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는 겁니다.
뭐가 부족하고 뭐가 모자라고 이런 걸 너무 생각하다보니
내가 아닌 타인으로 그것을 채우길 기대하고
그렇게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지쳐서 나에게서 떨어져나가고
또 그게 자기의 잘못이라고 자책하면서 자신을 더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악순환이죠.
너무 자기를 내세우는 것도 꼴불견이지만
스스로 만족하고 감사할 줄 모른다면 다른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기는 힘듭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아낌없이 나눌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죠.
언제나 누군가에게 채움을 받기만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요?
저도 요즘 느끼지만..
확실히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외로움을 쉽게 타더군요..
그러니, asky를 외치기 전에
내가 먼저 만족하고 나눠줄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관심 좀 끌어보는 거죠. 그러면서 사랑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좀 얻어보고.
좋은 취향과 습관도 가꾸다보면 어느새 자기존중감을 느끼는 순간이 오는 거 같습니다. :)
그제서는 자기 외로움도 끌어안을만큼 용기도 날 거고, 딱히 외롭지 않을만큼의 인기도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거라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