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이 86 87 88년생이라고 하네요.
이 사건이 점점 잊혀져 가서, 저도 밀양이 왜 문제지 했다가 글을 읽고 나니 그 사건이 상기가 되고 반대 하신 부모님이 현명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밀양이 동네가 좁아서 건너건너 다 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알게 모르게 쉬쉬하며 알면서도 모른척 잘 살고 있을 것 같네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이 86 87 88년생이라고 하네요.
이 사건이 점점 잊혀져 가서, 저도 밀양이 왜 문제지 했다가 글을 읽고 나니 그 사건이 상기가 되고 반대 하신 부모님이 현명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밀양이 동네가 좁아서 건너건너 다 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알게 모르게 쉬쉬하며 알면서도 모른척 잘 살고 있을 것 같네요.
와.. 저정도면 사실 그냥 도시 전체가 방관한거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저거 전체 이야기를 다 알게되면,
"밀양 출신 86~88년생 남자"만 문제가 아니라, 그냥
"밀양 출신이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싹 다 문제있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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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낀다는 얘깁니다.
밀양 출신에게 공식적으로 혹은 공개적으로 불이익을 주자는 것도 아닙니다.
"넌 그렇게 느끼면 안돼."한다면... 뭐, 할 말 없습니다만......
사건의 심각성은 그때 굉장히 심각했기에 저나 저의 친구들 저의 주변 모두들 사건의 가해자들을 굉장히 악하다 생각했습니다. 이런글을 보니 밀양시 청년 전체, 그것을 너머 그냥 시민 전체를 싸잡아 손가락질 하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항상 매체를 통해 볼때마다 내가 가해자가 아니지만은 피해자분들에 대해 부끄러움과 죄송함이 들었어요. 언론에 나온 몇몇 밀양시민의 좋지못한 언행과 행동들 때문예요.
하지만 그때 당시 저의 친구들, 가족들, 주변 분들 중에 사건의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어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부분도 일부 이해하지만 밀양시 시민 전체를 문제있는 사람으로 보시고 댓글을 다시는건 너무 한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아닙니다.
억울하신 분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
그냥 제 느낌이 그렇다는 거고,
그렇다고해도 실제로 밀양 출신에게 무조건적인 선입견을 가진다거나 그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요......
근처도 가기 싫네요.
저 정도면 싸잡아서 폄하 당하고 비난 당해도 괜찮을 정도로 흉악범죄에요. 저 정도 규모 였으면 누가 저런건지 지역적으로 모르기도 어렵습니다. 공범이나 비슷한 시기의 여러 범죄의 가담자 조력자 방관자 등 파이가 엄청 크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라도 잊혀지지 않고 다시 알려져서 다행 입니다.
범죄자라고 지명된 놈들 중에 87년생 한놈 있고 대부분이 86년생이었죠. 한놈 때문에 저의 친구들 모두가 부정당하니 참담하메요
소년부 송치: 20명
공소권 없음: 13명(피해자의 아버지가 돈을 대가로 합의했기에 기소 불능, 이 당시 성범죄는 친고죄이므로 합의할 경우 사건 진행이 불가능했음)
타청 송치: 1명(다른 사건에 얽혀 있었다.
송치된 사람만 44명이고 특정된 공범이 75명이 더 있었지만 조사도 안받았네요.
친고죄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알지 못하는 공범들은 여기에 포함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국가기관부터 지역민들까지 가해자들을 옹호한 순간부터 자초한거니 감당해야죠
밀양 인구가 10만
86 87 88년생 5천명
남자 25백명...중에서 백명
대략 4프로의 확률인가요
일반계 + 공업 고등학교 남학생 수는 1,870명중 100명이면 5% 20명중에 한명이군요. ㄷ ㄷ
뭐 억울한 피해자 이런 것도 붙이기 싫네요.
친고죄가 아닌데
친고죄라고 우겨서 뭉겐 사건이죠
가해자만 110명이상이고 가해자를 감싼 사람이 300명이상이었죠
피해자 아버지란 작자도 포함되서 모든 밀양인들이 힘을 합쳐서 뭉겐 사건이죠
사실 이 피해자 아버지란 사람때문에 크게 공론화가 못 됐죠
연좌제고 나발이고 간에 불안해서라도 거르는게 맞죠
덧붙여서
단순하게 계산해보니
밀양시 인구중 2021년 기준 30~39세 인구 8,397명
남/녀 비율을 1:1로 놓으면 4200여명
이중 86,87,88년생은 30%니까 1240명
여기서 밝혀진 가해자만 44명이니 해당 연령 남자들의 3.5%가 그 범죄에 가담한 겁니다.
위쪽 댓글에 나온것처럼 실제 가해자가 100명이 넘는다고 하면 범죄자 비율이 10%에 달하겠네요
이정도면 밀양특별범죄도시라고 칭해도 되겠습니다.
실제로 100명이 넘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밀양 뿐 아니라 인근 특히 창원의 남고생들도 다수 참여했다고 합니다..
두 지역 다 걸러야할듯 해요.
창원 출신으로서 굉장히 불쾌하네요 창원만해도 인구가 100만이 넘는데 그러면 그 모든 인구가 잠재적 범죄자인가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온 동네가 집단으로 가해자 감싸돌고 피해자를 말려 죽이는 과정을 보면
진짜 어떻게 생을 버틸 수 있을까 싶습니다.
죄짓고도 아무일 없는 듯 살 수 있는 가해자 옹호국이라 끔찍합니다.
인권의 측면에서는-가해자라기 보단 그 후손들과 가족 친척들의- 처벌 종료 후엔 없던 일로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종류의 범죄는 결단코 비행해야 한다는 게 국민 DNA에 각인될 지도 모른다는 점에서는 그럴 필요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얼마전 여교사 집단성폭행때 신안?인가 거기도 전남 지역 전체가 욕먹었죠 동네 주민의 가해자 옹호 인터뷰도 충격이긴했지만
사안이 심각하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피해여교사가 지역 경찰등을 못믿고 경기도 까지 갔었다고 했었죠
사건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있는지 아닌지를 우리 같은 사람들이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일본인들은 다 나쁜 놈이고 박근혜 윤석열 뽑은 사람 반가까이 되니까 대한민국 국민과는 상대하지 말아야하는 건가요. 너무나 끔찍한 사건이고 가해자들은 지금이라도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하는 게 마땅하지만 선량하게 사는 밀양 시민들이나 나머지 86,87,88년생들은 무슨 죄인가요.
전체주의는 게으름에서 나옵니다. 뭐든 통트러서 평가해버리면 편하겠지만 그렇게 함으로서 오는 무서운 혐오와 갈등들은 훨씬 크게 우리를 고통받게 만들 것입니다.
정말 위험한 발상이시네요. '그지역 사람들'이라니요.
세월호로 애들 죽인 당을 30%가 넘게 지지하는 나라 사람들은 전체가 처벌 받아야겠네요.
잘 생각해보세요. 전체주의의 함정에 빠지면 인류는 파멸로 가게 됩니다.
해당 지역사회는 가해자에 대한 처벌보다는 덮어버리는데 앞장섰죠.. 낙인찍히기 싫어서.. 하지만 이런 행동이 오히려 낙인 찍어달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였죠.
진정 이런게 두려웠으면 당시에 목소리를 냈어야 했다고 봅니다.
누구도 자기 자식을 5퍼센트 확률로 흉악범이거나, 그 보다 높은 확율로는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일 수 있는 자에게 결혼 시키킬려고 하지는 못할 듯 합니다.
무고한 사람들도 있을테니 일반적으로 낙인찍는건 문제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정도면 딸을 시집보내도 싶지 않은 것도 인지상정 아닐까요?
아, 팩트체크 감사드립니다. 저 여지껏 가해자인줄로만 알았네요;
‘또한 소년법 덕분에 44명 중 누구도 전과 기록이 남지 않았다.’
단순 친구가 아닌것 같습니다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지역이 뭉쳐서 뭉게지 않고 철저히 응징 했으면 이런 주홍글씨는 새겨지지 않았을 겁니다.
관심이 있으니 쓴소리도 해주는거지 그냥 그런 지역으로 남아라 생각하면 뭐하러 손 아프게 타이핑 하겠나요.
물론 온라인 상이라 그렇게 생각 한다면 저도 이런 생각을 문자로 안 적은 죄가 있는거겠죠.
같은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옹호하고 덮어주고 피해자에게 가해를 일삼은 지역 주민들이 있음에도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하지 않은 사람들이 밀양 사람들 입니다.
잊지 말아야겠어요 86 87 88
어디 뭐 시골은 5호담당제라도 해야겠군요
평균 3프로면 대단한 것 같지만
대략 30명 정원 한 학급 기준으로해도
한 반에 한 명 꼴입니다.
댓글들의 계산대로라면
어떤 반에 소위 '일짱'이 악질적인 사고를 쳤고
때문에 그 반에 있는 학생들 전부를 동조자/친구라고
상종하지 말고 거르라는 주장입니다.
이게 상식적인가요??
100명이 넘는 가해자들은 단 한명도 형사처벌이 없었고 피해자가 잘못됐다는 인식이 60%가 넘으며 어린 여학생에게 언론과 지역이 2차가해를 했어요
반면 피해자는 이사를 가야했고 전학을 하려해도 받아주는 학교가 없었고 겨우 들어간 학교에서도 2차가해를 계속 당해서 학교를 한달도 못다녔으니까요
밀양 출신입니다 저도 같이 낙인 찍어주세요
뭐라고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대신 사과를 해야 하나…
흑 아니면 백인건가
물론 전 가해자들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연좌제가 왜 나옵니까?
누가 죄없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처벌하자고 주장하기라도 했나요?
나는, 내 자식은 그런 사람들과 엮이고 싶지 않다는 거에요.
그런데 누구를 특정해서 피할 방법이 없으니 그 쪽을 아예 거른다는 거고.
단순히 강간에 가담한 백 여명만 나쁩니까?
자기 자식 앞날 망치는 것만 면하고자 어린 아이를 창녀라 주장하며 내몰고 사건을 숨기고 덮기에만 열중했던 그 당시 그 지역의 부모들.
그리고 거기에 동조한 '평범한' 이웃들 다 공범이에요.
그러면 걸러야 할 짐승들의 숫자가 많아지죠?
그러니 통째로 걸러야죠.
은폐를 일삼아선 안 되는 이유가 이거라고요.
선량한 밀양출신이라서 억울하시면 그 사람들을 찾아 가서 따지는 게 순리 아닙니까?
독극물을 피하겠다는 사람들을 비난할 게 아니라.
이게 진짜 헤이트 스피치네요
지금 위에 하신 말을 '밀양' 대신 '흑인' 이라고 치환해서 말하는 족속들이 미국의 인종차별주의자들의 주장입니다.
이미.지역공동체 개념이 사라지고 더군다나 좁디좁는 이 땅덩어리에서 지역 니누기가 가능하디고 보시나요? 누군가의 프레이밍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지..
내 생각을 생각에서 그치는는 것, 대중에게 떠드는것은 다릅니다.
악인 선인이 구분이 안되는 집단이면
선긋기를 멈춰야지
민족/지역으로 한 통으로 묶어서 차별하는건
2차세계대전 나치가 행한 차별법이죠
근데 상당히 어설픕니다.
나쁜 거 막 가져다 붙이셨는데 전혀 비슷하지도 않고요.
흑인과 나치시절 유대인은 사회적 약자입니다.
단지 혐오와 차별을 위해 없는 근거를 생산해 낸 그들과도 전혀 다른 얘기고요.
결정적으로 누굴 차별하라는 사람, 여기 아무도 없어요.
본인이 그들과 엮이기 싫다는 것 뿐이죠.
어디까지 비약을 하셔도 님의 뜻대로 입니다만 어쨌든 밀양에 대해 마음 속에 박혀 버린 이미지는 전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역 언론, 공권력, 지역민들이 합심해서 덮으려했고,
실제로 어느 정도 덮는데 성공한 사건이라서 그런거지요......
예전 일베가 그랬다고요.
우리는 그러면 안 됩니까?
지금 봐도 구역질 나네요...저라도 절대 상종 못합니다.
나는 아닌데 억울하단건 저는 동의하지 못하겠고.
"나도 지역민으로 그사건에 분노하고 어떤어떤 행동을 했었다 " 가 아닌이상 억울하다는 표현은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
침묵하고 방관한다는건 그런거지요.
침묵하는자 모두 유죄
적극 관여 하지 않았어도 저정도면 지역사회가 다 책임이 있는거죠.
- 어디부터가 연좌제 속성을 가지는 광범위한 불이익 또는 차별인지
사이에 있어서 회색지대가 존재하는 것이 핵심인 사안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피해나 위험의 심각한 정도나 실질적인 크기와, 회피 또는 배제의 대상의 되는 집단 중 회피의 대상이 될 만한 일원의 비율에 따라 다양한 경우가 존재하겠지만, 어디에 선을 그어도 억울하거나 불만이거나 불안한 사람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공적 영역에 속하거나 (거주나 이동, 취업이나 진학) 배제되었을 경우 피해가 큰 사안들 (신상공개를 통한 사회적 매장)의 경우 당사자라도 사적 불이익이 최소한의 권리를 침해할 정도로 크면 문제될 소지가 있으며 소속집단 자체를 배제하게 되면 차별이 될 여지가 있고,
반대로 특정 집단 소속원 중 일부가 사회에 주는 피해가 큰데 이게 적절하게 제어되지 않는 상황에서 사적 영역의 회피적 방어권 (대표적인 사안이 사적 친교 또는 연애/결혼이겠죠. 소규모 업장 같은 경우 논란의 소지가 있겠고요)에 공감이 더 가는 사안도 있습니다.
노키즈 존은 어디까지가 최소한의 자기방어이고 어디부터가 아이들 및 부모에 대한 차별일까요?
반려동물에 대한 제한 (출입금지공간 설정, 입마개나 목줄의 의무화 등)은 어디까지가 최소한의 자기방어이고 어디부터가 동물반려인에 대한 차별과 동물학대에 해당할까요?
아이를 잘 통제하는 부모들 입장도 있고 통제되지 않은 아이 때문에 불쾌감 수준이 아니라 치명적 금전적 손해를 보거나 상해를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아무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는 반려동물부터 통제되지 않은 타인의 동물 때문에 죽는 사람도 있고요.
어느 지점에는 선을 그을 수밖에 없습니다.
거의 대가를 치르지 않은 가해자와 간접적 가담자를 피하고 싶은 입장과, 방관자였다고 싸잡히기에도 억울한 양쪽 다 입장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공채에서 특정 지역 출생자는 다 서류탈락시키겠다는 것도 아니고, 학교나 직장에서 출신지역에 따라 상종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결혼상대로 삼지 말라는 것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겠고 넓게 봐서 차별의 일종이 될 수는 있겠지만, 차별의 범주에 넣기에는 비공식적이고 가장 약하고 수동적인 형태일 것 같습니다.
결혼상대로 삼지 말라는 것은 .... 차별의 범주에 넣기에는 비공식적이고 가장 약하고 수동적인 형태일 것 같습니다.
이 말씀에 깊이 동의합니다. 법으로 처벌이 안되는 범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미약한 방법의 응징이죠.
타격이나 실질적 불이익이 없으니 응징이라고 하기에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정당방위 범주 안에 들어가는 게 맞을 것 같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해당 연령대 해당 출신의 가해자들과 일면식이 없고 가해자들과 동조하지 않는 이들은 최소한 (그들의 범죄에 대해 그러했던 것처럼) 계속 입꾹닫하고 있거나 아니면 본인의 불이익이나 위험을 감수하고 그들의 신상을 간접적으로 암시하거나 하지 그들의 방어막이 되어주지는 않겠지요. 최소한의 사회적 압력정도는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m.nocutnews.co.kr/news/4929061
부모 입장에서 찝찝하니 거르고 싶은거고, 나중에 10년 넘게 살다가 여보 미안해 사실 나도 그때 있었어 ㅇㅈㄹ 떨면 .... 어우...
저 사람들이 법원도 아니고 연좌제니 뭐니 지킬 이유가 없죠.
그냥 자기 마음이죠
그걸 이렇게 표현하면 지역비하가 맞다고 봅니다.
100명중 10명이 죄를 지었을때 나머지 90명은 도매급으로 그냥 쓰래기 되라는건데
유죄추정의 원칙이라고 해야되나.........
외지인 여중생을 유인해서 12명이쇠파이프로 구타한 후 강간하고 1년간 성노예로 삼고 인터넷에 동영상도 올렸죠
117명 강간범중에 피해자가 직접 대면 해서 찾은 사람이 44명인거고
강간범 117명 공범 300여명인데
당시 밀양 남자 고등학생은 1870명이었죠
1,2차 직접 가해자만 20%고 나머지도 1년동안 당하는동안 아무도 신고 안했죠
진짜 문제는
경찰 포함 모든 밀양 사람들이 죄를 덮어서 대부분 훈방 조치시켰었었죠
특히 경찰이 피해자가 직접 범인과 마주 앉아서 찾게 했기때문에 얼굴 맞대고 잡은 범인 44명중에 30명을 바로 훈방 조치했죠
경찰이 마음만 먹었어도 이 44명만 가지고 나머지 범인들 다 잡을 수 있었죠
단지 더 이상 수사 자체를 안했을뿐이죠
이걸 당시 서울 사람들이 촛불 시위를 해서 그나마 지금처럼 30명 처벌 받게 한거였죠
게다가 전국의 네티즌들이 인터넷에 올린 동영상을 역추적해서 가해자중 20여명 찾아서 공개했는데
밀양 사람중에 단 한명도 가해자 신상을 깐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명도 없죠
밀양인들은 지금까지도 가해자편을 들고 있고 여전히 똘똘 뭉쳐서 피해자가 잘못이라는 입장이죠
밀양 사람 중에 단 한명이라도 간단하게 당시 일진 리스트만 까도 아무도 밀양을 도매급으로 뭐라하지 않았겠죠
전 개인적으론 아직 범인중 400명이 잡히지 않은 사건이고 모든 밀양 사람들은 공범이라고 생각하네요
논리비약이 대단합니다 진짜
본글의 논리는 나치즘, 인종차별, 지역차별, 성별차별의 논리와 1도 다르지 않은 혐오주의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대한민국 국민중에 반은 1찍입니다
근데 밀양인중엔 피해자편이 없습니다
솔직히 한명만 나왔어도 저는 둘리배나 만졌을겁니다
학폭 가해자도 공개되는 세상인데
지금까지 밀양 가해자만 공개가 되지않고 있습니다
당시 학생이라면 자기네 1진이 누군진 다들 알았을텐데요
짐까지 공개된 가해자는 전부 다 동영상 올린사람과 그 친구들뿐입니다
주위 친구들 모두도 그렇구요
이제 둘리배 만지실 건지요?
밀양인 이시면 동네 사람들한테 수소문해서 가해자 신상 좀 까시죠
제가 만난 모든 밀양인이 다 거부하시더라군요
그리면서 항상 양산 여중생때문에 욕먹는다고 하구요
또 +1이 되겠죠
형사처벌 받으면 취업규칙상 해고당할 수 있는데 제 노후까지 책임 져 주시면 찾아보죠
본인이 만난분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제 주위 모든 사람들 그 누구도 옹호하지도 않고 욕하는데 이 사람들은 다른 지역이 살고 있나봅니다
저는 이렇게라도 피해자분이 세상이 그 흉악한 놈들을 잊지 않았구나, 제대로 살게 놔두지 않겠구나 하고 느껴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가 잘못된 이 일은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이란 생각이 듭니다...
피해 아이에게
이시대 어른의 한 사람으로써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ㅠㅠ
그런데 댓글들을 읽어보니 밀양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던듯 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는 카더라라도 들려주실 분은 없으신가요?
남자도 억울하다하면 본인이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는지 ppl한번 해드리면 해결될 거 같습니다만?
인종 차별 정당화 논리도 결국 이런 논리죠
이런거 동조하는 분들은 결국 차별주의자 성향인겁니다
인적이 없는 밤길에서 낯선 남자가 보이면 불안해하고 발걸음을 빠르게 하는 여성을 보고
범의가 없는 남성혐오고 남성차별이라고 소리지르고 정신적 피해보상을 해달라고 요구하는 거랑 비슷한겁니다.
반려견 산책시키는데 겁먹고 식은땀흘리면서 옆길로 피하는 사람한테
무고한 자기 강아지한테 상처줬다고 욕하는 거랑 같은 거고요.
정상적이고 선량한 남성이나 동물반려인이라면
불안해하는 상대방에게 죄책감까지는 아니라도 미안함을 느껴서라도 이야기를 못 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노키즈존에 대해서 정상적인 부모라면 서글퍼는 할 지언정 무개념 부모를 먼저 탓하죠.
우리 애는 안물어요 하는 분들은 99% 확률로 본인들이 노키즈존을 만든 주범들이시더라구요.
남자는 모두 잠재적 범죄자이니 대학교육 받을 자격이 없고 모든 대학은 여학생만 받도록 법을 만들거나,
사람을 문 적이 있는 품종의 모든 개는 안락사시키자고 주장하는 정도 되어야 연좌제나 선의의 피해를 주장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낙인에 항의하는 사람중에 빈말이라도 분노를 표하는 사람이 거의 없네요.
'거대한 불의는 나는 모르겠다, 나는 나에게 닥치지도 않은 작은 불이익이 중요하다' 이렇게 느껴집니다.
이게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