 직선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앉아서 보면 S자가 되어서 잔뇨가 남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3. 소변 후 털어서 요도를 비워야 하는데 앉으면 그게 힘들....
암튼 집에 저빼고는 여자들 뿐이라서 서서 누면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덮개 이슈 등)로 앉아서 해결했었는데, 비뇨기과 원장님이 그러지 말라하시더라구요.
아니 이걸 누가 알려줬어야죠....
이제 알았네요.
암튼 남성분들, 그리고 남자아이를 둔 부모님들 중 몰랐던 분들은 꼭 알아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허탈.... 내 나이가 몇인데 이걸 이제 알....

.. 라는 생각으로 그냥 앉아쏴 합니다 ^^;;;; 물방울 튀는게 찝찝해서요;;
처음엔 저희만 그런줄 알았는데 은근 요구하는 와이프들이 많다더군요.
갓 배출된 소변에도 세균이 있나요?
아~ 튄 곳에 세균이 증식한다는거군요.
변기에 휴지 한장 뜯어서 띄워놓고 그 위로 싸면 안 튀더군요.
변기의 사이즈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앉아서 싸면 변기커버 앞쪽 아래부분으로 소변이 튀어서 더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앉아서 쏘면 변기벽에서 튄 액체들이 성기에 직접 닿습니다.
변기벽에 있던 세균들을 포함해서요.
여성들이 방광염이 많은 이유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남자는 벽과의 거리가 더 짧죠.
/Vollago
우리가 너무 "청결" 이슈에 매몰되어 삽니다.
청소 하면 되요.
인류 역사 수천만년 가운데, 이정도로 깨끗하게 산 시기가 별로 없습니다.
당연히 인간도 서서 싸게 진화했는걸요
청결의 역설이 있죠
너무 청결하면 몸이 면역체계를 잃어가서 작은 병도 못 이긴다고 하죠
과도한 청결을 당연하게 강요받는 것 자체가 전인적인 건강 측면에서 몸에 더 해롭다고 봅니다.
저도 한달 정도 해봤는데, 분명히 잔뇨감이 있었고, 불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안좋다는 게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클리앙에서도 몇번 논쟁 비슷하게 글이 올라왔었는데, 그때는 남자한테 안좋다는 의학적 증거가 없다...는 쪽이 우세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저는 절대로 앉아서 안싸고, 제 아들이나 주변 사람들한테도 서서 싸고 화장실 청소를 자주하라고 말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누가 '그건 니 경험이고' 시전한다면, 너는 앉아, 나는 설게.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Conclusion
For healthy men, no difference is found in any of the urodynamic parameters. In patients with LUTS, the sitting position is linked with an improved urodynamic profile.
대충해석하면 건강한 남자에게는 둘의 차이는 없다
요로가 건강하지 못한 남자에게는 앉아쏴가 낫다 입니다.
저는 서서쏴입니다
서서싼다고 굽은 요도가 펴지는게 아니고 어차피 펴지는 혹은 펼 수 있는건 성기부분인데 앉으나 서나 똑같죠.
여러분이 서나 앉으나 방광에서 성기뿌리까지의 모양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실 성기부분의 모양도 똑같죠.
몸통안에 있는 부분이 앉는다고 모양이 바뀔리가 있겠습니까?
게다가 앉아서 싼다고 해도 펴지지않는게 아니죠. 뭔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왜 한번씩 이런 얘기로 쿨타임이 도는지 모르겠네요.
3은 하다보면 잔뇨감 없이 적응할수 있고 그래도 찝찝하면 앉아서 싸고 나서 서서 화장지 조금 뜯어서 끝을 잡고
성기 뿌리를 눌러서 잔뇨를 짜내는 식으로 잔뇨를 오히려 더 깨끗이 청소할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일부 사람들은 서서 싸고 나서도 하는 방식입니다...직장화장실에서 본 적 있음...)
예전에도 이런 글이 올라와서 한번 썼습니다만,
방광이나 전립선에 안좋다고 어떤 비뇨기과 의사분이 유튜브에서 말했다고 하는데
비뇨기과 의사는 전립선비대 환자를 많이 보니 그런거라고 봅니다. 그런 경우에는 앉아서 싸는게 않좋을수 있죠.
근데 앉아서 싸서 전립선이 안좋아진게 아니고 전립선비대가 있으면 앉아서 싸면 배뇨가 더 힘든겁니다.
하지만 정상 성인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분이 좀 나이가 드신 분이던데 예전 감성으로는 앉아서 싸는게 용인이 안되서 억지부리는데 자기 간판을 내세운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님 말씀에 공감하는게, 그동영상 보면서, 요도가 허벅지쪽에 달렸나? 앉았다고 혹은 일어났다고 요도 꺾이는게 확 달라지나? 라는 생각들더군요.
튀는거야 휴지 두어칸 뜯어서 닦고
샤워 할때마다 물청소 한번씩 하니 냄새 날 일도 없구요 ㅎㅎㅎ
한동안 앉아쏴 해봤지만 ... 영 불편해서 그냥 편한대로 삽니다 ~ ㅎㅎㅎ
그럼 위생생각해서라도 앉아쏴가 맞죠
같이 사는 여성들이 젖어있는 거 싫어하더라고요;;
엄청 튑니다 잘 보이지 않을 뿐
마무리는 휴지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 아들은 앉아보면 시원하지가 않다고 진지하게 말하길래
그냥 볼일후 물 끼얹는걸로 합의 본 ,,,
그런데 물도 수시로 끼얹어 욕실젖어있으니 그것도 불편이긴 한데
내색 안합니다
그깟거 오줌 앉아 싸는게 무슨 차이가 있다고...
서서 쏘면 오줌 튀어서 찌린내 많이 납니다.
튀는 게 신경 쓰이고 청소가 번거롭다면
입구가 좀 넓은 플라스틱 병 구해다가
서서 병에다 시원하게 누고
변기에 비운 다음, 병은 여러번 물로 씻어서 씻은물을 변기에 비우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샤워기로 물 뿌리는 양이나 병 씻는 물이나 거기서 거기일 거에요.
게다가 물 뿌리고 말리는 것도 일이죠.
서서 누는 시원함 + 사방에 튈 걱정 없음 + 청소 걱정 감소.
모든 게 입구 넓고 500미리 이상인 병 하나면 해결 됩니다.
지인집에 가서도 앉아쏴하구요… 소변기 있는곳에서만 서서쏴합니다.
잔뇨감 1도 못 느끼고 아무 문제없이 편안~합니디^^
앉아쏴 너무 좋아요^^
저 서서 싸는데 소변 냄새? 겪어본적이 없네요.
잔뇨감 x (건강 성인)
샤워기로 뒷처리를 해야하는가 x
찌렁내가 나는가 x
하루종일 앉아쏴는 아니고 직장이나 공중화장실에서는 서서쏩니다 우리집이나 남의 집에선 앉아쏴합니다
샤워할때는..자유를 외치고;;;
밖에나오면 서서쏴.
저는 비뇨기과 아무 이상 없습니다.
(위층 아저씨 서서쏴 하시는데 점점 줄기가 약해지신듯 해요...feat.층간소음)
편한걸로 하세요.
다만,공통적인 의견은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남성들은 앉아서 싸는게 잔뇨감이 훨씬 덜하다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은 어떤 자세든 상관없고, 나이들어서 전립선비대증이 본격적으로 걱정되기 시작하는 남성들은 앉아서 보는게 잔뇨감을 없애기 위해선 더 나을 수도 있다 정도로 요약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 남자는 이걸 보고 뭐라고 생각할까요 ㅋㅋ
그런데 앉아 싸면 화장실 청소 덜 하나요? 어차피 자주 할텐데 좀 튀면 어떤가 싶습니다.
그보다는 큰 일 보고 뚜껑 안 닫는거하고 손 안 씻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꽤 많이 봤어요)
의학적으로 남성이 소변 볼 때 앉아서 싸는 것과 서서 싸는 것 중 어느 것이 건강에 더 좋은지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앉아서 소변을 볼 때는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환자들에게 권장됩니다. 건강한 사람들도 언제든지 앉아서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조건, 예를 들어 전립선 문제, 요로감염 등 일부 상황에서는 의사가 앉아서 소변을 볼 것을 권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성이 소변을 볼 때는 개인의 편안함과 건강 조건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앉아 쏜지 20년쯤 된듯.
요도가 휘니 어쩌니 하는 문제는, 앉아서 보되 허리를 앞으로 좀 기울이면 다 됩니다.
뭐 허리건강이 안좋아서 이정도도 못하겠다면 어쩔수 없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