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형준 후보는 보도 문제를 지적했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유죄 판결을 다른 방송사들이 톱뉴스로 배치를 한 반면 MBC는 15번째 뉴스로 처리했다. 이에 대해 안 후보는 "특정 정치세력에 유리한 편집이었다는 오해를 살 보도 배치였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국민 절반은 MBC를 신뢰하지만 다른 절반은 비판한다"라며 "공영방송은 반쪽이 아닌 국민 모두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868

허태정 후보는 “MBC뉴스가 민주당 편향적이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윤 대통령 바이든 날리면 보도도 국익 부분과 알권리 부분을 고민해야 한다. 팩트체크를 세 번 네 번 해서 듣고 확실할 때만 보도해야 한다. ‘나는 그렇게 들렸어’ 그것만으로 보도해선 안 된다”고 했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578
안형준 후보는 MBC 김경수 보도가 특정 정치세력에 편향적이라는 오해를 살 만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MBC가 국민 절반의 사랑만 받고 있으며 반쪽이 아닌 국민 모두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네요.
허태정 후보는 대놓고 MBC가 민주당 편향적이며 바이든 날리면 보도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보도해서는 안 된다는군요.
두 후보 모두 굥정을 강조하며 앞으로 굥정하게 보도하겠다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이건 뭐 똥이냐 설사냐의 싸움이네요.
그걸 틀어주고 국민들이 뭐라고 들리는지 직접 스스로 판단하게 하면 되죠.
확실하지 않아 보도 안하겠다는 언론이 아니라, 기레기죠.
퇴근후 유일한 저녁뉴스 였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