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왜 아무런 의심 없이 고액의 돈을 보냈는지를 이해할수 없네요..
조금이라도 싸게 사려고 했다가.. 수십만원이 날라갔는데..
그 ㅅㄲ 는 좋아라 하고 있겠죠.. 열불 나네요..
온라인으로 민원 신청했고 바로 경찰서에 가서.. 사건번호 이야기 해드리니
사이버 수사대로 가라고 하셔서 가니..
아직 온라인 접수 프로그램이 적응이 안되신듯.. 주변 경찰(형사)분들 모이라하고 이렇게 하는거야 보여주시더군요..
어찌되었든...출력하시고.. 이 내용 맞는지 확인하신 다음
지장 찍고 접수 되었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검색하는데 검색이 잘 안되서.... 10분, 출력하고 확인하는데.. 5분 걸렸습니다.
바로 경찰서 나와서 더 치트에 등록했습니다.
이전 피해 사례가 없다 보니.. 신규로 사기 치는 계좌 같네요..
토스로 보냈는데.. 피해 사례가 접수 안되다 보니.. 방어도 안되었고.. 상품권이라.. 현금성 거래는 토스에서는 구제방법이 전혀 없다고 하네요..
그 몇% 싸게 사려고 했다.. 수십만원 눈팅을 당했는데.. 뭐에 홀린듯.. 무지성으로 그 많은 돈을 보냈는지.. 아직도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잠깐 업무하다가 미쳤는지.. 왜 그랬는지.. 아직도 자책만...
일도 안되고.. 온갓 주변 소음이.. 다 짜증으로 들리네요.. 절.. 놀리는거 같고..
아내한테는... 이야기해서 용서를 구했고.. 잊으라.. 둘이 더 열심히 벌자 하는데..
도무지 진정이 안됩니다...ㅠ.ㅠ 왜그랬을까요... 왜 그랬을까요..
역시 누군가 싸게 준다고 하는건.. 너에게 사기를 치겠다는 이야기다 라는 말이 맞네요..ㅠ.ㅠ
데미지가 너무 큽니다... ㅠ.ㅠ
싸게 사려는 마음이 나쁜게 아니에요. 당연한 마음이니 너무 상심 마세요.
기다리시면 금방 잡힐겁니다.
봄이아빠님 최근글에 스팀덱이 보여서 혹시 같은 사기꾼에게 당한건가 했습니다.. 꼭 잡으시길 ㅠㅠ
시간이 약이고 생각 보다 금방 잊을 수 있습니다 간혹 생각나긴 할텐데 그 경험이 다음에 수천만원 사기 안당하데 해줄거라고 맘 편히 먹으세요.
이젠 잊으시고 기억 저편에 던져두세요.
나중에 다른 좋은 복이 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