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태가 별로 안좋은 아이폰 11을 중고나라에 올렸습니다(17만원).
올린지 5분 정도 후에 문자로 꼭 안전 거래로 구입하고 싶다고 해서, 큰 돈도 아니고 직접 입금 받고 싶다고 했더니, 19만원까지 가격을 준다고, 꼭 안전거래를 하자고 하더군요.
상태도 별로 안좋은데 돈 더준다고 해도 딱히 반갑지 않고, 안전거래도 귀찮고 해서 거절했습니다.
근데!
거절하고 5분 후에 다른 번호로 또다시 19만원까지 줄테니 안전거래 하자고 문자가 왔습니다(물론 또 거절했습니다).
아래 사진의 두 번호는 서로 다른 번호입니다.
웬지 잘 거절했다는 생각도 드는데, 왜 돈을 더 올려 줘가며 안전거래를 하려고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만약에 구매자가 딴 맘먹고 부품이나 보드만 쓰고 반품해야지~~하면
판매자는 꼼짝없이 반품을 받을 수 밖에 없어요
계좌 입금자명과 배송지 이름이 다르다면 의심부터 하세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