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미국에선 보안괸-경찰 을 오랬동안 봤으니 당연히 생각하는데
보안관이 없는 한국에서는 그것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이해가 좀 힘드네요
대략적인 제 요약은
보안관-한국의 시 단위가 아닌 도 단위, 전반적인 치안 관리, 행정업무
경찰-시 단위 범죄자 검거에 우선
경상남도에 경남 보안관청이 있고
부산, 창원은 부산 경찰청, 창원 경찰청이 있으며
작은 도시(?) 밀양, 산청은 경남 보안관청에서 치안담당
쯔음으로 생각되는데 알수록 그것도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암튼 좀 신기하네요
정확히는 보안관내 대빵 칭호가 쉐리프더군요...
쉐리프인데 대빵아니면 정확힌 쉐리프가 아니고....
또 미연방 보안관은 마샬입니다.(marshal)
서로 무시하고 일 못한다고 욕하는 좋은 사이라 하더군요..ㅋㅋ
그걸 해결하겠다고 연방은 필요할때마다 기관을 만들다보니 연방기관도 여러개고
주경찰, 카운티 경찰, 시티 경찰 등에 연방정부 기관 등 경찰 학교 경찰. 공원 경찰 도 있구요.
그 다음에 트루퍼들도 경찰입니나. 주로 도로 근처에.
암튼 도시 근처면 한 장소에 한 대엿가지 이상의 경찰 조직을 볼 수 있습니다.
보안완은 경찰에 판결권을 가진 전통에서 태어난 조직에 더 가깝다고 들었어요. 즉 경찰처럼 연방/주/카운티 지방 정부의 행정 영역이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치안권과 동시에 판결권까지 갖춘 자경단 느낌이죠. 지금도 그래사 쉐리프들은 좀 낡은 느낌이구요. 시골에 주로 있는 이유죠
연방보안관(Marshal)은 범죄자 이송 등을 담당하는 업무를 합니다.
경찰은 보통 시단위 또는 주단위로 있는데 시청이나 주정부의 산하기관으로 시장, 주지사의 명령을 받는 치안체계입니다.
선거로 보안관이 뽑히고 그사람이 아래 실무자들을 고용해서 꾸려가는 시스템입니다.
폴리스는 시 단위의 행정구역에서 치안 총괄입니다.
대게 폴리스 치프도 선거로 뽑고 실무자들은 고용되는 형식으로 고용됩니다.
경찰서는 시 단위에서 시장 아래 유지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도시가 어느정도 규모가 돼야 자치 경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경찰력이 없는 도시는 보안관이 치안을 대신하게 됩니다.
역으로 LA 같이 대도시가 (City of Los Angeles) 군 (Los Angeles County) 안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도시 내 치안은 경찰이 주로 관리하고 보안관은 고속도로 과속 단속 같은 교통쪽 업무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주지사 아래 속해있는 State Trooper 라던지 연방 단위에 치안 담당이 있습니다 (US Marshall, FBI, Secret Service 등). 각자 맡은 업무 범위가 다 다른데요 그래서 미드에서 보면 ”이건 우리 관할이야“ 하면서 싸우는겁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서로 안하려고 미루죠).
다만 미국은 이런 다양한 치안국 끼리 공조업무가 잘 되어있기에, 큰 사건이 터지면 경찰과 보안관이 같이 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서로 안하려고 미루죠) 가 눈에 띄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