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227183430617
https://v.daum.net/v/20230227172107187
박지원은 그러려니 원래 포지션이 그러니 알겠지만
그래도 겁나 얄밉고
고민정 발언도 판단들이 호불호있는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가끔씩 애매하게 반응하는 느낌이 있었긴한데
본인도 최고위원이니 어느정도 책임감이 따른다는 얘기인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실질적 수박은 17명인것 같습니다.다른사람들은 기권무효등등
문제는 박지원 저 영감탱이입니다. 슬슬 발톱을 드러내는 것 같군요.
저런식의 발상은 지들끼리 지지하고 해먹는 사람들의 논리구조중 하나죠.
정치인이 지지자와 당원들을 바라보고 정치를 해야 맞는거지 지들 동료가 더 중요하다는 바탕이 있으니 저런 발언도 가능합니다. 발언 수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발상이 어떻게 나왔는가 하는 거죠.
님이 이재명 걱정하면 이상하잖아요. 하던데로 하세요.
뒷통수 맞은거 같고 다 찾아서 공천학살로 보답하겠다 이래야 문제없다 소리 들을려나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게 앞으로 우리한테 잘 하라고 경고 한건가요?
저는 더 할말이없습니다
의원들이 무슨 자격으로
정치적 손상 운운합니까?
그거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거잖아요.
저사람 말도 예의주시하면서 비판해야하죠.
전 문제없다고 보는 편 입니다.
저건 다분히 찬성표 던진 세력을 감싸주는 발언입니다.
난 그쪽 생각에 동의하지 않고요, 내 의견을 그쪽에게 강요할 생각도 없어요.
여야를 떠나서 전부 그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는 지도부 정확히는 원내대표는 뭐하고 있었나? 원내대표 책임이 큰거 맞는거 같은데요?
글은 일부 수정했습니다.
글쳐 우회해서 수박들이 덤볐다고 표현하는건데 어떻게든 악마화 하고 싶나봐요.
당사자인 이재명도 그런 말은 안하는데.
대변인 - 고민정
국정원장 - 박지원
행자부 - 전해철
관료 였죠. 수박 대부분이 이와 연관되지 않았나 의심됩니다.
지금은 17명애 대해 집중해야죠
조심해야 합니다.
본인이라면 저 자리에서 어떤 말을 하는게 맞았을까? 고민정의 발언이 뭐가 문제인가를 정확히 이야기를 해야죠.
뒷통씨게 맞은거 같다 찾아서 죽이겠다 이렇게 말해야 수박아니라고 한건지. 답답하네요
또 진짜 날리면 지들 밥그릇도 날라가겠죠. 소위 중도가 이재명 역시 죄인이네 이렇게 생각할꺼고 코어는 민주당 ㄱㅆㄲ들 이라고 투표안할텐데. 바보들도 어니고. 저정도 중진이면 알겠죠. 고민정 말처럼 협박이라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고민정이야 좀 순화해서 방송용으로 한거같구요
그리고 굥이 정치적 숙적인 이재명 죽이는거랑. 이재명이 본인한테 반대하는 의원 찾아 공천 학살한다면 차이가 있어요?
시스템 공천 어쩌고 한순간. 당대표는 수박 못걸러냅니다. 지역에서 당원들이 걸러야지요
저사람도 이제 뉴공에서 안봤음 합니다. 고이다 못해 썩었어요 통찰력도 없고요
고민정의원이 가결표했는지 부결표했는지 알수없지만. 그리고 최근에 당대표 중심으로 힘 되는 발언들을 해온것도 사실이지만.
저 발언은 최고위원으로서 적절한 표현은 아닌듯합니다. 지도부가 뭘 잘못했길래. 지도부에 대한 경고 라는건가요? 설령. 지도부에 불만 있으면 당대표 날리는 체포동의안 가결에 표 줘도 된다는건가요?
"당내 다른 이견들에 대해서는. 소통을 통해 다시 뜻을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정도가 무난한 멘트 아닌가요. 키보드워리어인 저도 이정도로 표현하는데. 수년동안 대변인하고 정치생활 한 사람이 저렇게 표현하는건...글쎄요
그리고 경고를 당대표가 구속될 수도 있는 상황에 날리는 동지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그런 정치관이라면 그냥 평당원으로 돌아가시는게 더 좋을 듯합니다.
항상 똑같은 사람들인건 신기하네요 ㅋㅋ
이전의 행보와 달리 근래의 고민정은 이재명을 돕고 있었습니다. 믿어주고 싶네요
저 기사의 문맥으로만 보면 과도한 몰아가기를 자제해달라 정도로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