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컵 받고 이거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이상하다고 말하기 뭐 해서 둘러서
‘에스프레소 주문했는데 확인해주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니
맞습니다~ 해서 그냥 받아왔는데
다음
부터는 안가려구요.
에스프레소 잔이 분명 있을텐데..
*추가: takeaway가 아닌 매장 내에서 마시는 주문이었어요!

컵 받고 이거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이상하다고 말하기 뭐 해서 둘러서
‘에스프레소 주문했는데 확인해주시겠어요?’ 라고 물어보니
맞습니다~ 해서 그냥 받아왔는데
다음
부터는 안가려구요.
에스프레소 잔이 분명 있을텐데..
*추가: takeaway가 아닌 매장 내에서 마시는 주문이었어요!
한국은 에스프레소 수요가 굉장히 적습니다
현직 프차입니다...
데미타스잔, 도피오잔...매장용 다 있습니다.
다만 테이크아웃은 아메리카노컵으로 합니다.
(문제는 컴포즈커피도 그렇냐는건데...)
솔직히 저는 본 적이 없어서, 전산상으로라도 존재하는 프렌차이즈가 있긴 한지 의문이긴 하네요.
심지어 적당한 일회용 컵이 없어서 자판기용 종이컵(그래도 자체 프렌차이즈 로고 그려진 녀석으로)에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뚜껑이 없다보니 너무 없어보여서,
결국 일반 종이 커피잔 중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에 담아주는 경우가 많죠.
사실 에스프레소 테이크아웃은 1년에 5잔도 안 나가는게 현실이예요. ( -_-)
한창 코로나 심할때는 매장에서 마시고 가도 아메리카노 컵에 따라줬는데 그때가 진짜 최악이었네요...
나름 커피전문점(?)이라는데서 성의가 없네요
편의점은 애초에 일회용컵만 쓰니까 매장/포장 구분되는 카페랑은 좀 다를거같네요....
에스프레소는 특히 어디 들고더니면서 오래 마신다기엔 용량이 적기도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에스프레소 전용잔 구비한 곳이 드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