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재명 대표가 수박 이라고 하지말고 다 함께 뭉치자 라는 메시지를 계속 던져 왔단 말이예요. 의견이 좀 다른것이고 결국 민주당 이라는 큰 바다에서 만난다 라는 것 이었죠. 근데, 결과가 이렇게 나와버렸으니 그 메시지는 더이상 지지자들과 당원들에게 통하지 않겠죠. 오늘일로 지지자들 과 당원들 에게서 배신자들은 없애버리자 라는 말이 계속 나올겁니다.
칼춤은 윗사람이 아니라 아래에서 추는거죠.
도발에는 무관용, 호의에는 관용이라는 원칙으로 가야 승리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