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리뷰 요약.
더 완성도 있는 보드 및 내부설계, 그램압승.
더 가벼우면서 더 많은 배터리. 그램압승.
디스플레이만 갤북3가 더 좋다는 결론.
결론.
비교 대상이 아닐 정도로 그램 압승.
디플이 중요한 경우에 한해 갤북3.
제 의견.
몇가지 짚어봅니다.
1. 가격민감도가 매우 크다는 점을 쇠교수가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단순 몇십차이가 아니라 소비여력을 기준으로 두고 위아래를 보아야 한다고 전 보는데요. 개인적으로 약 150 정도가 우리나라 소비자의 가격민감도의 기준점 정도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위로 가려면 그 만큼의 특별함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 아래로 가려면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너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갤북3는 명목상의 정가 외에 실질적인 할인 구매가가 적용되어 대대적으로 판매 되었기 때문에, 위의 상세 설계 및 분석을 넘어선 호응을 얻어내었다는 것입니다.
2. 체감.
그램은 정말 캐주얼한 작업 때는 타 노트북과 큰 차이가 없지만...살짝만 과부하가 걸리는 앱을 굴리면... 뜨겁기로 유명하죠. 그런데 이걸 바꿔 생각해 보면 그런 경량화를 이뤄 내기가 그만큼 어렵기에 세계적 브랜드에서도 비교할 제품군이 없는 것이고, 그런 경량화의 따른 희생으로 뜨거울 수 밖에 없는 것을 그나마 그간의 쌓인 노하우로 최대한 억제해 내었다는 것인데, 쇠교수가 그램 내부를 분해해보더니 하는 말이 정말 테트리스 하듯 잘 만들어낸 설계 및 좋은 소재와 부품을 사용했다고 평가합니다. 갤북보다 더 낫다고도 합니다.
결론은 최대한의 발열 억제를 하는 온갖 노하우를 다 동원하였기에 그나마 저 무게로 인한 단점을 모두 상쇄 시키진 못하고 일부라도 해소해 내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체감 발열...무시 못합니다...
3. 삼성생태계.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미 잘 활용하시는 분들도 적지는 않는데요.
생각보다 진행이 되어 있는 상탭니다. 즉, 여러 IT기기간의 생태계 조성이 현 시점에는 준수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애플에 비하면야 아직 한참 멀었지만 이제 시작점에 선 정도는 되어 적극적으로 활용할 만한 가치...가 약간은 생긴 상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걸 경량화 만으로 퉁치기엔 가벼운 문제는 아닐 것입니다.
4. 무게.
16인치 기준. 1.53kg이 휴대용으로 절대 가벼운건 아닙니다만...상품성이 떨어지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그램이 더 가볍고 배터리 오래 가는거 알죠. 그래서 자주 들고 다니는 사람은 여전히 그램이 더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것이 기준이면 사실 처음에 언급한 가격민감도를 넘어서는 가치인 것도 확실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여러 용도 및 차와 같은 이동수단 등... 사용자의 니즈나 환경 자체가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오로지 휴대성 하나만이 절대진리인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굳이 따지자면 울트라북의 주제가 경량임은 부인할 순 없겠지만 그렇다고 전부....는 아니고(1.5kg 이하라면... 그 이상에선 또 다른 얘기.), 가격대비가 실제로는 그 앞에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그램이 경량화 전반적으로는 더 우수. 특히 경량화로 인한 이점에서 우수.
동 가격이면 그램의 상품성이 뛰어난 것도 인정.
벋...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특히 서두에 언급한 일정 수준의 가격인상을 감수 할 정도로 기존에 비해 상품성이 나이지고, 특별함이 더해졌는가... 이에 대한 평가는 다들 아시다시피 부정적이었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그램의 가격이 소폭의 인상이었다면...갤북3가 실질 판매가가 파격적이지 않았다면...
쇠교수의 주장이 매우 적합하다고 하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몇가지 이유로 과도한 비교평가였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쉽게 말하면, 갤북3는 그 사전예약가 하나로 판세를 뒤집었고,
그 가격이 다른 아쉬움을 모두 커버해 내었는데,
그램은 그 반대로 잘 만들어 놓고, 기준점 이상의 가격대로 가격저항을 불러와
양자를 비교할 때에 갤북이 더 호평받는 것.
말그대로 출시특가 ... 다시 말해 소비자가 손에 든 돈이 나가고,
제품을 가져 갈 때... 딱 그 가격 하나가
OLED + 얇고 단단하고 보기 좋은 디자인이 덤으로 평가를 후하게 해주고...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이게 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울북에 그렇게 큰 돈을 들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차에 갤북3 가지고 다니고,
적당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이번에 예구가로 구매를 했습니다.
어떤 리뷰어들은 150이상이어도 나름 괜찮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전 구매가 138...딱 이선 넘어가면 그냥 동급 외산 사는 성격입니다.
실제 최근 사용했던 기종이 요슬프였고요.
그램 처음 나와서 몇세대 그램을 써 왔는데 가격이 오르고 나서
무게를 포기하고 그램은 더 이상 선택 안 하게 되었죠
가격정책이 계속 유지 된다면 제 손에 그램은 더이상 naver 일 거 같아요
리뷰어가 뭐라고 하던 이미 게임은 끝난 듯 싶습니다.
내장과 외장그래픽 차이만으로도 저는 LG 그램을 선택할것같습니다
오토기어쪽 얘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맞는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제 기준에서는 첫번째는 무게 두번째는 배터리 시간입니다.
300그램 차이는 결코 작은 차이가 아니고요.
배터리 사이즈도 차이나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고요.
가격이냐 무게냐 묻는다면 돈만 있으면 당연히 가벼운 걸 고를 겁니다.
삼성이 전략을 잘 짰을 뿐입니다. 아몰레드도 아몰레드고 할인 판매도 그렇고요.
하지만 마케팅의 승리를 엔지니어링을 판단하는 상황까지 가져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램이 왠지 유행을 못 따라잡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만.
하나의 스펙이죠.. 그램 설계 작년부터 꽤많이 좋아진것도 있구요
1.5kg냐 1.1kg이냐를 고민한다면.. 닥후 입니다 전..
아니 이 둘을 비교할 일인가 싶은 오토기어의 의문 자체에도
크게 공감합니다. 카테고리가 달라지는 수준의 스펙 차이에요
심지어 배터리까지 압도적이다? 돈 더낼만한 스펙적 가치
맞습니다. 적어도 울트라북 시장에서는요
갤럭시북3 프로 16인치 (윈도우포함) 가격 214.9만
그램 16 (윈도우포함 내장그래픽) 가격 250만~260만
정도 하니 사전예약 가격보다는 차이가 덜 나지 않을가요?
초반에 강력하게 할인해서 주목 끌고 이젠 그 가격에 절대 멋사는데도 아직 싸다고 느끼게 하거든요
맥북이 그램보다 고급지다고 인지되는 것을 보면, 그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했을때 고급감이 얼마나 충족되는가 역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램의 경우 마그네슘 합금이라고는 하나, 하판에서 전달되는 느낌은 플라스틱과 별반 다르지 않거든요.
솔직히 200만원이 넘는 가격대에서 400g 차이로 인해 몇십만원 가격차이는 저는 개인적으로 용납이 되는 가격차이이긴 합니다.
1.1kg와 1.5kg는 사용용도가 달라질 정도로 생각보다 엄청 큰 차이이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품 평가에서 가성비라는 개념이 들어간다면 객관적인 비교가 어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격 떼고 순수하게 제품만 비교한 후 가성비는 사용자가 평가를 하는 게 사용자가 판단하기 더 용이하지 않을까 싶어요.
갤북은 팬2개 그램은 팬1개로 비교하고 그랬는데
내부설계가 그램이 더 좋다고 헀군요
그램 17인치 1세대 썼었을때 허구헌날 쓰로틀링에 발열쩔고 타입c포트만 세번 수리 했었어요
까봐도 이게 잘 된 설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구여
50만원이라는 가격차이는 노트북을 매일 휴대하는 사용자에게 고통을 해방해 줄수 있는 유일한 해방구죠.
가격이랑 무게랑 반비례하는것도 당연하고
저 무게 차이면 이미 다른급 노트북으로 봐도될거같고
유툽 내용에 대부분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지금 정가에 산다면 그램의 가치가 더 뛰어나다고 봅니다
사전예약 끝난 지금은 갤럭시북3프로도 비싼데
어째 사전예약 때 갤럭시북3프로 vs 그램 스타일 가격으로 비교하는 댓글이 많네요?
동영상보면 외장그래픽 달린 일반 그램인데,
갤럭시북3프로보다 가성비 좋은거 맞는데요;
언더kg영상 보니까 하판 잘못 잡으면 팬하고
하판 접촉하면서 이상한 소리 나는 노트북이
이리 칭찬 받을 건가 싶습니다..
SUV와 승용차를 비교한 느낌?
그램과 맥북의 차이는 여기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램도 출시 초에나 비싸지 시간 조금 지나면 할인해서 판매합니다. 정가나 보통 때 실구매가나 그램이나 갤럭시북이나 크게 차이 안 나던데요. 그런데 이번에 그램은 출시 초 정가 vs 갤럭시북은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해서 차이가 많이 나 보였던 거죠.
하드웨어 설계나 경량화 기술력으로 보면 넘사벽이 맞습니다. 같은 급으로 놓고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죠.
다만 실사용에서 얼마나 느껴지는지, 느껴지지 않더라도 기술력에 얼만큼 프리미엄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에 따라 별차이 안나 보일 수도도 있겠죠.
오토기어가 전기차 얘기하면서 욕먹는 포인트도 똑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ID4가 체감상 더 좋을수도 있지만 기술을 들여다 보면 테슬라나 현기차대비 한세대 이상 뒤쳐진 차 거든요. 오토기어는 그래서 후지다고 하는 거고 그래서 욕먹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