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은마, 84㎡ 일반분양가 `26억`…"반포 래미안 원베일리보다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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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관심을 모았던 일반분양 가격은 3.3㎡당 7700만원으로 예정됐다.
역대 최대 분양가를 기록했던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5653만원)보다 2000만원 이상 높은 가격이다.
이 경우 전용면적 84㎡ 의 분양가는 약 26억원, 59㎡는 약 19억원 수준이다.
가장 넓은 면적인 109㎡는 30억원까지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조합원이 보유한 은마아파트의 추정가액은 한국부동산원, KB부동산, 실거래가 등을 참고해
76㎡는 19억원, 84㎡는 22억원으로 정해졌다.
추정 종전가액과 비례율을 고려하면 84㎡를 보유한 조합원이 같은 평형의 신축 아파트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1억1847만원의 분담금을 내야 한다.
조합원 분담금은 최대 7억7654만원(76㎡→109㎡)까지 늘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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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가격 7700, 분양가가 26억이라니...
진짜 대단하긴합니다만 어찌보면 그만큼 사업성이 안나온다는 얘기겠죠.
여긴 특히 재건축진행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라 할 수 있는 '상가' 관련해서 워낙 복잡한지라
앞으로 갈 길이 멀고도 멉니다.
그래서 우스개소리로 2050년 집에 26억이면 싼데? 란 말이 나오고있죠.
(개인적으로 전 아이유가 디너쇼 할 수 있다고 봅니다.ㅎㅎ)
그렇지 않은 이상 저 가격 주고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재건축 좌초될 가능성이 높네요.
뚜껑을 열어버리면 오히려 손해 아닌가 싶습니다
안하기에는 너무 낡긴 했지만요
결국 아파트 주민과 상가 소유주와의 협의가 필요한데...
상가 부지가 워낙 큰데다가 소유주가 개인/법인이 섞여있고 입장차이가 커서 엄청 골치아플껍니다.
그러면 솔직히 진행은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하군요.
강남권에 상가만 놔두고 진행한 데들이 괜히 많은게 아닌디...
30-40년 지나면 대부분 슬림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죠
대치 은마가 입지가 좋아도 반포 보단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