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독립운동에 도움을 줬다는 놈도 도망갈때 지 애첩데리고 망명할려다 잡혔을 정돈데요 왕정복고 하자는 소리도 거의 안나왔고 공화국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 오죽하면 일본황가 친왕들은 조선왕가에 시집가서 왕공족 되는걸 부러워했다는 소리가 다 나왔겠습니까 엄청난 규모의 내탕금(비자금) 조선내 왕실 재산 + 일본황가에서 매년 내려주는 은사금으로 실제 일본 황족들 보다 더 부유한게 조선왕공족 이었다고 하니깐요 단지 신분을 불리해서 말려 죽이려 했다는점 황족과 귀족의 중간 계급이지만 황족에 준하는 대접을 받고 대신 귀족원 소속이 될수도 없고 황족중에서도 계승권이 없다는점 빼고는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우대 받았죠 일본이 패망하고도 귀국한놈들 보다 일본 현지에서 잘먹고 잘 살았던 놈들이 더 많으니깐요
조선왕조는 살아남을수 없습니다. 동학혁명 같은게 계속 발생합니다. 서구에서 국민주권 문화가 계속 들어오니까요. 즉 선거니 대통령제니 내각제니 이런 신개념 신문물이 등장하니까, 이에 위기의식을 느껴 왕실관료들이 국민이 지배하는 꼴 보자니 차라리 나라를 팔아먹고 내 신분을 유지하겠다 한게 일본 식민지 입니다. 그 후예가 아직도 판검 고위직이구요. 국민주권이 되느니 나라를 팔아먹겠다는게 왕실과 엘리트 관료들의 근간 사상입니다. 지금도 변치 않고요
북쪽에 왕족이 교체된채로 왕정이 지속되고 있는거 보면, 식민지가 지속되지 않았다면 조선왕조가 그대로 지속될을 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성은 생각보다 순응적인거 같아요. 입헌군주제로 이행은 불가피 했겠지만.
dools4613
IP 222.♡.144.87
03-01
2023-03-01 2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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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일본황족입니다 원폭 처맞고 나라 망할때 까지도 웃기게도 이왕가에 대한 지원을 끝까지 해줬다는 겁니다 맥어더 군정으로 신적강하로 지네들 왕가 다 사라질때까지 심지어는 일제 전성기에도 일본 황실 내부에서도 망국의 왕조에 왕공족이라는 특별 지위를 주는것도 모자라서 매년 막대한 은사금을 주는게 말이 되는가? 라는 비판이 나왔어도 이왕가에 대한 지원은 변함이 없었다는거죠 그만큼 감시하고 독립운동 못하게 한것도 있지만 대우 자체가 성리학을 이상으로 삼아서 관리들 녹봉도 전조의 25% 수준 밖에 못주고 내탕금도 맘대로 못쓰다가 막대한 전답과 내탕금 자체 운용 매년 일본에서 건너오는 은사금으로 일본 황족 조차 부러워할 재산을 굴렸으니 더더욱 독립에 소극적이었을 수도 있구요
dools4613
IP 222.♡.144.87
03-01
2023-03-01 2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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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계는 원폭 맞고 죽거나 신적 강하되면서 같이 신분이 평민이 되면서 조선이나 일본 두군데서 붕 뜨게 되지만 공족으로 방계 혈통 계열은 그전에 받았던 일본 정부의 막대한 은사금으로 지금도 일본에서 후계들은 부유하게 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체성도 일본인이구요
여담이지만 우리는 광복이전에는 나라가 없었죠. 왕의 소유물이었음
만약 그 격동기를 넘어서 이제까지 유지되었다면 유지될만 해서 유지되고 있을 거라는 뜻도 됩니다.
/Vollago
서구에서 국민주권 문화가 계속 들어오니까요. 즉 선거니 대통령제니 내각제니 이런 신개념 신문물이 등장하니까,
이에 위기의식을 느껴 왕실관료들이 국민이 지배하는 꼴 보자니 차라리 나라를 팔아먹고 내 신분을 유지하겠다 한게
일본 식민지 입니다.
그 후예가 아직도 판검 고위직이구요.
국민주권이 되느니 나라를 팔아먹겠다는게 왕실과 엘리트 관료들의 근간 사상입니다.
지금도 변치 않고요
고수하던 인간이라. 운이 좋아야 영국인데 제 생각엔
태국과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식민지가 지속되지 않았다면 조선왕조가 그대로 지속될을 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성은 생각보다 순응적인거 같아요.
입헌군주제로 이행은 불가피 했겠지만.
당대에 거부들까지도 독립운동에 뛰어들어서 굶어서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왕족이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는 말은 없는게 일맥상통하는 일이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