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센터의 서버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많은데, 영국의 Heata라는 회사는 이를 개별 가정으로 분산하는 사업을 구상해 시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위에 보이는 물탱크에 달린 네모 상자가 클라우드 연산 서버고 거기서 발생한 열로 물탱크를 데워서 온수를 만든다고 합니다. 하루에 최대 4.8kWh의 온수를 만들 수 있고 회사는 최저 2.5kWh를 의무 보증합니다. 영국 가정 평균 기준으로 1년에 난방비 최대 200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다네요.
이 설비를 집안에 설치할 시범 가구를 모집 중인데, 설치와 부대 비용은 회사가 부담하고, 서버 전기료도 시장 요율 +10% 보전해주는 조건입니다. 단 서버 통신 때문에 인터넷 대역폭을 잡아 먹게 되는 데, 회사는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추후 전용선이나 4G/5G 회선을 별도 설치할 거라고 하는 군요. 설치 가정에서 서버에 접속하거나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이 시범 사업은 1년 동안 진행되고 결과가 좋으면 연장될 계획이라고 하는 군요. 요즘 같이 난방비 부담이 큰 세상에 특히나 물가 비싼 영국에서는 꽤 관심을 가질 것 같네요.
저런 시도가 기존에는 없었을까요?
한국같은 도시면 아파트 온수를 저렇게 하면 효율도 괜찮을것 같은데
기술발전이 대단하군요.
소비단에서 가스요금이 계속 오르면 전기 난방이 대세가 되겠네요.
열이야 많이 나겠지만 서버열 만으로는 가정에서쓸 온수정도로 물 온도를 높이긴 무리 일듯 한데요.
물을 끓이기 전단게에 서 온도를 조금올려 그만큼 물끓일 에너지를 절약 하겠단 갈까요????
저 집 거주자는 서버 온도 유지를 위해 나중에는 변기까지도 뜨거운물로 내려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응가가 열탕 소독되면서 하수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