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탈모가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서 바르는 미녹시딜을 발랐는데 곱슬머리가 되는거 같더군요.
탈모에 변화는 없구요. 그래서 핀페시아 계열은 먹기 싫고 그래서 미녹시딜 계열 먹는약으로 바꿨습니다.
첫날은 붓기도 심하고 눈도 빠질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약을 반으로 쪼개 먹으니까 붓기나 눈도 괜찮아 졌습니다.
이제 한달정도 된거 같은데 머리카락 보다 팔에 털이 엄청자랐습니다. 손가락이랑 손등 팔뚝에 솜털같이 있었는데
두꺼운 털이 자라기 시작하네요. 이게 다 머리로 가야할텐데... 아쉽네요.
만약 부작용 때문에 꺼려진다면 저같은 경우에는 트레오닌 성분이 들어간 두피모공샴푸를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약효과보다 더 좋은 듯 해요 대신 좀 꾸준히 해야합니다.
만약 원형탈모의 원인이 남성형탈모라면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 말곤 답이 없습니다 ㅠㅠㅠ
미녹시딜은 필요하면 같이먹는거지 단독으로는 ㅠㅠ
진단 받아보셔요....
정수리가 여성형 탈모 이마가 남성형 탈모가 아닌가요? 성별기준인가요?
남성형 탈모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밖에 없는거야 같아요
부작용이 좀 있더라고요
전 두통이 너무 심해서 삼일만에 중단했습니다
바르는 미녹시딜도 써봤는데
머리 떡지고 번거로워서 1달만에 중단했어요
현재는 핀페시아 직구로 4년째 먹고 있어요
효과는 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