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테리어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집도 좁고 아이들이 많으니 그냥 거실을 공부방으로 만들고
작은 방들은 아이들 자는 방으로 만드는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요즘 거실을 서재로 꾸며서 온 가족이 공부를 하거나 독서를 하는 인테리어가 많더군요.
한번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얼마전에 인테리어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집도 좁고 아이들이 많으니 그냥 거실을 공부방으로 만들고
작은 방들은 아이들 자는 방으로 만드는게 어떠냐고 제안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요즘 거실을 서재로 꾸며서 온 가족이 공부를 하거나 독서를 하는 인테리어가 많더군요.
한번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은 절대 사귀지 말것.
집이 휴식공간이 되어야하는데 들어오자마자 공부 스트레스만 받는다고요...
저희는 주로 엄마가 계셨는데, 동생이 공부하면 옆에서 서예를 같이 하는 식으로 면학분위기 잡으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부지는 항상 새벽쯤 들어오셔서 기억이 없읍니다ㅠ
와이프 말로는 1. 책상과 침대가 같이 있으면 안된다. 2. 아이가 공부하면 부모는 휴대폰이나 전자기기 금지 3. 아이와 함께 하루에 최소 한시간 독서타임을 갖자고 해서.. 전 아이가 자고 난 뒤 or 새벽에나 게임해요;;
그렇게 바꿨다가
식사할때마다 온가족이 안방에 모여서 tv보면서 밥먹는 가족이 있더라구요 ㅋ
애들만 시켜두면 공부스트레스 받죠
보통애들은 문열고 들어오자마자 거실에 책장과 책상보면 스트레스부터 받을듯요.
저 영상을 안봤는데.... 공부도 안하고 성적도 꼴찌고 집중력 부족인 자녀가 거실을 공부방으로 바꾸자마자
드라마틱하게 바뀌어서 성공했다는 내용이라면 인정합니다.
거실서 해도 안할 땐 죽어도 안하게 되더라고요
TV는 없거나 오래된 작은 티비만 있는 집이 많았어요
이미 많은 집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아침이랑 밤에는 티비보구, 낮에는 식탁에서 취미생활이랑 공부하구요^^.
누울 수 있는 소파가 있다면 티비 안보더라도 누워서 휴식하구 좋아요
아이가 공부해도 우리 부부는 티비보고 게임하고 뭐..
그런데 될놈될 이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