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피캣으로 핫한 신사임당
그 사람이 몇달전, 본인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을 누군가에게 팔았다고 합니다.
현재 구독 174만명인데 이걸 20억이나 받았다더군요.
돈의 가치야 상대적이라지만
아무리 봐도
유튜브라는 사이트에 종속되는 일개 채널이
무려 20억이나 한다는게 제 상식으로 도저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2만도 안나오는 현재 조회수를 보더라도
그 채널에 투자한 금액만큼
회수할 방법도 안보이고
다른사람에게 재매각해도 20억을 받을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데
어떤 계기로 이런 거래를 하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지금 조회수로 1억을 땡길수있을까요
거기 콘텐츠가 뭐 엄청 뛰어나거나 특별나지 않아서... 잘못 생각했다고 봅니다
/Vollago
사탕발림에 넘어갔을꺼라 봅니다.
2. 20억이 구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검색해보니까 이런저런거 합치면 매출이 1억 5천이라네요 진짠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살떄 어느정도 회계정보 까달라고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내용들이 모두 진실은 아니더라도 ... 그 중에서 한말을 보면 ..
"20억이 날아가더라도 어차피 내 자산의 일부분이다" 20억 전체를 잃는 risk 를 감안하더라도 (실제로는 기존 콘텐츠나 작더라도 새로운 콘텐츠에서 나오는 수익 등등 전체를 잃을 일은 없죠 ) 자기가 인수해서 다시 잘 되면 앞으로 얻을 수익은 더 많다고 보는 거겠죠 ..
보통 부자들이 범인 이랑 다른 건 이런 부분이더군요 ..
애초에 내 자산에서 risk 를 져야 할 때는 확실히 덤벼 본다 설령 그게 모두 잃더라도 .. 애초에 저 분은 전재산을 건 것도 아니고 일부고 그걸 날려도 자기가 사는데 문제는 없다고 보고 자기가 하던 본업인 주식으로 또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감가 고려하고도, 이익이라고 판단한거고요. 현대차 순이익 8-10년 벌어하는데 저 채널을 망해도 그보다 빨리 원금 회수 될꺼라 봤겠죠.
매수자는 기업 가치 분석이 주업인데, 기존 컨텐츠에도 수익이 발생할테니, 좀 몰려도 망하지 않는 정도로 판단했겠죠.
잠실 아파트 한채 더 사면 알려지지 않는데.
비슷한 가격 채널 사서 얻은 평판(?)도 얻고 창업주다 떠나 점점 줄어들지만 캐시카우가 있으니, 루나 코인 보단 실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