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AI당 ·이륜차당 ·안드로메당 ·콘솔한당 ·소시당 ·PC튜닝한당 ·키보드당 ·테니스친당 ·육아당 ·소셜게임한당 ·갖고다닌당 ·노젓는당 ·VR당 ·창업한당 ·나혼자산당 ·바다건너당 ·골프당 ·물고기당 ·ADHD당 ·나스당 ·위스키당 ·클다방 ·IoT당 ·어학당 ·라즈베리파이당 ·달린당 ·여행을떠난당 ·냐옹이당 ·레고당 ·방송한당 ·3D메이킹 ·X세대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가죽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가상화폐당 ·시계찬당 ·WebOs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1억이 우습게 보이죠? 사실 절대 그렇지 않죠.jpg 113

114
2023-02-17 13:01:48 115.♡.89.167
인생은타이밍이지


2d005eab1327dd.png

2cfee911ffd57c.png

2cfeec967fe139.png




인터넷에서만 보면 우리나라는 무슨 연봉 1억 이상만 있는 나라로 보일 정도죠 ㅎㅎ


하지만 실제로 1억자체를 모으기 위해선 엄청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부분을 젊거나 어린 분들은 미리 파악을 하기 때문에, 


나 혼자 살기도 버겁기 때문에, 결혼이나 출산은 그냥 포기를 하는 거죠.


눈은 높아지고 아는 것은 많아졌는데, 내 현실을 빨리 알아버리니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113]
바닉
IP 211.♡.181.144
02-17 2023-02-17 13:05:58
·
빚은 자산이 아니라 빚이고

위기는 기회가 아니라 위기죠.

윤석열 시대 삶에 화두는 이제

웰빙이니 투자같은게 아니라 생존 일껍니다.
테로브
IP 211.♡.11.227
02-17 2023-02-17 16:47:52
·
@바닉님 위 적으신 두줄은 IMF 이후에는 계속 유지된 부분인것같네요 ...

물론 윤석열 시대에 더 심각해지긴 한듯 .....
WindBlade
IP 82.♡.57.138
02-17 2023-02-17 20:56:11
·
@바닉님 그렇지요. 빚을 자산으로 간주할수 있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큰 자산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 또한 일반인들은 접근할수 없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극소수에게만 해당하지요. 그런데 이걸 모두가 다 할수 있는것인마냥 광팔고 사기치는 놈들이 많지요. 그렇게 해서 돈 떼이고 말이죠............ 우리같은 일반인들에게는 빚은 그냥 빚이고 위기는 그냥 위기입니다.
beholder
IP 115.♡.11.3
02-17 2023-02-17 13:07:30
·
저것도 웃긴게 연봉 3000 이상 받는 사람이 최저 생계비로 생활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서울은 원룸살아도 지하철 좀 가깝고 하면 주거비만 5-60입니다.

답답하네요
seno
IP 121.♡.119.57
02-17 2023-02-17 13:11:55
·
@beholder님 서울의 그 주거비가 '웬만한 선진국의 메트로폴리스'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3:12:42 / 수정일: 2023-02-17 13:13:41
·
@seno님 왜 다른 나라를 비교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힘든겁니다. 더 좋은게 있다면 당연히 배우고 가져와야하지만, 왜 남들은 더 힘드니까 넌 버티라고 하는건지 왜 나쁘고 힘든건 그렇게 치부해버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seno
IP 121.♡.119.57
02-17 2023-02-17 13:14:16 / 수정일: 2023-02-17 13:18:28
·
@인생은타이밍이지님 그러면 주거비가 높은지 낮은지를 '비교'하지 않고 개인 감정으로 판단합니까?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3:15:21 / 수정일: 2023-02-17 13:17:10
·
@seno님 ㅎㅎ 개인 감정이요? 아뇨. 내로남불과 같은 비교니까 그렇죠. 실제로 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힘들다고 하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서는 괜찮은거니까 참아라? 누가 감정적으로 나가는 건지 이해를 못하시나요? 본인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이 한마디만 하고 저는 다시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이 세상은요 내가 편하다고 내가 괜찮다고 괜찮은게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 저는 아주 괜찮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더 길게 보면, 이러한 문제들을 내가 외면하고 어떻게든 아니라고만 생각하고 있고 무시한다면, 언젠가는 그 피해가 나에게도 올 수 있죠. 그래서 저야말로 오히려 아주 냉철하게 말하고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다른 나라와 단순 비교 말구요.
시급루팡
IP 211.♡.91.132
02-17 2023-02-17 13:18:41 / 수정일: 2023-02-17 13:19:11
·
@seno님 다른 "선진국"들은 "메트로폴리스"에만 이리 사람이 집중되고 지방 소도시는 소멸되고 그러진 않지 않나요? 무조건 수도권에 살아야 한다는 인식이 있는 나라에서, 다른 "선진국 메트로폴리스"와 비교했을 때 서울 집값이 양호하다는 이야기는 별로 와닿지가 않아서요. 미국 사람들이 우니라나 사람들이 서울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 만큼이나 꼭 뉴욕 LA에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죠.
seno
IP 121.♡.119.57
02-17 2023-02-17 13:19:04 / 수정일: 2023-02-17 13:20:32
·
@시급루팡님 다른 선진국들의 메트로폴리스와 지방 격차가 한국의 수도권, 지방 격차보다 더 큽니다. 미국의 지방 사람들이 뉴욕, LA에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감히 하지 못하죠. 왜냐하면 미국의 고소득주와 저소득주의 소득 격차는 한국보다도 훨씬 크니까요.
시급루팡
IP 211.♡.91.132
02-17 2023-02-17 13:20:18 / 수정일: 2023-02-17 13:21:24
·
@seno님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울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만큼 그 나라들도 그런가요? 위에도 서울 삶이 팍팍하다고 이야기하는 게 그런거죠. 뉴욕에서도 살려면 집값때문에 팍팍하긴 할텐데, 그런 나라 사람들이야 그냥 뉴욕에 안살고 마는 거죠.

+ 수정하셔서 덧붙이면, 그러면 우리나라도 능력이 안되면 "감히 서울 살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일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 논의가 안되긴 하겠네요.
seno
IP 121.♡.119.57
02-17 2023-02-17 13:22:39 / 수정일: 2023-02-17 13:28:16
·
@시급루팡님 미국 미주리주(그냥 아무 주) 사람들이 뉴욕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이유는 미국이 워낙 큰 나라라, 미주리에서 뉴욕가는 것이 상당히 큰 변화를 감수해야 한다는 부분도 있겠고, 문화적 차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주리주도 뉴욕 못지 않게 살기 좋아서는 전혀 아닙니다. 경제적인 발전 정도 면에서 뉴욕과 하위주의 차이는 한국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보다 훨씬 큽니다.
님께서는 다른 선진국의 지방들은 균형 발전 덕분에 수도권 아니라도 살만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그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른 선진국의 수도권과 지방 격차는 한국보다 훨씬 크다고 누누히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시급루팡
IP 211.♡.91.132
02-17 2023-02-17 13:26:15 / 수정일: 2023-02-17 13:27:57
·
@seno님 제가 그 문화적 차이를 감안해서 말씀드리는 거잖아요ㅎ 다른 선진국이랑 뻔히 사회적, 문화적 차이가 있는데 다른 선진국 메트로폴리스는 집값 더 세다..라는 말로 서울 집값 정도면 심한 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 있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방 인구가 소멸되는 건 현재진행형이에요. 그런 현상을 무시하고 다른 나라도 수도권/지방 격차 큰데 우리나라만 유난스럽게 수도권으로 몰려서 그렇지 집값 자체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면 저랑은 아예 출발이 다르기 때문에 논의가 불가할 듯 합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3:28:39
·
@시급루팡님 지금 우리나라가 노동의 가치가 엄청나게 떨어져있죠. 근데 문제는 다른 엄청난 인구수를 가지고 있는 나라같은 경우엔 다른 주에 가거나 고향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문제가 노동의 가치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수도권에 가야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처럼 뉴욕의 삶이 팍팍하다고 해서, 다른 주로 못 가죠. 그니까 다른 옵션이 없어요 한국 사람들한텐. 그런데도 저 분은 대출이라는 걸 해결방법인 것 마냥 이야기를 하시니, 제가 이해가 안가는거죠.

다른나라도 팍팍하니 우리도 참고 살아라? 다른 옵션도 없는 상태에서..? 이것만큼 감정적인 해결 제시안이 어디 있겠습니까 ㅎㅎ 하...
전설의초파리
IP 14.♡.56.211
02-17 2023-02-17 15:01:21 / 수정일: 2023-02-17 15:12:27
·
@인생은타이밍이지님 가구 소득의 핵심은 연봉 자체보다 맞벌이 동질혼입니다.

1억의 크기는 상대적인 겁니다.

연봉 1억 대기업 부장 외벌이보다 연봉 5천 신입급 30대 전후 부부가 세금도 덜내고, 미래 소득도 다 높고, 심지어 지출도 적어요.

문제는 결혼이 비슷한 재정 수준에서 이뤄져서 베이비부머 자녀세대인 고소득 맞벌이 몰려사는 동네가 지난 5년 오르니, 인구관점에서 저소득 비혼/외벌이가 구매력이 상대적 약화로 중심 동네에서 밀려나게 된면도 있습니다.(24평 월세 100 옆에 7평은 월세 40-60만원... 1인 가구 고정비 자체도 보통 더 높고 불리합니다)

게다가 이들 부모도 자가인 경우 중심지역에서 상승한 지대를 자녀 구매력에 지원하게 되니, 이런 양극화가 더 커지죠.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저소득이 저축에 올인하는게 인플레이션에서 수익률 최하의 자산에 몰빵하는게 미덕이라고 가르칠수록 초양극화를 만들고요.

개도국이 극격히 성장한 세대가 고금리 저축을 부동산을 전환한 성공모델을 당시 관점에서도 최저 수익률였던 예적금에 대한 맹신을 잘못심어준 면이 크죠. 대신 은행이 조용히 웃지요.
라이언백
IP 182.♡.155.96
02-17 2023-02-17 16:15:42
·
@seno님
사실 팩트를 잘 말하고 계시긴 한데 공감을 못받는 이유는 이야기의 본질에서 벗어났기 때문이죠. 중요한 건 이야기가 사실이냐 아니냐 보다 그 이야기가 여기에 적절한지 아닌지를 고려해야하더라고요. 원글과 댓글의 핵심은 ‘한국’에서 ‘서울살면’ 더 힘들다는 거고요. 그렇다면 지방도 힘들다라든가의 말은 적절한데요. 외국 사례는 아무런 상관 없는 얘기입니다.
“과일이 비싸요. 특히 포도류가 비싸더라고요.” 이렇게 말했는데, “고기도 비싸요. 고기에 비하면 과일은 별거 아니죠.” 고기나 과일이나 먹거리란 공통점은 있지만(서울과 뉴옥의 공통점 처럼), 논점에서 벗어난 사실은 듣는 이로 하여금 황당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중무장
IP 211.♡.77.2
02-17 2023-02-17 17:47:55
·
@전설의초파리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16614CLIEN
리트리셈
IP 210.♡.16.108
02-17 2023-02-17 18:08:43
·
@마론님 "사실 팩트를 잘 말하고 계시긴 한데 공감을 못받는 이유는 이야기의 본질에서 벗어났기 때문이죠." 좋은 지적입니다.

소위 혼자 잘난 부류들이 자주 겪는 문제죠. 사회에서도 이런 사람들의 발언 자체는 거짓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분위기 파악 못하고 저런 행동을 해도 주변에서 별 피드백을 하지 않죠.

그래서 적절한 교정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결국 갑분싸의 주인공이 될 확률이 높은 부류라 하겠습니다.
귀가부부부장
IP 223.♡.22.236
02-17 2023-02-17 18:33:34 / 수정일: 2023-02-17 18:36:25
·
@seno님 음 대도시 과밀화는 인구와 경제 양 측면에서 살펴야 하는데, 한국은 일본 다음가는 나라입니다. 수도권에 상당수의 인구와 대부분의 경제수단이 밀집해있죠. 메갈로시티의 주거비가 높기로 유명한 영국이나 미국은 생각보다 수도권 대도시 집중이 크지 않아요. 글로벌 도시인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죠. 그러니 한국 집값은 매우 높은 편이 맞고, 실제 통계도 그렇습니다. 소득 대비 주거비용(주택가격 포함) 통계는 항상 탑10위권 안에 있어요. 여기에 주거 지원(민관 모두) 까지 합쳐야 하는데 이건 굳이 자료를 안 봐도 동의하시겠죠. 혹시 다른 자료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Quu
IP 121.♡.207.73
02-17 2023-02-17 18:52:44
·
@시급루팡님 근데 능력 안되면 서울이든 부산이든 못 사는거 아닌가요? 뭐 생각은 할 수 있겠죠.
시급루팡
IP 211.♡.91.115
02-17 2023-02-17 19:15:02
·
@Quu님 일단 그 이야기는 위에 sena님이 미국 지방 사람들은 "감히" LA, 뉴욕에 살 생각은 못한다..를 이 논의의 맥락에서 꺼내셨기 때문에 한 이야기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이든 부산이든 꼭 "능력"이 받쳐줘서 거주지를 그곳으로 정한다기 보다는 사회, 문화적으로 수도권으로 뭐든지 몰리면서 지방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이나 말씀하신 부산 같은 곳에만 집중된 기회와 일자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사는 경우도 많죠.
seno
IP 121.♡.119.57
02-17 2023-02-17 13:09:02 / 수정일: 2023-02-17 13:10:48
·
1억 저축하기가 쉽지 않은 건 맞지만, 어느 정도 수준을 넘으면 돈이 돈을 불리는 구조이고, 아파트는 주담대 제도가 잘 돼 있어서 의외로 또 쉽게 불려나갈 수 있습니다. 3천만원 현금 쥐고 있으면 디딤돌 전세 대출로 1억짜리 전세 들어갈 수 있고, 전세 살면서 돈 더 모아서 1억 현금 쥐고 있으면 디딤돌 주택 담보 대출로 3억짜리 사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본문 처럼 마냥 포기하게만 만드는 그런 이야기는 공동체적으로 그리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3:11:10 / 수정일: 2023-02-17 13:12:11
·
@seno님 그런 전세때문에 거품이 미친듯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그런 부분들 때문에 오히려 청년세대가 더 고통 받는거죠. 아니 청년을 떠나서 모든 사람들이요. 오히려 대출이라는 것을 정말 쉬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부분 자체가 나라의 모두를 힘들게 만드는 아주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seno
IP 121.♡.119.57
02-17 2023-02-17 13:12:50 / 수정일: 2023-02-17 13:17:26
·
@인생은타이밍이지님 아뇨. 거품이 미친듯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19~22년의 급등으로 사람들이 분노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한국의 주택/아파트 가격은 다른 선진국대비 그리 높게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21세기 이후 20여년의 흐름을 볼 때 말이죠.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3:14:11 / 수정일: 2023-02-17 13:14:41
·
@seno님 네 우리나라 중위소득에 비해서 부동산 가격이 정상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아니 우리나라 기준을 말하는데 왜 자꾸 다른 나라 기준을 대시냐구요. 내 자신은 지금 죽을 것 같은 청년들이 많은데, 어디 다른 나라애들은 밥도 못 먹고 사니까 참으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seno
IP 121.♡.119.57
02-17 2023-02-17 13:15:42
·
@인생은타이밍이지님 위에도 적었습니다만, 무슨 '한국식 민주주의'도 아니고 우리나라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군요. 엄연히 한국도 3만달러대 소득의 고소득 선진국 범주에 들어가니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야죠. 그러면 후진국들과 비교합니까?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3:19:08
·
@seno님 네,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문제를 파해치지 않고 단순한 비교로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백귀신참
IP 211.♡.189.122
02-17 2023-02-17 13:38:06 / 수정일: 2023-02-17 13:38:54
·
@seno님 아니요 버블은 미친듯이 끼었죠. 버블이 언제부터 절대 가격으로 비교 되었나요 생산량 대비 대출 규모로 봐야죠. 값이 올랐다고 버블이 낀게 아닙니다. 그리고 돈이 돈을 벌려면 자본소득인데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에 비해 가치가 올라갈수록 재분배 문제가 심각해져서 선진국에서 골머리 썩고 있구요. 대한민국은 그나마 부동산 올인이라 자본소득도 지대와 건물 값 상승이 대부분이고 여기에 투자하는데 들어가는 레버리지가 기반이라 외국처럼 금융자산 기반도 아닙니다. 리스크가 여타 선진국 개도국보다 크면 컸지 낮은 상태가 전혀아닌데 굉장히 낙관적으로 보시네요.
화천대유곽대리
IP 211.♡.157.191
02-17 2023-02-17 16:06:20
·
@seno님 돈이 돈을 불리는 구조는 뭐죠? 부동산 투기요? 주식이요?
돈컴즈
IP 117.♡.1.205
02-17 2023-02-17 16:07:28
·
@seno님 그건 부동산 가격이 오를때.얘기죠. 다행히 우리나라는 그래왔구요.
그런데 이제 부동산 가격이.일본처럼 한세대씩 정체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불가능한 시나리오가 아닙니다.
우리가보수다
IP 39.♡.24.109
02-17 2023-02-17 16:53:35
·
@seno님 수년전에 엘리자베스 워렌의 글인가 강연에서 본 것 같은데요, 중산층 맞벌이 가정의 몰락에 대해서요.
1억 버는거 부동산으로? 어렵지 않다? 다들 계획은 와꾸 맞게 잘 짜죠. 둘이 달에 얼마 벌고, 렌트비용 이것저것 지출 잘 짜고.. 처음엔 이가 딱딱 들어맞아서 이대로만 나가면 꽤 괜찮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 삶의 순조로움을 파괴하는 돌발사태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죠. 질병, 사고, 실직, 금리 인상, 지역/국가/세계 깅기의 급변 등등으로 삐걱대기 시작하면서 계획이 어그러지고 마이너스 부분이 누적되면서 결국 도약의 꿈이 붕괴되는 일이 드물지 않다는 얘기얐단 것 같아요.
형편이야 각각 다르겠지만 본인의 경험에서 하시는 말씀이라면 부럽네요.
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들 선생님 말씀처럼 가정 경제가 흘러가면 좋겠네요. 내가 돈 버는거 아니라도요.
레이맥
IP 106.♡.1.85
02-17 2023-02-17 17:41:59
·
@seno님
가능한 시나리오만 따지니 돈이 돈을 불리는거죠.
소득 낮은 사람들은 대출 원리금을 버티지 못합니다.
리트리셈
IP 210.♡.16.108
02-17 2023-02-17 18:15:04
·
@seno님
"전세 살면서 돈 더 모아서 1억 현금 쥐고 있으면 디딤돌 주택 담보 대출로 3억짜리 사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전세자금대출이자가 많이 올라서요... 3.5%정도만 잡아도 2억이면 년700만원을 이자로 내야돼요. 목돈 1억 겨우 장만한 가계가 감당하기엔 만만치 않다고 보여요.
최초제보자
IP 211.♡.148.17
02-17 2023-02-17 18:32:22
·
@seno님 어느 나라 사세요? 한국은 아닌거 같은데요
난지도
IP 1.♡.111.126
02-17 2023-02-17 19:50:35
·
@우리가보수다님 지금 제 주위에 딱 이렇게 나락으로 가고있는 사람이 여러명입니다
우리가보수다
IP 118.♡.129.197
02-17 2023-02-17 22:01:14
·
@난지도님 에휴.... 안타깝습니다...
도롱이
IP 32.♡.245.119
02-18 2023-02-18 03:25:32
·
@우리가보수다님

격하게 공감합니다. 미국 시골스러운 한국 수도권 아파트값도 안되는 저렴한 싱글하우스 모기지 하고 있는데
별거 안하고 살아도 한달에 기본 $8k 나갑니다. 아무리 아껴도 중산층에서 1년에 $10k 이상 모으기 쉽지 않죠.
한두달만 실직하면 바로 캐시플로 막히고 어떻게 될지 상상도 안됩니다.
우리가보수다
IP 118.♡.129.197
02-18 2023-02-18 06:26:53
·
@도롱이님 에휴... 어쩌다 그런 곳까지 가시게 되었을까요.. 시간 나실 때 사는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여기나 저기나 막고 살기 참 힘드네요.. ㅠㅠ
도롱이
IP 32.♡.245.119
02-19 2023-02-19 02:57:32
·
@우리가보수다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저의 직업 및 미래를 위해 미국 이민을 도전했습니다.

중산층이 위기를 기회로 잡야 도약하기 쉽지 않고 또한 쉽게 붕괴되기 쉽다는 부분을 말씀드린 것이지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캐시플로로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스치기만 해도 서로 짜증내고 (주차, 층간소음, 행인들과 마찰)
저 역시 매일매일 경쟁과 스트레스에 치여 이렇게 살다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도 많이 못보내다 죽겠구나 싶더라구요.
여기와서 자연과 커뮤니티(주민들)와 인사하고 서로 돕고 나누고 살면서 좀 더 여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여유로움이 마음에만 말고 통장에도 깃들게 해주소서)

미국 뉴욕과 보스톤 사이 코네티컷주의 조그만 교외 마을인데 LTE도 잘 안터지는 곳이라
한국에 살던 때보다 조금 무료하고 무난한 생활이지만 가족과 오손도손 사니까 행복 뭐 별거 없더라고요 :)

최근 걱정은 물가가 너무 올라서 연봉상승이 못따라가네요. 애들 소고기 먹일걸 돼지고기 먹이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제가 실직이라도 하면 짐 싸서 한국 가야할 판이네요. (여기도 회사들이 대규모 감원하는 등 경기가 안좋습니다.).
한국 가면 비빌 언덕 (양가 부모님)이 계시니까 버틸 수야 있는데 아무 연고 없는 이곳에서는 실직 이후를 대비를 할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오래 사신 분들은 실직시 사회보장국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이민 온지 얼마 안되는 저는 점수가 부족하여 제대로 지원 받기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가보수다
IP 118.♡.129.197
02-19 2023-02-19 08:07:59
·
@도롱이님
사는 이야기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도전하는거 정말 아무나 못하지요.

코넥티컷이면 제가 존경하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흔적이 지나간 전형적인 백인 거주 지역으로 주워들었는데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같은 누군가에겐 매일 매일이 평범하게 흘러가는 날들이지만 선생님께는 하루하루 이겨내면서 앞으로 전진해나가는 기록갱신의 순간들이시군요.

잘 감당해내고 있다 하시니 참 좋습니다.
아주 특별한걸 해내고 계십니다.
이름도 얼굴도 사연도 모르지만 응원합니다.
중꺾마!
도롱이
IP 32.♡.245.119
02-20 2023-02-20 12:27:19
·
@우리가보수다님

감사합니다. 중꺽마! 입니다. 도전하세요~

PS. 전형적인 백인마을이라 얻는게 참 많습니다. 동양의 집단주의와 다르게 개인주의지만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모습들이 매우 멋진 동네입니다.
코네티컷 백인들은 주정부에 재산기부를 많이해서 공원에 가면 기부자 기리는 표시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땅을 사서 개발을 안한다음에 커뮤니티에 기부를 합니다.)
그렇게 기부로 이루어진 공원들이 많고, 코네티컷 주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도로 없는것도 그런 정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보수다
IP 220.♡.41.74
02-20 2023-02-20 13:29:54
·
@도롱이님
책임의식이 남다른 지역민들이네요.
뭔가 요즘 우리나라 한심한 사람들과 비교되네요.
가끔씩 사는 얘기도 올려주시고 힘도 받으시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건승하십쇼!
도롱이
IP 32.♡.245.119
02-20 2023-02-20 14:35:05
·
@우리가보수다님

한국에서 특이한 아파트에 산적이 있었습니다.
주차장 부지로 사둔 땅이 용도변경이 안되서 단지 주민 텃밭을 만든 곳이었어요.
각 세대가 분양을 받아서 농사를 지었는데 작은 평수라 3평 정도 했는데
물준다고 오가며 마주치다 보니 서로 인사하고 (세대번호대로 배정되어 옆집 윗집 아랫집이 근처에요)
서로 물주고 다른 농산물들 교환해서 먹다보니 친해지고
층간소음 주차문제 없이 웃는 얼굴로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한국에도 커뮤니티가 잘 되어있는 곳들이 있더라고요.
대표적으로 서울 마포구의 성미산 마을이 있습니다. (거기 살고 싶었는데 ㅠㅠ)
우리가보수다
IP 220.♡.41.74
02-20 2023-02-20 15:00:19
·
@도롱이님
미국에서 자리잡고 성공하신 후 노년에 그곳으로 컴백해서 사시는 걸로^^
끼융끼융~
IP 222.♡.246.58
02-17 2023-02-17 13:11:12
·
저거 잘봐야되는게 최저생계비입니다.
리트리셈
IP 210.♡.16.108
02-17 2023-02-17 18:16:12
·
@끼융끼융~님 최저생계비로 생활이 가능할수가 없죠. 필수 교육을 끝낸 싱글 성인 가정이 아닌 이상여.
미유아이
IP 119.♡.108.218
02-17 2023-02-17 13:11:21
·
큰돈이죠.. 거기에 일반적으로 대출도 있고, 3인 이상 가면 쓰는 돈의 범위가 확 달라지고.. 쉽지 않지요.
뭐 열심히 살지 않았다느니 재테크만 잘하면 된다느니 출발선이 달라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노노리리
IP 198.♡.163.81
02-17 2023-02-17 13:16:31
·
최저생계비라 실제로 1억모으는데는 배이상의 시간이 들테고 거기다 공공요금에 물가도 오른 시점에서는 저 최저생계비로 생활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ㅠㅠ
하하호호@@@
IP 220.♡.193.180
02-17 2023-02-17 13:20:32
·
너무 계산적으로 살면 힘들어요. 때로는 내려놓는 지혜도 필요해요. 와이프가 자기 밑에 직급 직원이 1년에 7000만원씩 모은다고 (물론 맞벌이) 자기도 이제 외식 다 끊고 모으겠다 하는데.... 그렇게 강남 아파트 살아서 행복할까 싶습니다.
인생 길고 변수도 많아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는게 당연한게 아닌데 출산 결혼 포기하고 집사서 뭐하겠습니까.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또 있는대로 적응해서 살아가는 생존력과 지혜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배틀테그
IP 221.♡.8.150
02-17 2023-02-17 13:22:30
·
가구 연소득 3~4천 안되는 가구가 그 이상인 가구 보다 더 많을 것 같은데, 여전히 1억은 평생 살면서 구경 못해볼 액수이죠.
BIP39
IP 59.♡.176.126
02-17 2023-02-17 13:22:39
·
연봉1억은...대단한 것임에는 틀림 없지만 숫자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든게 고소득일수록 떼어가는게 많기 때문입죠 머.. 그래서 세전 세후 이런게 중요한 말이 되어버렸음다 크흠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3:25:51
·
@BIP39님 세전이든 세후든 연봉 1억은 대단한겁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 연중위소득만큼 세금 내는데요.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세전 세후라는 단순한 숫자차이가 아닙니다. 노동의 가치가 너무나도 떨어졌는데 다른 지방으로 가지도 못하고 지금은 수도권만 바라봐야하는 현실이 진짜 문제라는 거죠.
초랭이2
IP 211.♡.192.49
02-17 2023-02-17 13:22:41 / 수정일: 2023-02-17 13:22:59
·
연봉이 1억인데 최저 생계비 쓰고 살기는 힘들죠 특히 가족 있으면 더욱더요

그래서 자녀있는 맞벌이 합산 1억훨씬 넘어도 한푼도 못모으는 가정도 많습니다
동해달
IP 203.♡.251.55
02-17 2023-02-17 13:31:11
·
@초랭이2님 그러게요. 실수령액 650이면 기본 생활비 250 정도 잡고 애 둘이면 학원비 100정도 잡고 차량 유지나 기타 비용 100 정도는 잡아야 해서 실제로는 450 정도는 써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4:09:32
·
@케이건.님 동감합니다. 공감능력이 필요하죠.
chlqufl_
IP 218.♡.50.29
02-17 2023-02-17 13:24:03
·
1억... 서민들한테는 언제나 큰돈이죠 ㅠㅠ
결국 자본이 있는 사람들이 투자해서 불릴 수도 있는거구요
dㅎ.ㅎb
IP 211.♡.252.168
02-17 2023-02-17 13:25:03
·
5인 가족은 웁니다 ㅜ.ㅜ
빠다속에감자
IP 220.♡.121.234
02-17 2023-02-17 19:16:37
·
@dㅎ.ㅎb님 공감합니다 ㅠㅠ
mamakkung
IP 161.♡.32.111
02-17 2023-02-17 13:40:05
·
어르신들이 요즘 사람들 애 안낳는다고 뭐라하는데, 그러면서 육아 환경에 세금 넣겠다는걸 무슨 포퓰리즘이라고 또 생각하고 그러면서 하나 있는 손주 집에가면 또 애뜻해하고... 참 알다가도 모를 인간들 많아요. 출산률 낮아서 국가가 위기에 빠진다고 하지만, 수십년 뒤의 국가 걱정은 젊은 사람들에게 와닿지 않고 그냥 당장에 자신이 먹고 살기 힘들고 그런 분위기속에서 히키코모리가 되어가는 비율도 젊은이들 가운데 10% 넘는다는 통계도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mamakkung
IP 161.♡.32.111
02-17 2023-02-17 13:42:19
·
연봉 관련해서... 위 표의 실수령 그대로 되는 분 많이 없을 것 같네요. 이렇게 저렇게 떼어가는 돈들 많으니까요. 저는 위 표에서 실수령보다 150 적게 들어오네요. ㅎ 연금A+연금B+퇴직금 등... 뭐가 이리도 많이 떼이는지...
노루야내뒤에숨어
IP 106.♡.130.171
02-17 2023-02-17 20:03:47
·
@mamakkung님 연금이 저축이지 왜떼어간다고 생각을 하세요...?? 퇴직금은 받는건데 왜떼이는거죠?
kebi0001
IP 220.♡.179.61
02-17 2023-02-17 13:52:08
·
월 세후5백 벌어도 차떼고 포떼고 나면 적금 1백만원도 못해요 ㅠㅠ 4인가족 기준입니다.
Lovecone
IP 27.♡.242.80
02-17 2023-02-17 13:54:31
·
@kebi0001님 맞습니다. 보통 최저생계비만 쓰지는 않죠... 교육비... ㅠㅠ
노노리리
IP 198.♡.163.81
02-17 2023-02-17 14:06:12 / 수정일: 2023-02-17 14:06:48
·
@kebi0001님 그렇다면 연봉 7500넘어도 1억 모으기는 9년? 걸리는게 현실이네요...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은비령
IP 61.♡.90.2
02-17 2023-02-17 13:52:45
·
정말 열심히 모으면 쉽게 모을것 같지만 인생이란게 수많은 변수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튀어나올지 모르죠.
그 많은 변수를 만날때마다 돈이 훅훅 빠져나가고요.
mairoo
IP 182.♡.167.246
02-17 2023-02-17 14:17:26 / 수정일: 2023-02-17 14:18:43
·
1억 이상 고액 연봉이어도 해당 연봉이면 가정을 이루고 애를 키우면서 그만큼 돈 주는 곳에 있으면 사람 만나고 하다보면 실제 저축할 금액이 확 줄어들죠.
1억 이상 고액 연봉이 저축으로만 1억을 만들려면 현실적으로는 최소 3년 내지 5년은 잡아야 합니다.
결론은 1억 무시하면 안 되는데 뭐 집 산다고 남의 몇 억을 턱턱 대출 받는 깡은 대단합니다.
하늘풀
IP 112.♡.202.63
02-17 2023-02-17 15:02:59 / 수정일: 2023-02-17 15:04:45
·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2년 3분기 가계동향 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올해 3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농림어가 포함)의 월평균 소득은 486만9000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3.0% 늘었다. 지난해 3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증가세다.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041만3000원으로 1년 전보다 3.7% 증가했다. 2분위(2.7%) 3분위(2.6%) 4분위(2.8%) 가구도 모두 늘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21117.99099005283)

5분위라는게 상위 20%라는건데,
상위 1%, 2%도 아니고 20% 정도만 들어도 4인가구 기준으로도 2년이면 1억이 모이긴 하네요.
전국 평균도 6천만원에 달하니까, 3-4년이면 모이고요.
생각보다 돈 잘버는 사람들 많고
터무니없지는 않은듯 합니다.
대기업 맞벌이만 되어도 2인 가구소득 1억은 훌쩍 넘는 사람들.. 30-40대 젊은층에도 수두룩하지요.
중위소득, 최저임금, 양극화 이런 단어도 물론 현실이긴 합니다만..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5:07:24 / 수정일: 2023-02-17 15:08:24
·
@하늘풀님 네, 이러니까 양극화가 심화되고 더더욱 사람들이 포기를 하죠. ㅎㅎ 나머지 80%는 인간 취급도 안하는거죠 뭐. :) 제가 몇년간 느낀점이 생각보다 잘사는 사람들이 많다라는 말때문에 정말 수 많은 청년들이 상처받고 포기하는게 많다라는 걸 느꼈습니다. 뭐 계속 이렇게 가다간 나라 박살나겠죠 ㅎㅎ
하늘풀
IP 112.♡.202.63
02-17 2023-02-17 15:19:07
·
@인생은타이밍이지님
그런데 나 혼자 살기도 버겁고 결혼 출산은 포기해야만 하는 기준점이 굳이 1억일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세계적으로 봐도 후진국이고 GDP도 낮은 나라들 출산률이 훨씬 더 높은데요.
sns에서 비싼 집, 비싼 즐길거리만 보고 눈높이를 거기다가 맞추는게 잘못된듯 합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5:26:18
·
@하늘풀님 왜 1억이 아니어야할 이유는 뭐죠? sns가 문제는 맞습니다. 맞는데, 그걸 떠나서도 문제는 청년들이 일자리가 그나마 있는 수도권에서 살고 싶어도, 1억이라는 돈이 우스워진 곳에서 자신에게 미래가 없다고 느낀 것에 대한 걸 쓴건데 갑자기 니들이 눈이 높아져서 그렇다고만 치부하시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5:27:55
·
@하늘풀님 우리의 대부분에게 1억이라는 돈은 너무나도 큰 돈인데, 인터넷에선 너나 나나 연봉이 1억이라면서 떠드는 와중에 실제로는 돈 버는 사람만 벌고, 내 인생의 앞은 깜깜하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생각보다 연봉 1억은 수두룩하다라고 하면 내 인생은 실패한 것 같고 ㅎㅎ 참 저는 이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이렇게나 공감능력이 떨어졌나 개탄스럽습니다. 그 마음으로 이 글을 쓴겁니다.
카르마2021
IP 211.♡.71.105
02-17 2023-02-17 15:08:22
·
우스워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절대 불가능한 사람들까지 하라는게 아니라, 노력으로 가능하다면 해야 하는거죠.

물론 그걸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 도움도 필요한데... 뭐 나라는 망.. ㅠㅠ
그래도 포기하진 말고 해내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어장큐
IP 125.♡.207.95
02-17 2023-02-17 15:47:31
·
5인 가족에 외벌이인 저는 그냥 불가능이네요ㅜㅜ 통장에 "0"이 8개인곳은 대출뿐이네요 ㅜㅜ
심플라잎1
IP 103.♡.67.38
02-17 2023-02-17 15:50:13
·
누구에게는 퇴직금 한방에 50억 가능
uwobj
IP 112.♡.97.184
02-17 2023-02-17 15:54:49
·
1억 벌면서 소비도 1억 연봉처럼 하는 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죠.
hoi--
IP 221.♡.34.5
02-17 2023-02-17 15:55:09
·
월저축액과 최저생계비가 바뀐것같네요

4인가족 생활비가 260이면 밥만겨우먹고사는정도일겁니다.
화천대유곽대리
IP 211.♡.157.191
02-17 2023-02-17 16:03:16
·
20살때부터 가족을 부양한 저는 수익대비 저축비율보면 웃음만나옵니다
결혼도 안했는데 저기 나온 표에는 근접도 못하네요
대출해서 부동산 사서 재산뿔리는거란 말 들으면 분노와 웃음이 같이 나옵니다
kakao
IP 223.♡.219.114
02-17 2023-02-17 16:03:46
·
괜히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온게 아니죠..
삭제 되었습니다.
개구리소년
IP 220.♡.22.91
02-17 2023-02-17 16:09:02
·
1억이 우스운 세상이되긴했지만
실재로 저축으로 1억을 모으는건 굉장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projectx
IP 223.♡.23.127
02-17 2023-02-17 16:10:50
·
평범한 사람들이 1억 모으는 기간이 길수록 후진국입니다
월급이 높던지 생활비가 낮던지 해야 합니다
월급은 높이는게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비는 앞으로 낮출 여지가 많습니다
식품의 다단계 유통축소, 공공임대주택 대량보급은 반드시 해야되는 일입니다
Ellen_Mir
IP 182.♡.203.200
02-17 2023-02-17 16:12:11
·
1인 가구이지만 최저생계비 가지고 못 삽니다. 월세랑 관리비만 50이 넘고(원룸이라 이 정도지), 본가 공과금 등 부양까지 하니 제 집 공과금과 이것만 30만원 이상... 건강하면 다행이지만 저처럼 골골대는 사람은 병원비도 매달 많이 나오고, 정말 최소 기준으로 생필품 및 식비 잡아도 150만원은 그냥 너끈히 나가더군요. 아마 제 소득에서 이 정도 최소 생계비만 쓰고 살아도 1억 모으려면 10년 정도 걸릴거에요~~
절름발이가범인
IP 211.♡.251.92
02-17 2023-02-17 16:12:34
·
다시 태어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
중무장
IP 211.♡.77.2
02-17 2023-02-17 17:49:36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47047CLIEN
삭제 되었습니다.
섬마을생산직
IP 106.♡.193.224
02-17 2023-02-17 16:15:09
·
1억 실수령액과 최저생계비가 둘다 과소계산된 것 같네요. 세금과 4대보험 다 떼도 월 660보다는 더 받구요. 서울의 경우 저 최저생계비보다는 더 많이 들 것 같아요.
쿠오쿠오
IP 1.♡.190.90
02-17 2023-02-17 16:48:09
·
@섬마을생산직님 https://www.saramin.co.kr/zf_user/tools/salary-calculator?salary=10000
월 예상 실수령액 툴팁
6,515,243원

https://www.jobkorea.co.kr/service/user/tool/incomepaycalc
예상 실수령액(월)예상 실수령액 도움말6,527,500원652만7500원

당연히 정확할수는 없지만 연봉계산기 사이트에서 해보면 비슷하게 나옵니다.
660 보다 더 받으려면 연봉이외에 추가수당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쿠키맨
IP 210.♡.104.130
02-17 2023-02-17 20:38:53
·
@섬마을생산직님

???????????????
섬마을생산직
IP 106.♡.192.78
02-17 2023-02-17 23:32:15 / 수정일: 2023-02-18 01:09:32
·
@쿠키맨님 아. 연봉 계산기 기준이었군요. 다만 실제로 지급받아보면 저것보다는 더 받더라구요.
원천징수도 20% 정도이나 연말정산하면 환급 나옵니다. 국민연금도 회사부담이 절반이라 개인부담은 4%대인데 요율 상한 걸려서 실제로는 한 2% 정도로 덜 나와요. 오히려 의보료가 3%로 넘어가 세게 맞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아요. (과거 기준)
결론적으로 과거 경험이긴 한데 1억 연봉 월 실수령액은 600대는 아니고 700대는 되는 것 같더군요.
벌레수집가
IP 116.♡.98.221
02-17 2023-02-17 16:17:55
·
1억 모으는게 쉽다는 유형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소득 활동과 저축을 안해본 사람, 또는 세대주(또는 가장)의 역할이나 책임을 경험할 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 금수저.

아! 하나 더 있네요. 방구석 2찍들도 있겠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푸선생
IP 223.♡.173.223
02-17 2023-02-17 17:15:53 / 수정일: 2023-02-17 18:00:08
·
지난 몇년간의 부동산과 코인 가격 상승으로 쉽게 돈을 번 사람이 많다보니 근로 소득이 우스워 보이고 1억을 적은 금액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억대의 부채가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리가 오르고 나서야 깨닫기 시작합니다. 1억이 없어지는 것도 일어나기 쉬운 일이라는 것은 외면하려해도 현실이 그렇지 않죠. 우리나라의 소득 대비 가계부채는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 부채의 아주 큰 부분이 부동산에 흘러들어가있죠. 부동산 하락은 누군가에게 고통스러운 일이고, 은행과 건설사의 위기, 이에 따른 연쇄적인 충격과 경제 위기 같은 말들 많이 하지만, 정리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은사시
IP 118.♡.193.253
02-17 2023-02-17 17:19:20
·
기본자산제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팔면올라
IP 118.♡.13.113
02-17 2023-02-17 17:20:21
·
여차저차해서 1억은 모앗는데 돈이돈을 번다는게 먼지잘 모르겟네요.. 그냥저축 예금 적금 주식조금만할뿐 쉽게뿔진않네요
roria
IP 101.♡.210.141
02-17 2023-02-17 17:21:18 / 수정일: 2023-02-17 18:35:57
·
근데 돈이 없어서 아이를 못 낳는다는 말은 실제로 양육 비용 부담이 추가 되니까 그렇다 치는데, 왜 결혼까지 돈 없어서 못한다는 걸까요? 어차피 혼자 살아도 생활비는 들게 마련인데 결혼해서 둘이 살면 오히려 생활비를 아낄 수 있지 않나요?

혼자서 원룸 살던 돈 없는 청춘 둘이 결혼해서 둘의 생활비를 모으면 최소 1.5룸, 혹은 2룸도 구할 수 있고 그러면 삶의 질도 올라가지 않나요? 어차피 혼자 원룸에서 쭉 늙는 것보단 사랑하는 사람과 조금이라도 나은 생활을 하는 게 나은 것 아닌가요? 결혼이라는 게 무슨 하기만 하면 없던 돈이 하늘에서 떨어져 인생이 바뀌는 거란 기대가 있는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액숀가면
IP 122.♡.87.52
02-17 2023-02-17 17:38:09 / 수정일: 2023-02-17 17:40:13
·
@roria님 솔로 월지출과 제안 사항 없음출을 생각해보면, 결혼해서 살면 생활비가 솔로대비 4배는 들거 같아요. 솔로일 때는 편의점 5천원 도시락도 OK, 커플은 기본 중국집 짜장면만 먹어도 2만원이죠.
솔로는 여행안감, 커플되면 일년에 해외 최소 1회, 국내 장거리 2회, 근거리 투어 매월..... 이건 뭐 비교가 안될 수준이네요.
roria
IP 101.♡.210.141
02-17 2023-02-17 18:35:28 / 수정일: 2023-02-17 18:36:43
·
@액숀가면님
근데 미혼일 때 편의점 도시락과 집에만 있는 걸로도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커플이 돼서도 그 만족하는 삶의 방식을 이어가면 될텐데 왜 연애나 결혼을 하면 그러지 못하는 걸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jkwayne
IP 180.♡.156.209
02-17 2023-02-17 17:27:51
·
솔직히 연봉 1억 못 받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인터넷 상에서 보면 다들 부자더군요. 남들 무시하기 위한 패시브 스킬 같은건가. 3년만에 10억 모았다고 하는 애들도 어렵지 않게 보이고...

제가 3년만에 10억 벌 수 있는 사람이면 유튜브, 네이버 같은데 댓글 안 답니다. 그럴 시간도 없을거고 그 정도의
일을 하는 삶이면 아무데서나 돈 버는 얘기 할 시간도
없을 거 같거든요.
사이버잭
IP 175.♡.72.254
02-17 2023-02-17 17:29:57
·
연본이 1억이 넘어도 그 연봉에 걸맞는 생활 규모가 되고 또 그 나이에 맞춰서 애들에게 또는 양가부모님들이 연로해지시면서 부양하는 가족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더 많아집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쉬고 살아도 기본 생활규모가 500이상이 되는 이유지요. 그뿐만 아니라 직급이 높아지니 각종 경조금이나 이런 저런 자리에서 내야하는 돈들이 생각보다 훨씬많이 들어갑니다. 결국 돌이켜보면 월급에서 저금하는 돈은 연봉이 높아질수록 적어집니다. 그저 나이에 따라 직급이 올라감에 따라 불어난 생활규모를 유지하는데 급급하게 되지요. 실제로 연봉이 1억을 넘는 동료들의 삶을 봐도 다르지 않더라구요.
액숀가면
IP 122.♡.87.52
02-17 2023-02-17 17:35:06 / 수정일: 2023-02-17 17:35:49
·
1억 수령하는 싱글일 경우, 생활비를 2배써도, 2년이면 모으기는 하네요.

서울에 아파트가 10억을 갈만한거 같기도 하네요.
도시
IP 221.♡.50.206
02-17 2023-02-17 17:49:02 / 수정일: 2023-02-17 17:50:19
·
연봉 많이 벌면 지출도 비례해서 올라갑니다.

1억 버는 삼촌은 애들 영어유치원부터 한달에 100만원 넘게 나가더군요. 3천 버는 삼촌은 애들 학원 하나 정도 보내는데...두 분 다 힘들어 합니다. 직장 상사 분은 방학때 애들 해외 보내는 것(둘이라서 천만원정도 나가더군요)때문에 고민이 많더군요. 뭐 주변사람들 상당수가 하다보니 집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하더군요. (한 십년전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돈 모으는 것이 힘듭니다.(집에 아픈 분 한분이라도 생기거나 부모님 암이나 치매라도 걸리면 ...) 또한 평균이 아니라 중도값이 기준으로 봐야죠. (중도값으로 세후 연봉보면 3천도 안될 겁니다.)

그래서 1억 모으는 것은 대부분의 국민에게 어렵고 상당한 기간이 걸리는 일입니다.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75.♡.82.8
02-17 2023-02-17 18:10:25
·
50억은
음식배달 수수료으로
1,666,667회 배달하면 됩니다
하루에 30회씩 배달하면 약 150년 살짝 넘어요
물론 주말없이 뛰는거고, 평일 8시간 기준이면 200년 넘게 걸립니다. 돈 쓰지도 않고 모아야 하구요
Quu
IP 172.♡.94.46
02-17 2023-02-17 18:17:59
·
월급쟁이 기준 세전 1억인 사람이 120만명입니다.
거기에 자영업자나 기타소득자들 더 하면 더 많겠죠.
월급쟁이만 따져도 연소득 7000 이상이 맞벌이만 해도 월 실수령 1000만원 가정이 됩니다. 가구 기준으로 따지면 생각보다 적지 않아요.
평균 연봉 1억 클리앙에서 이런 얘기만 나오면 다들 약해지시더군요.
wisestar
IP 211.♡.132.123
02-17 2023-02-17 18:36:16
·
Quu님// 전체 가구수가 몇개고 그 중에 얼마나 될지 아시나요?
Quu
IP 121.♡.207.73
02-17 2023-02-17 18:43:31 / 수정일: 2023-02-17 18:44:39
·
@wisestar님 제가 세보진 않았으니 모르죠. 물론 그렇지 않은 가구보다 훨씬 적겠죠. 근데 범위를 조금만 확장시켜도 생각보다 적지는 않습니다.

또 평소에 여유있다던 40~50대 클량분들 모습이 온데간데없어서 당혹스럽네요
eluxyl
IP 118.♡.40.55
02-17 2023-02-17 18:20:53
·
23년기준입니다. 최저생계비가 많이나가네요.....
wisestar
IP 211.♡.132.123
02-17 2023-02-17 18:31:43 / 수정일: 2023-02-17 18:33:59
·
eluxyl님// 말 그대로 최저 생계비 입니다.
제가 3인 가족인데 아마 셋다 병원 한번도 안가고 학원따위 안가고 난방도 최저로 하고 고기도 수입산 싼거만 먹고 놀러갈 생각도 안하면 가능할지도요.
이번달 애 학원비만 200입니다. ㅡㅡ; (애
친구들 대비 과하게 시키는 것도 아닌데
특강비에 교재비 등등 합치니 그렇네요)
일론마스크
IP 222.♡.159.87
02-17 2023-02-17 18:24:27 / 수정일: 2023-02-17 18:24:51
·
가난 = 난가?
불가 = 가불!
doom2848
IP 119.♡.41.82
02-17 2023-02-17 18:28:37
·
답글보면..참..다들 답답한 분들이 많구나 ..느껴요.
글쓴이는 1억의 가치가 그리 우스운게 아니고..지금 시대가 노동의 가치를 너무 폄하한다는 말씀인데
현실은 외면하고 생각을 바꾸라는둥..하..답글보다 암걸리겠네요

이런글의 의도도 파악을 못할 정도면...정말..문제가 심각한겁니다.

하여간..내용에 많이 공감합니다.
인생은타이밍이지
IP 115.♡.89.167
02-17 2023-02-17 19:22:39
·
@스포팅님 몇달전만해도 노동의 가치는 어차피 떨어질때가 되었다고 했던 분들이 더 많았던 적도 있습니다..쩝.. 나만 아니면 된다는 건지 참.. 짜증나더라구요.
쿠키맨
IP 210.♡.104.130
02-17 2023-02-17 20:40:36
·
@스포팅님

가끔 몇몇 분들은 손가락으로 가리켜 줘도 잘 못 찾더라구요 ^^;;;;
삭제 되었습니다.
프린스오마르
IP 183.♡.107.236
02-17 2023-02-17 18:32:55 / 수정일: 2023-02-17 18:39:09
·
1년 소득대비 월 저축액이 좀 과하게 잡혀있는 거 같네요.
맨 위에 표가 1인 가구인 거 같은데 중간에 있는 연봉6천을 보면 수익의 65%를 저축하는 걸로 되어 있네요.
유흥에 큰 관심없고 돈 많이 나가는 취미가 없는 혼자 사는 남자만이 저렇게 모을 수 있습니다.
밑에 2인 가족, 4인 가족 쪽으로 가면 더 심하네요. 저렇게 못 모아요.
그래서 최저생계비라고 적으셨겠죠.
RRrrhhii
IP 182.♡.108.140
02-17 2023-02-17 18:39:35
·
역시 이 나라는 멸망이 답입니다
초보회원1
IP 130.♡.77.119
02-17 2023-02-17 19:50:41
·
2인가구가 아이 가지기전엔 1인가구보다 더 빨리 모을수 있지 않나요?
강원대망론
IP 14.♡.69.110
02-17 2023-02-17 19:57:45
·
1억이니 7천이니 지방에선 진짜 자영업 대박 아니면 꿈도 못꾸는 돈이 30대 맞벌이 부부로 만만한거 보니 어디 경기 남부 벨트 쯤 되는 수도권은 월급사정이 그런가본데 지역별로 양극화가 가구소득 1만불 2만불씩 차이 날 정도로 나라가 갈라진거면 진짜 끝난 것 같습니다.
붉은화살
IP 122.♡.142.217
02-17 2023-02-17 21:40:52
·
1억을 처음부터 모으려면 쉽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1천만원부터 시작해야 지치지 않고 모을 수 있죠. 대신 일정 금액이 넘는 순간 돈이 불어나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습니다. 위에 표는 금리가 없는 저축만 계산 한 것 같은데 금리 + 투자 회수 금액 도 포함하면 더 빠를 것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