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주님 안 들키면 될 일이니까요. 일반인들은 모르는 부분일 수도 있겠죠. 자식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뭐든 하는게 부모잖아요.
라그하
IP 122.♡.94.180
02-27
2023-02-27 0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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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주님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이 불과 5년도 안된 일이죠. 몇년 전에 올라왔던 기사긴 합니다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실이 파악한 최근 5년간 고교 시험지 유출 사건 15건(교직원 유출 10건·학생이 유출 5건)을 분석했다' 라고 할 정도로 알게 모르게 많았습니다. 걸린 거만 저거지 사실 잡기 어려운 유형의 범죄인데 안 걸린건 더 많을지도 몰라요.
타라주
IP 222.♡.160.190
02-27
2023-02-27 0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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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하님 작중에서는 상위권 학생의 시험지 유출이었는데, 실제 사례도 상위권 학생에 의해서 일어난 건가요? 수학 문제 유출이었는데 패턴화 되어 있는 수학 문제를 상위권 학생이 유출해가면서 푼다는 게 보면서 의아했던 부분이어서요. 중위권이나 중상위권이면 몰라도...
win77cap
IP 121.♡.240.20
02-27
2023-02-27 0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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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주님 오히려 상위귄이 더 치열합니다 한문제 차이로 성적이 크게 왔다갔다 하기에 더 기를 쓰고 좋은 강사를 찾으려고 혈안이죠
@은의나무님 그건 그냥 명문대이기 때문에, 이력서 스크리닝에서 특정 레벨의 상위권 대학들만 걸러지다보니 그런게 아니었을까요? 제 직장경험으로는, 라인이 없는건 아니지만, 적은 규모의 기업이고 대표가 특정 상위대학 출신이 아닌 바에야, 하나의 대학 출신만으로 구성된 곳은 없었습니다.
설대가 좋긴 합니다만...근데...솔직히 입사하고 몇 년 지나면 또 좀 다른거 같습니다. 입사시에 좀 이득 받는 거 같고, 입사 초기 몇년간 이런 저런 기대치에 뿌듯했던거 같은데.. 공대 기준 꼭 설카포 아니더라도 연고한, 그외 거점 국립대 정도면 특별히 승진시에 차별받을거도 없는 거 같습니다. 잘하면 잘하는데로 인정받고, 아무리 해박이라도 못하면 쭈그러지고 하더군요.... 어쨌든 설대가 유리한건 맞는데...결국 본인이 잘 해야 그 유리함도 빛을 발하는거 같습니다. 뭐 회사마다 다르고, 조직마다 다르겠지만, 정출연 경우 입사 이후에는 본인이 잘하는게 80%이상은 넘는거 같습니다.
당연히 기업마다 다르지만 아주 높은 확률로 "학군 프리미엄" 존재합니다. 뿐만아니라 박사출신 경력직입사자들도 프리미엄이 있구요
출발선이 다르고, 출발 후 라인모양이 또 다릅니다 학벌이 높을 수록 굉장히 빤빤해지죠 물론 그러고 나서는 본인의 업무역량이 중요해집니다만, 학력이 높은 인재가 또 잘하는 경우가 많아요 기본적인 지능이 높아서겠죠
그리고...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서 거의 99%의 순수 노력만으로 본인의 인생을 바꿀찬스는 바로 그 수능이 유일하다고 생각됩니다 성인 이후엔 노력한다고 다 맘대로 되지않거든요
그러니 목숨걸고 노력해볼만해요... 적어도 우라나라 환경에서는요
어두운바람
IP 121.♡.148.193
02-27
2023-02-27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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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데니님 제 말은, 서울대가 좋은건 아는데, 서울대'만' 좋은 대학인건 아니니까 굳이 아둥바둥하며 리스크까지 포함해서 가기보다는, 서울대를 제외한 다른 상위대학들도 충분히 좋으니까, 운 좋게 성적 잘 나오면 가는 정도의 마음가짐이면 되는거 아니냐-라는거죠ㅎㅎ 기회비용이 너무 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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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모르는 부분일 수도 있겠죠.
자식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건 뭐든 하는게 부모잖아요.
오히려 상위귄이 더 치열합니다
한문제 차이로 성적이 크게 왔다갔다 하기에
더 기를 쓰고 좋은 강사를 찾으려고 혈안이죠
실예로 예전에 어떤 기업에 취업한 적이 있었는데 입사하고 보니 나도 모르게 어느대 출신 라인으로 줄이되어 있더군요.
이력서 스크리닝에서 특정 레벨의 상위권 대학들만 걸러지다보니 그런게 아니었을까요?
제 직장경험으로는,
라인이 없는건 아니지만,
적은 규모의 기업이고 대표가 특정 상위대학 출신이 아닌 바에야,
하나의 대학 출신만으로 구성된 곳은 없었습니다.
컨설팅사들만 해도,
해외대를 제외하면 스카이들이 섞여있지요.
입사시에 좀 이득 받는 거 같고, 입사 초기 몇년간 이런 저런 기대치에 뿌듯했던거 같은데..
공대 기준 꼭 설카포 아니더라도 연고한, 그외 거점 국립대 정도면 특별히 승진시에 차별받을거도 없는 거 같습니다.
잘하면 잘하는데로 인정받고, 아무리 해박이라도 못하면 쭈그러지고 하더군요....
어쨌든 설대가 유리한건 맞는데...결국 본인이 잘 해야 그 유리함도 빛을 발하는거 같습니다.
뭐 회사마다 다르고, 조직마다 다르겠지만, 정출연 경우 입사 이후에는 본인이 잘하는게 80%이상은 넘는거 같습니다.
저도 좋다는 건 아는데,
그 정성이면 더 좋은 산출믈을 낼 방법이 있는데 아깝다..
싶은거죠ㅎㅎ
특히 서울대면 당연히 모든 것(학생 본인과 부모의)을 걸어볼 만 해요.
어느 조직이던지(공공. 사기업. 의료 등등) 상위레벨로 갈수록 서울대출신이 다 장악(?)하고 있습니다....
출발선이 다르고, 출발 후 라인모양이 또 다릅니다 학벌이 높을 수록 굉장히 빤빤해지죠 물론 그러고 나서는 본인의 업무역량이 중요해집니다만, 학력이 높은 인재가 또 잘하는 경우가 많아요 기본적인 지능이 높아서겠죠
그리고... 안타깝지만 우리나라에서 거의 99%의 순수 노력만으로 본인의 인생을 바꿀찬스는 바로 그 수능이 유일하다고 생각됩니다 성인 이후엔 노력한다고 다 맘대로 되지않거든요
그러니 목숨걸고 노력해볼만해요...
적어도 우라나라 환경에서는요
서울대가 좋은건 아는데,
서울대'만' 좋은 대학인건 아니니까 굳이 아둥바둥하며 리스크까지 포함해서 가기보다는,
서울대를 제외한 다른 상위대학들도 충분히 좋으니까,
운 좋게 성적 잘 나오면 가는 정도의 마음가짐이면 되는거 아니냐-라는거죠ㅎㅎ
기회비용이 너무 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