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줌의 대의원들때문ㅇ 너무 많은 피로감을 느껴요.
이 한줌이 가진 권한이 너무 크거든요.
100만당원이 되어도
150만 당원이 되어도
설사 200만 당원이 되어도
저 대의원때문에 느끼는 좌절감이 너무 큽니다.
쟤들이 하는 일이 많다고 옹호하는 분들이 많지만
일을 한다고 당의 목줄을 쥐고 있는게 말이 되나요?
민주당 모든건 당원의 뜻대로!
저는 잼대표가 꼭 실현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민주당은 꼭
당원이 원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고
당원이 원하는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에 나가고
당원이 원하는 대통령 후보가 대선에 나가고
당원이 원하는 정책이 추진되는
당원중심주의 정당으로 발전했으면 합니다.
설령 선거에 진다고 해도 당원의 뜻으로 움직이는 조직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고 이게 민주당의 정신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주의 이글을 수박들이 싫어합니다.
근데 아직 4% 네요…
박지현 탈당 청원처럼 널리 알려지길!!
가장 중요한 청원입니다.
동의했습니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의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원 완료했어요.
동의 했습니다
아예 청원관련해서 글을 따로 쓰는게 나을거 같네요
댓글로 뭍히기엔 아깝습니다
동의했습니다. 간 김에 다른청원도 동의누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동의했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2표 완료입니다!
https://petitions.theminjoo.kr/223370058D3QQNH 이런 청원도 올렸고, 어제도 민주연구원장과의 간담회에서 대의원제도의 문제 지적했습니다.
꼭 수정하시기를 빕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의원 제도의 문제점은 그 선택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선택되는지, 뭘 대표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널리 알립시다
이미 시대가 많이 바뀌고, 당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진지가 오래인데,
아직도 대의원이라뇨.. 정말 바뀌어야 할 구태입니다.
당원의 가치나 힘이 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