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누워서 자는게 올바른 잠자리 자세가 아니라는 얘기도 있고, 경추 베개를 산 김에 똑바로 누워서 자려고 하는데 오랫동안 습관이 된 자세 바꾸기가 쉽지가 않네요.
작년부터 돌난으로 청력이 많이 안좋아진 탓인지 옆으로 자면 베개에 귀가 묻혀서 아침에 일어나면 귀가 먹먹해지는 일도 있어서 일부러라도 똑바로 자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똑바른 자세로 자면 밤중에 서너번씩은 꼭 깹니다. 제 코고는 소리에 깨는 경우도 있네요.
모공인 분들중에 저처럼 자세를 바꿔서 똑바른 자세로 잘 주무시는게 되신 분들이 있을려나요.
40대 후반이 되가면서 몸이 정말 한방에 훅 감을 느낍니다.
제가 옆으로 누워서자면
소변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정자세로 잔지 4년 된거 같은데
잘땐 정자세로 자지만 자는도중 평생 옆으로 자다보니 저도모르게 옆으로 자고 그러더라구요
정자세로 자는거 계속 시도해보면 그 자세로 잠드는거 가능할거에요 자는도중 옆으로 자는건 어쩔수 없는거구요..
혹시 몸의 좌우균형이 틀어져있을경우 정자세가 힘들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파요..
똑바로 잘때 가끔 코 고는게 생기더군요
저도 한때 이것을 시도해 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는 요구입니다.
잘때 자세가 틀어지지 말라고 줄로 무릅과 발목을 묶어서 자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다보면, 사람은 뒤척이게 되는데.. 뒤척이고, 자세가 바뀌면 뼈의 교정이 흐터러진다? 뭐 그런 해석입니다.
이쪽 계열에서는 만병의 근원을 뼈가 바로 서지 않아서 사람의 기? 가 제대로 흐르지 못해서..
생긴 병이라고 하는 주장이 꽤 많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알고보면 이말도 원인과 결과가 서로 상충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뼈가 틀어지는 것은 뼈 자체가 틀어지는 게 아니라,
근육이 힘이 없어서 뼈를 세우지 못해서 틀어졌다 라고 보는게 맞는 말이라고 봅니다.
사실 우리몸은 일하는 환경, 운동하는 자세에 따라 편향적으로 기울어질 수 있는데..
꼭 하루 마무리를 반대반향, 혹은 정방향의 올바른 반복근육운동으로 학습시켜서 뼈가 교정될수 있도록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올바른 교정은 다양한 근육운동을 재개해서 뼈가 힘을 받을수 있게 해주고..
또 요가의 풍부한 동작으로 뼈의 유연성을 길러주는 두가지 패턴이 참 좋을 것이라고 ..
얼마전에 와이프와 상당 좋은 대화결과로 공감을 얻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 알수가 없지만..
한번 다양한 시각으로 자신에게 알맞는 치료방법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