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힘들어서라기 보단 조국이 아스러져가는 모습에 한잔. 삶이 무너져가는모습을보며 한잔. 지인들의 고통속에 한잔 그렇게 한잔씩늘려가다보니 술사다놓기 바쁨돠. 줄여야하지만 줄이지못하고 이 늦은 새벽 또한잔 마시고 누웠네요
오늘까지만 드시고 내일부터는 건강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