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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7~8살 나이 많은 상사가 자꾸 카톡..jpg 370

83
2023-02-15 07:34:56 211.♡.180.12
퀘스트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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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회사동료 생각나네요..

노총각인데 다른직원들은 아무도 안놀아주는데

신입여자사원이 누가봐도 기계적인 리액션을 하는데

자기한테 호감있는거 같다며.. 착각하더라구요...

그 뒤로 그 신입사원한테 밥먹자 술먹자 어휴...

퀘스트바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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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70]
sciroccoR
IP 211.♡.142.65
02-15 2023-02-15 07:37:11
·
저 팀장부터 문제네요. ㄷㄷ
할러
IP 175.♡.44.10
02-15 2023-02-15 07:40:02
·
저 회사는 저런 문제 생겼을때 신고하는 곳도 없나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미원면성대리
IP 110.♡.0.215
02-15 2023-02-15 09:39:31
·
@Exhaust님 저 정도로 합의금 두둑히 나올리가요. 잘못 걸렸네요 읽는 저도 짜증납니다. 정규직 되고 싶은 것같은데요
jayBoogie
IP 121.♡.111.128
02-15 2023-02-15 07:45:51
·
한화엔 저런 상황에 대한 내부 절차도 없나보네요.
성수동Alex
IP 220.♡.49.214
02-15 2023-02-15 07:46:05
·
저 인턴 직원이 보살이네요.

그리고 뭔가 없으면 다 이유가 있는 거죠
너에게닿아라
IP 118.♡.13.68
02-15 2023-02-15 07:47:50
·
회사 분위기가… 인턴만 하고 나오는게 낫겠는데요
/Vollago
DeeKay
IP 121.♡.219.32
02-15 2023-02-15 07:56:36
·
당장 그만두는게 좋겠습니다. 신고하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rigroch
IP 223.♡.162.97
02-15 2023-02-15 08:10:04 / 수정일: 2023-02-15 08:10:56
·
7살정도면 호감갖고 대시하고 해도 문제 없을 나이 아닌가요
저 글쓴이가 너무 과도하게 예민한것같은데..
확실하게 거절을 한것도 아닌것같고 말이죠..
물론 저 남자가 좀 눈치가 많이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로저홀릭
IP 118.♡.7.155
02-15 2023-02-15 08:20:39 / 수정일: 2023-02-15 08:20:51
·
@Karl-El님 ?? 저게 확실하게 거절한게 아니면 모두가 보는 앞에서 죽빵이라도 날려야 되나요?
퀘스트바이
IP 211.♡.180.12
02-15 2023-02-15 08:25:23 / 수정일: 2023-02-15 08:40:48
·
@Karl-El님 호감갖고 대시하는게 문제는 아니죠. 거절을 했는데 계속 괴롭히는게 문제죠. 그리고 저 신입은 채용이 확정되지도 않은 인턴입니다.... 어떤 불이익을 당할지 모르는데요..
rigroch
IP 223.♡.162.97
02-15 2023-02-15 08:29:54 / 수정일: 2023-02-15 08:33:09
·
@로저홀릭님 ‘이성으로 전혀 관심이 없어요’
‘기다리지 마세요’
정도는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애초에 눈치 없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그런 사람이 착각하고 미련갖는게 죄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와 별개로 성희롱은 문제겠지만요

더불어 팀장도 나쁜놈 맞습니다
ZAHA
IP 101.♡.44.251
02-15 2023-02-15 08:55:30 / 수정일: 2023-02-15 08:56:36
·
@Karl-El님 상대방이 싫다하면 그만 해야죠. 그게 폭력이예요. 싫다는데 왜저러는 거예요? 그놈의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없다 어쩌구 하는 거 하면 안된다는 가르쳐야 해요. 저런인간들 저러다가 진짜 참다참다 정색하고 거절하면 그렇게 안봤는데 뒷통수를 치네 어쩌네 하면서 회사에 저 여직원 소문 이상하게 내고 그래요. 싫다하면 거기 멈추는 게 상식이예요. 저게 스토킹이의 시작이예요.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8:55:54 / 수정일: 2023-02-15 09:00:48
·
@Karl-El님 우리나라처럼 윗사람에게 예의바르게 대할 것이 요구되는 사회에서 이제 막 인턴나온 사회 새내기한테 너무 많은 걸 요구하시는 거 아닐까요? 직장 상사 성추행에 강하게 아니라고 하지 않았다고 너도 좋았던 거 아니냐고 헛소리 하는 상사가 괜히 있는 게 아니겠죠. 한국 문화 상 윗사람에게 돌직구로 거절하기 힘들어요.
DeeKay
IP 121.♡.219.32
02-15 2023-02-15 08:57:16
·
@Karl-El님 팀장한테 보고한 것으로 거절의 의사는 충분히 회사에 전달한 것 같습니다만.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07:41
·
@DeeKay님 거절을 왜 본인에게 안하고 회사에 하나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08:22
·
@Regen님 저도 분류상 MZ라 그런가 그런것에 대놓고 거절 못하는게 잘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저도 신입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할말 다 하고 살았던지라..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08:51
·
@나의소르베님 '너 싫다' 고 왜 못하는지가 이해가 힘드네요. 저친구나 저나 같은 MZ인데 말이죠.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9:09:01 / 수정일: 2023-02-15 09:14:33
·
@Karl-El님 본인에게 거절했는데도 처리가 안되니 회사에 알려야죠.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16:57 / 수정일: 2023-02-15 09:18:05
·
@Regen님 거절을 본인에게 직접 하는게 직관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본인 성격때문이든 회사 분위기나 가풍 같은게 원인이든 그게 힘든 사람이 회사에 말하는 것까지도 좋다 이겁니다.
저 여자분께 어떠한 악감정이나 편견은 없습니다. 다만...

본인에게 직접 거절한 적이 없이 '에둘러 거절의 의사 표현'을 한 것 이고, 이걸 눈치없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대방에게 화가 난 상태, 그래서 더 높은 상사에게 말을 했고, 그 상사는 조만간 본인에게 잘 말하겠다, 라고 한 상태, 인데요. 정황상 아직(본문시점상) 상대방에게까지 말이 들어간 상태가 아닙니다. 눈치없으면 죄인인가요? 전 이부분에 가장 분노합니다. 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확실한 거절의 의사표현을 들은 것도 아닌데 '눈치가 없다는 이유로' 이렇게 비난당해야 한다는 것에...
DeeKay
IP 121.♡.219.32
02-15 2023-02-15 09:17:18 / 수정일: 2023-02-15 09:17:36
·
@Karl-El님 회사라는 중재자에게까지 거절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는 뜻입니다.

이미 본문에 있잖아요. "상대가 고백을 하길래 회사동료로만 느꺼진다, 다른 동료와 상사님이 똑같이 느껴진다" 라고 거절했다잖아요. 그걸 못 알아쳐먹으니 제3자에게까지 거절의사를 전달한거잖아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19:05 / 수정일: 2023-02-15 09:19:36
·
@DeeKay님 '못 알아쳐먹는 것'은 죄인가요? 사람에 따라 '저정도면 아직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적어도 싫진 않다는 거잖아?' 로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요.

팀장에게 말한게 아직 상대방까지 도달도 안한 상태로 보이는데 말이죠.
팀장 거쳐서 상대방한테까지 도달했음에도 또 저러는 정황이라면 저도 이 비난에 기꺼이 동참할 마음이 있습니다.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9:22:05
·
@Karl-El님 원글 속 인턴의 경우 앞으로 직장에서 계속 보아야 할 상황에 있는 상사를 거절하는 방식으로 적당한 정도로 거절을 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못 알아듣고, 저 정도는 거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 상사는 자기 위주로 상황을 해석하는 독단적인 성향인 거지 인턴에게 잘못이 있는 건 아닌 것 같고요.

그런데도 이 상황에서 Karl-El 님께선 여전히 인턴 측이 충분히 거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평소 생활에서 타인과 의사소통할 때 상대의 의중을 조금더 고민해 보시기를 조심스럽게 권합니다.
DeeKay
IP 121.♡.219.32
02-15 2023-02-15 09:22:58 / 수정일: 2023-02-15 09:26:42
·
@Karl-El님 .....저랑 다른 이미지를 읽고 계시나요? 보고한 날에 "저녁 같이 할래" 라는 연락이 왔다는 걸로 읽혀집니다.

그리고....'죄인가요?' 라고 하시니 좀 답답하네요. 사회생활하다보면 보통의 상식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죄만 아니면 어떤 행동을 해도 상관없습니까. 저걸 지금 형법상 범죄라서 비난하고 있는게 아니잖아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 말라는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배웁니다. 그 수준에서 비난을 하는거잖아요.

팀장이 도달을 안 시켰으면 팀장놈도 인사관리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하고요. 그 때부턴 팀장은 노동법위반으로 징계절차에 회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로저홀릭
IP 118.♡.7.155
02-15 2023-02-15 09:23:26
·
@Karl-El님 사회생활하는 성인이라면 저정도 거절 표현을 눈치없게 못알아처먹는 것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27:19
·
@DeeKay님 작성자 -> 팀장에게만 보고가 되었고
팀장 -> 상대방 에게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식은 진리가 아닌지라, 제 상식상으로는 저정도는 용인할 수 있는 범위로 보입니다.
저도 저정도 말하면 알아듣는 사람이지만, 저걸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비난하는게 좋아보이질 않는다는 거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28:01
·
@Regen님 제가 저 상대방 본인이었다면 알아듣죠. 근데 그걸 못알아듣는다 해서 그게 비난의 대상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28:41 / 수정일: 2023-02-15 09:29:42
·
@케이건.님 작성자 본인보다 상급자인것같긴 하니 '대리님' 정도로 호칭을 붙여서 예를 들자면
'저는 대리님 남자로 절대 싫어요'
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이걸 상대방은 거절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는게 아니라, '그럴 수 있는 사람'도 있으니 비난이 아닌 이해를 받아야 한다. 라는 취지입니다.
아이고배야
IP 223.♡.22.99
02-15 2023-02-15 09:31:10
·
Karl-El님// 저 상사가 눈치가 전혀 없어서 신입분의 거절하는 마음을 전혀 모를까요? ㅎㅎ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직장 동료랑 같다고도 했고 카톡 답변도 늦고, 나를 좋아하지 않고 거절하고 싶어하는 구나 라고 조금은 알껄요? 그렇지만 그 반응을 무시하고 본인 감정만 앞세우는 거에요.
‘너가 좀 싫은 건 알겠지만, 내가 나이도 많고 직급도 있으니까 내가 계속 이렇게 연락해도 넌 거절 못하고 지금까지처럼 리액션 좋게 반응할테니까.‘라는 걸 알고 저러는 거에요. 본인보다 상사였으면 저렇게 상대의견 무시하고 막 대하지 않았을껄요? 그래서 이런 상황을 괴롭힘, 폭력이라고 하는 겁니다.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9:33:10
·
@Karl-El님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 회사생활 하면서 저 정도 표현의 의미를 못 알아들으면 충분히 비난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철쇄아
IP 59.♡.21.112
02-15 2023-02-15 09:33:41
·
@Karl-El님

와… 제가 사회생활 시작한지 슬슬 23년 쯤 되어 가는데요, 저보다 꼰대 같으세요. MZ 는 무슨…

저 블라인드에서 벌어지는 일이 조금만 심해져도 전형적인 위계에 의한 괴롭힘들입니다. 읽씹하면 굳이 MZ 세대 아니라도 무슨 의미인지 알텐데, 계속 저러는 건 신입 인턴이라 만만해서 그럴 거구요. 모르면 ㅂㅅ이고, 아는데도 계속 저러면 그냥 파와하라를 넘어서 성범죄 소지가 있어요. 팀장도 퇴사 언급한 순간 파와하라를 시작한 겁니다.

본인이 MZ 세대시면 이런 거에 저보다 민감하실 연배인데… 이상하네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38:53 / 수정일: 2023-02-15 09:39:49
·
@철쇄아님 '신입이라 만만해서' 그렇다는건 추정이시죠? 본문에 없는 내용으로 일방의 주장만 보고 왜 누군가가 비난받아야 할까요.

MZ A는 MZ B 의 일방적 주장만 가지고 C의 삶을 평가하기 싫어합니다.
DeeKay
IP 121.♡.219.32
02-15 2023-02-15 09:39:44
·
@Karl-El님 저걸 알아듣지 못하니까 비난하는 선에서 멈추는 겁니다. 그보다 더한 거였으면 처벌받는 선까지 가야하는 거에요.

참고로 님과는 인터넷으로만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40:02
·
@DeeKay님 네 저두요.
beginning23
IP 223.♡.180.253
02-15 2023-02-15 09:41:21
·
@Karl-El님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혼자 예 라고 하신다면, 그 이유가 자신에게 있는 건 아닐까 생각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peko
IP 121.♡.71.232
02-15 2023-02-15 09:41:42
·
@Karl-El님 못알아처먹은거 죄 맞습니다. 사회생활하는데 그런 눈치도 없고 주위에 민폐만 끼치는 사람 그냥 안 돌아다녔으면 좋겠네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45:23
·
@볼꼬집님 네 뭐 제가 문제일수도 있는데, 저는 여지껏 이런 견지로 주변에 별 싫은소리 안들으며 잘 살아오고 있습니다. 특이하단 소리는 종종 들어봤네요.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9:46:49 / 수정일: 2023-02-15 09:49:38
·
@Karl-El님 특이하다고 하는 게, 아마 돌려서 비난한 방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 아는 분이 아니고 얽힌 일이 있는 것도 아니니 비난하려는 게 아님을 일단 분명히 말씀드리고요, 다만 앞으로 타인과의 관계에서 행동하기 전에 먼저 열번 쯤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MZ세대 MZ세대 하시는데, 말씀하신 성향이 MZ세대의 특징인 것도 아닌 것 같거든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09:57:16 / 수정일: 2023-02-15 09:59:53
·
@Regen님 네 MZ얘기 한거는 제가 MZ에 무슨 대단한 소속감이 있어서 한 얘기는 아니고, 저 친구와 저는 같은 범주로 묶이는(그게 마케팅에 불과할지라도) 사람인데, 저도 하고, 주변에 그렇게 하는 사람(직접적인 거절) 도 많이 봐왔던 터라 왜 저친구는 못하냐, 라는 말을 하기 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저도 MZ라고 광범위하게 묶는 것도 싫어하고, 일반화해 규정지으려는 시도를 싫어합니다. 엄밀히 저는 M이고 저친구는 Z인데요.
제 인생이 그런 친구들 많던 스타트업 위주로 살아왔던 터라 경험의 범주가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중견 / 대기업 경험이 프리랜서 SI 외에는 전무합니다. 그런 회사의 인턴생활이라는것도 잘 모르구요.

말씀은 감사합니다만 지금도 상대 입장 상황 생각 안하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기 분들이 저 작성자 일방의 주장만 보고 상대방의 입장이나 상황 생각 안하고 행동하는 것 같진 않으신가요?

저나 다른 분들이나 저 상황 직접 본게 아닌데,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굳이 말하자면 무죄 추정으로 다가가야지, 왜 어떤 상황을 스스로 상상해서 왜 저 상대방을 비난해야 하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00:32 / 수정일: 2023-02-15 10:01:19
·
@케이건.님
본인 귀에 들어오는 게 특이하다 이상의 부정적인 표현이 들어오지 않는다.. 는 걸 전혀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 -> 저를 그냥 정확히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튄다' 라는 걸 제 캐릭터로 삼고 살고있기도 하구요.
좋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나나망고
IP 121.♡.215.49
02-15 2023-02-15 10:07:15 / 수정일: 2023-02-15 10:07:40
·
@Karl-El님 아까 보고 지나가긴했는데 문제가 될것같았네요 ㅎ 좋은 동료라고 선 그었는데 그걸 거절로 이해 못하고 질척거릴수있다 생각하면 일상생활 어려우세요
그라리네
IP 121.♡.79.115
02-15 2023-02-15 10:09:33
·
@케이건.님 특이하다는 보통 이상한데 이상하다고 말은 못하겠고 그래도 눈치가 있으면 알아듣겠지 하고 해주는 말 아닌가요?
moxx
IP 49.♡.172.161
02-15 2023-02-15 10:11:32
·
@Karl-El님 결국 본인에게는 MZ를 대표할 보편성이 부족하단걸 인지하고 있으신 분인데 저 글쓴이가 본인과 다르다고 MZ인데 왜 저래?라고 비난하고 계신 것이었군요.
북풍
IP 27.♡.3.155
02-15 2023-02-15 10:12:27
·
@Karl-El님 그런 생각은 직장 밖에 있는 분들한테나 해야죠. 학폭하는 애들이 일단 때려 놓고 '어? 싫으면 얘기하지 그랬어?'랑 뭐가 달라요. 묻는 거 아니니까 답 안 다셔도 됩니다. 어차피 답정인거 보이네요.
도라에몽쿤
IP 14.♡.194.124
02-15 2023-02-15 10:13:40
·
@Karl-El님 확실한 거절이란 멀까요?? 그냥 미련을 준적없는데 미련을 갖는건 붙잡고 싶은 쪽인거 같은데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14:13
·
@moxx님 딱히 제가 작성자를 비난한 적은 없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14:45
·
@도라에몽쿤님 대부분의 관계가 그렇죠. 그렇기에 확실하게 너 싫다고 해주는게 좋을테구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15:48
·
@바나나망고님 일상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16:47
·
@북풍님 때린다, 라는 것과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 이 같은 범주에 놓일 수 있는걸까요
쇼팽좋아
IP 222.♡.43.241
02-15 2023-02-15 10:20:35 / 수정일: 2023-02-15 10:20:52
·
@Karl-El님 대시는 한 번만요. 거절하면 그만해야죠
nice05
IP 175.♡.18.168
02-15 2023-02-15 10:22:21
·
@Karl-El님 고백이나 호감 표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의 고백에 대한 거절 표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거절 표시 된 이후 부터의 2회차 이상의 고백은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26:11
·
@쇼팽좋아님
상대가 싫다 해도 대시를 100번 해도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아니구요, 제 인생에 그래본 적도 없습니다.
다만 저 사람 입장에서 '나는 거절당한 적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게 보이니 저사람이 이렇게까지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 라는 생각이구요.
저런 사람도 이해하고 당사자든 주변이든 충분히 설명해 주자, 라는 생각이 잘못된 것 같진 않습니다.
저 상황에서 제일 잘못한건 일단 팀장입니다. 작성자 본인도 상대방도 딱히 비난받아 마땅할 짓을 한 것 같지 않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26:47 / 수정일: 2023-02-15 10:29:14
·
@nice05님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모두가 그렇게 한번에 알아들을만한 눈치나 지성을 갖고 살아가는게 아니라는 걸 왜 이해 못해주고 비난 일변이냐는 거죠...
눈치가 없으면 사회에서 낙오되어야 한다는 발상이라면 지능이 부족해도, 재산이 부족해도, 신체적으로 결점이 있어도 낙오되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저는 저런 모두가 다 이해받아야 좋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네임리스원
IP 211.♡.45.150
02-15 2023-02-15 10:31:58
·
@nice05님 팀장 - 인턴 관계면 인턴 끝나기 전 까지도 부적절한 행동이라 봅니다. 사실 상 채용을 결정하는 사람이 고백하는건 고백 자체가 엄청난 압박이죠. 사실 인턴이 아니라 신입 사원이어도 문제가 되긴 하구요. 팀장은 평가권자니까요.
그냥 직속 상사면 고백 받기 전까지는 가만히 있는게 맞다고 봅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33:34 / 수정일: 2023-02-15 10:34:36
·
@네임리스원님 상대방은 팀장 아닙니다...
최대한 상대방 입장 이해하려는 저로서도 상대방이 인사권자였다면 일단 신고부터 하라고 했을 것 같네요.
사모나
IP 218.♡.241.103
02-15 2023-02-15 10:34:23
·
@Karl-El님 직급과 상황에 따른 위계 자체를 전혀 이해 못하니까 이런 말이나 하는 거겠죠. 사내에서 상급자는 하급자에게 애초에 저런 말 하면 안됩니다.
네임리스원
IP 211.♡.45.150
02-15 2023-02-15 10:34:25
·
@Karl-El님 애초에 채용을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고백을 했다는 사실부터가 문제이고, 애둘러 거절했음에도 재차 고백을 했다는건 폭력에 가깝습니다. 단순한 직장 동료라면 그냥 눈치 없는 사람이라 크게 비난 받을 일이 아닙니다만 저 경우는 팀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보면 되죠.
철쇄아
IP 118.♡.15.116
02-15 2023-02-15 10:34:55
·
@Karl-El님

좋은 분들하고만 사회생활을 하셨네요. 어떤 이유에서건 그런 관계가 계속되면, 어지간하면 분란이 생길텐데 그렇지 않은 건 주변 분들이 좋거나, 본인이 뭔가 필요한 사람이라 그럴텐데… 말씀하신 특성들은 MZ 세대라서가 아니라 본인이 특이하신 거고… 주변 분들은 그 특이함을 잘 견뎌주시는 겁니다.

요즘 사회 초년생들은 지 할말 필터도 없이 내뱉는 게 아니라, 상황 판단이 빨라서 먹힐 것 같은 때에 자기 주장을 잘 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막무가내로 내 할 말 하는 게 아니라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35:05
·
@네임리스원님 그러니까 고백한 사람은 팀장이 아닙니다...
nice05
IP 175.♡.18.168
02-15 2023-02-15 10:38:18
·
@Karl-El님 말씀하신 게 이상적인 사회이긴 하죠.

문제는, 우리에겐 눈치 없음과 악의적 범행을 오류 제로로 구분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법률이 있고, 그 법률 마저 시대에 따라 개정되기도 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눈치 유무를 떠나서 내가 행할 일이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가능성이 극소히라도 있으면 행하지 않는 자가 있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하며 행하는 분이 있잖아요.

지금의 사회에선 전자의 행세를 하며 살아가는 게 옳지 않을까요?

전 동네 꼬마들이 아무리 귀여워도 머리 한번 쓰다듬지 않습니다.
nice05
IP 175.♡.18.168
02-15 2023-02-15 10:40:17
·
@네임리스원님 그렇죠.
갑이 을보다 상대적으로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게 이상적인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원이 과장에게 회식 한번 하자고 하는 것과 과장이 사원들 앞에서 회식하자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가 되니까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41:20 / 수정일: 2023-02-15 10:42:28
·
@철쇄아님 '그런 관계' 가 뭘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특이함을 내세워 주변인에게 뭔가를 강요하고 이런일이 잘 없습니다. 제시간에 출근해서 할일만 하고 제시간에 돌아가는 극히 개인주의적인 태도로 회사생활/프리랜서 생활을 해왔습니다.
충돌도 잘 없고... 저에 대해 누군가 견딜 만한 일이 없죠.. 애초에 엮일 일을 잘 만들지 않으니까요.
살다 보면 이런 저를 엮고싶어하는 분들도 생기는데, 그것도 적당히 따라가는 편입니다.
스스로도 제가 남들에 비해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소수'임을 인정하는 것이지 저 스스로 '이상한 사람' 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나 좋다는 사람에게 '당신 싫다' 고 하는게 막무가내까지나 될 일일까요...? '확실히 거절해주는게 좋다' 라고 주변에서나 매체에서나 수없이 들어본 것 같은데 말이죠..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46:45 / 수정일: 2023-02-15 10:50:43
·
@nice05님 '옳다 그르다' 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눈치껏 행동하고 눈치껏 살아가는게 옳은 길이고, 분란이 없을 길이고, 다수가 평화로워 지는 일임에 충분히 동의합니다.
말씀대로라면 저 상대방도 '눈치없게 옳지 않은 일'을 한 것에도 동의합니다.
내가 행할 일이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가능성이 극소히라도 있으면 행하지 않는 자는 훌륭한 분이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하며 행하는 분은 그저 평범한 사람 같습니다. 하지만 전자처럼 행동하는 게 '현대 사회를 살아감에 있어 옳은 길' 임에도 동의합니다.

그리고 [전 동네 꼬마들이 아무리 귀여워도 머리 한번 쓰다듬지 않습니다.] 라고 하신 nice05님 역시 훌륭 쪽에 가까운 분 같습니다. 전 그렇게까지 하진 않음에도요.

하지만 그 행동이 아직 범죄 수준에 이르지 않았음에도, 마치 악성 스토커인 마냥 '눈치없는 것도 죄다, 나쁜 놈이다,' 는 식의 말씀들을 하시니 그게 참 견디기 힘드네요.
네임리스원
IP 211.♡.45.150
02-15 2023-02-15 10:49:34
·
@Karl-El님 글을 대충 읽었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팀장처럼 결정권자가 아니더라도 평가를 할 수 있는 위치인 사람이 고백을 하는 것도 부적절하긴 합니다. 보통 인턴 채용할 때 팀원들 의견 수렴하니까요.
거절이야 뭐 명확하게 할 수 있긴 합니다만, 상대방이 정상적이지 않을 가능성은 항상 염두에 둬야하고 팀장에게 쟤 좀 이상하다고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으면 더욱 조심해야겠죠.
nice05
IP 175.♡.18.168
02-15 2023-02-15 10:49:53
·
@Karl-El님 생각이야 최대 사람 수 만큼이나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타인의 의견에 대한 존중이라고도 생각하고요.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까요.
Regen
IP 175.♡.230.7
02-15 2023-02-15 10:52:28
·
@Karl-El님 위계 있는 조직사회 경험이 적으셔서 저런 상황에서 인턴이 받을 심리적 압력에 잘 공감 못하시는 것 같아요.

대화 다 빼고 팀장 직급이 있고 인턴 채용이 가능한 규모(!)의 회사 내 상사 - 대학 막 졸업한 인턴 간의 관계에 집중해서 보시면 상황이해가 좀 더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테나GT
IP 223.♡.190.150
02-15 2023-02-15 10:56:38 / 수정일: 2023-02-15 10:57:47
·
@Karl-El님

그래도 거절했으면
그만 찝쩍대야죠.
싫다는데 뭘기다리다고하는건지
특히 나이먹어서까지 비정규직 직원한테
저짓거리하는 인간들 꼭 있습니다.
지가 정규직 주는것도아닌데 말이죠.

제주변에도 있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0:57:53
·
@네임리스원님
인턴채용 뿐 아니라 사원에서 대리 승진할 때도 사내 평판 같은 것을 무시할 수는 없을텐데, 그럼 고백은 기본적으로 아래서 위로만 가능하다는 것 같아 좀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네, 매사에 조심은 해야겠죠... 거기에 대기업의 채용 문제라는게 참... 본인에겐 남은 인생과 과거의 노력이 달린 일일 수 있으니 충분히 더 조심스러울 수 있다는 것은 알겠지만 상대방이 정말 정상적이지 않을 것을 상정하면 오히려 조심만 조심만 하다가 더 큰일이 생길 것 같아, 저런 상황엔 최대한 빨리 상급자에게 공론화시킴이 더 안전한 방향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저 상대방이 진짜 미친놈이고, 악성 스토커라면 조심조심...의 끝은 결국 범죄로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1:06:14
·
@Regen님 네 말씀대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작성자 입장엔 크게 공감은 잘 안되네요..
근데... 음.. 확실하게 거절 못한게 잘못이다, 라기보다는 거절당한 당사자는 본인이 거절당했다고 생각을 못할 것이라는 데 촛점이 맞춰져 있고, 그 또한 이해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는게 이 오전 월급도둑질의 원인입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1:06:40
·
@아테나GT님 네 거절당했으면 당연히 그만 해야죠...
네임리스원
IP 211.♡.45.150
02-15 2023-02-15 11:27:42
·
@Karl-El님
저기서 저 여성분의 행동에 크게 답답한 점이 있었나요? (저 글이 전부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1.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수준의 거절 멘트로 거절
2. 지속적으로 고백을 하자 팀장에게 상담

오히려 팀장은 퇴사 각오했냐고 하고 이래서 여자 인턴 싫다고 하는 등 상당히 좋지 않은 상담 태도를 보여줬네요.

실질적으로 저 여성에게 반복되는 고백은 상당한 피해를 준 셈입니다.

상급자라면 고백은 가급적이면 안하는게 좋고 설사 하더라도 상당히 조심스럽게 해야하며 거절당하면 칼같이 물러나는게 정상적인 행동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rigroch
IP 223.♡.172.65
02-15 2023-02-15 11:31:31 / 수정일: 2023-02-15 11:37:21
·
@네임리스원님
- 아뇨 딱히 없습니다.
- 네 맞습니다.
- 다만 작성자분의 고통의 가장 큰 원인은 고백에 있었다기보다는 팀장에게 있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불법행위가 아닌이상 행위 자체가 문제가 된다면 애초에 우리 모두 태어난게 잘못이겠죠..
Kaffeebonbon
IP 121.♡.219.214
02-15 2023-02-15 11:41:32 / 수정일: 2023-02-15 11:42:18
·
@Karl-El님 흔한 MZ꼰대시군요. 별풍 어쩌고 저쩌고 한 것부터 저 남자직원이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저 발언은 명백한 성희롱이고 불법행위입니다만 고발 고소가 안되었을 뿐입니다.) 거절의사도 충분하지 부족하진 않아요. 선을 확실히 먼저 여자가 그었어야지 뭐 이런 말씀은 아니시겠죠?

아.. 저도 MZ입니다. 근데 MZ 너무 범위가 넓지 않나요? 내가 ~인데... 라고 얘기하기엔 부적절해서 전 쓰지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alGae
IP 223.♡.215.156
02-15 2023-02-15 11:52:38 / 수정일: 2023-02-15 12:32:22
·
@Karl-El님
하… 이런 사람이 진짜로 있었네요. 심지어 6명이나 더 있군요.
정신달 좀 차리시구요,
저 정도 의사 표현했으면 됬지, 매일 얼굴 볼 사이에 정색이라도 해야 하나요. 뒷감담은 당사자가 하고? ㅋㅋㅋㅋ
게다가 누가 봐도 회사에서 가장 약자인 인턴에게 저렇게 접근하는 건 같은 남자로써 좀 역겹지 않나요.
7년이나 사회생활을 했으면 그 정도 지능은 갖춰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쓴물단거
IP 183.♡.11.173
02-15 2023-02-15 12:17:27
·
@Karl-El님 이해심을 발휘해서 내부고발자라고 생각해보죠 내부고발자가 불법 저지르는 회사 회장님같은 분에게 이거 저 계속하시면 저 신고할거에요 라는 말하지 않았다고 회장이 알아먹을 정도로 불법이라고 고지 하지 않아 회장님은 무죄라고 하면 납득하실거에요?
왜 사회적 강자는 무한의 배려심을 받고 사회적 약자는 배려심을 발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센스없다고 나무람받는지 모르겠네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2:34:38 / 수정일: 2023-02-15 12:36:17
·
@쓴물단거님
우리가 아는 정보로는 작성자는 한 대기업의 인턴이고, 상대방은 입사한지 5년 내외로 정도로 추정되는 같은 부서의 직원입니다.
대기업 직원이라는 입지가 물론 현실적으로 하청업체에 온갖 갑질이 다 가능한 정도의 위치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작성자가 상대방보다 압도적으로 사회적 약자라 할 수 있는건가요..?

저는 둘 다 동일선상에서 보고 싶고, 그게 맞다고 봅니다.
지구상에 100명이 있다면, 40등과 45등 정도의 지위가 아닌가 싶은 생각인데 말이죠...

물론 저 위에도 한번 언급해주셨듯 제가 위계질서 강한 회사 경험이 없어서 그 부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걸수도 있겠습니다. 실제론 30등과 80등 정도의 위치일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상대방이 사회적 강자라고 배려심을 발휘한 것이 아니라, 저런식으로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도 많이 봐왔기 때문에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측면에 대해 '당연한 것도 못한다' 라고 나쁜놈 취급할게 아니라 이해하고 알려주는 주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회화가 잘못되었든 가정교육이 잘못되었든 분명 모르고 있는 일로 보여서 말이죠..
쓴물단거
IP 183.♡.11.173
02-15 2023-02-15 12:38:29
·
@Karl-El님 남녀관계라는 인간관계로 정보를 좁히고 왜곡하는 건 님 같아요 시야를 넓게 가지세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2:40:44
·
@쓴물단거님 실제로 남녀관계니까요.?
쓴물단거
IP 183.♡.11.173
02-15 2023-02-15 12:44:06 / 수정일: 2023-02-15 12:45:22
·
@Karl-El님 인턴 -상사 관계겠죠 남녀관계라는 건 상호동의가 있어야하는데 저기는 동의가 아니라 일방의 집착 밖에 없으니까요
님과 저의 댓글관계와 똑같네요
거기다 공과 사의 구별이 미비하기도 하네요
Lyubishchev
IP 221.♡.100.161
02-15 2023-02-15 12:48:14
·
ZAHA
IP 101.♡.44.251
02-15 2023-02-15 12:50:19
·
@Karl-El님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2:51:18
·
@ZAHA님 뭐가 그리 문제라 빈댓글까지 다시는지...
라거주세요
IP 223.♡.188.96
02-15 2023-02-15 12:52:52 / 수정일: 2023-02-15 12:53:43
·
@Karl-El님 사람들은 보통 징그럽다 짜증난다 멍청하다 조리돌림해요. 7살이나 많고 상급자면 그거 플러스 위압이에요. 34살을 뭘로 처먹었나 하는거죠. 예민한 게 죄가 아닙니다. 사회지능 떨어진 상사가 죄 맞습니다.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12:54:52
·
Karl-El님// 남녀 관계 이전에 상하 관계에요. 인턴과 정직원 관계 이해 안되시면 드라마 미생이라도 좀 보세요. 드라마 자체로도 재밌습니다
ZAHA
IP 101.♡.44.251
02-15 2023-02-15 12:58:20
·
@Karl-El님 밑에 댓글 여러개 공감 누르신 거 보고 어떤분인지 알았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2:59:29
·
@Regen님 미생 이미 재밌게 봤습니다. 만화로도 요새 나오는 부분 잘 보고 있죠.
주인공이 비범한 능력으로 낮은 신분으로 활약하는 내용이 주된 스토리라인인데, 인턴이라 직원 위계에 밀려 희롱당하고 이런게 있던가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3:02:13
·
@ZAHA님 네 저는 매사에 확실히 표현하는게 좋다는 생각을 갖고 살아가고 있고, 그런 의견들에 공감했습니다.
그런다고 저 본문 작성자가 확실히 표현하지 않아서 잘못했다, 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시월애봄
IP 222.♡.225.225
02-15 2023-02-15 13:02:18
·
@Karl-El님 본인이 그러시는건 아니시죠?? 만약 저게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알게모르게 피해주고 계신거에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3:06:29 / 수정일: 2023-02-15 13:08:08
·
@시월애봄님 '저게' 정확히 어떤 부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본문상 남직원의 행동' 이 '저것' 이라면 저는 그게 괜찮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잘못한거죠. 행동도 잘못된거고 눈치가 없는것도 넓은 측면에서 잘못하고 있는거고, 옳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물론 저도 저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개인주의적/가족주의적으로 살아가는지라 10대시절부터 애초에 저런 여지조차 수십년간 없었습니다.

다만 저 누군지 모를 사람은 왜 이렇게 근거없이 일방의 주장으로 욕을 먹어야 하는가......
이런 쓸데 없는 생각에 꿈틀하여 대신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네요.
ZAHA
IP 101.♡.44.251
02-15 2023-02-15 13:10:21
·
@Karl-El님 공감하신 댓글의 내용을 보면 말씀하시는 거랑 앞뒤가 맞지 않는 것같습니다. 그 댓글들이 대부분 여성분한테 명확하게 거절하지 않은 탓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그런 글들에 공감을 하시는 걸 보니까 아 네...하고 그냥 더 이상 대화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더 이상 님 댓글에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3:11:18 / 수정일: 2023-02-15 13:12:41
·
@ZAHA님 네 그렇게 하세요. 위에 쓴 것처럼 확실히 표현하는게 좋다는 의미로 누른 공감이란 버튼 하나에 그런 엄청난 감정적 유대가 생기는건지 잘 몰랐습니다. 앞으론 공감은 없는 기능인셈 살아야겠네요
TLDR
IP 203.♡.212.25
02-15 2023-02-15 13:15:01
·
@Karl-El님 와... 감탄하고 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3:18:07
·
「@ll토모ll*ksh5467*님」 네 MZ는 범위가 넓어 일반화하기 힘듭니다. 굳이 MZ타령을 한 건 그냥 제가 경솔했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2-15 2023-02-15 13:22:56
·
@Karl-El님 님 댓글읽다보니 진짜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제 기준에서 입니다. 저랑은 사고 방식이 많이 다르신거 같네요;;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3:23:49 / 수정일: 2023-02-15 13:28:43
·
「@이세상얼굴이아님*ksc811217*님」
네 저도 여자가 싫어하는거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눈치없는것도 맞고, BJ 얘기는 성희롱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희롱얘기는 애초에 범죄니 논외로 하고, 어떤 남자는 확실한 거절을 당하기 전까지 본인이 은근히 거절당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으니, 반복된 대시가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같은 사람일 지언정 범죄는 범죄고 아닌건 아닌건데, 성희롱범이라고 꼭 스토커는 아니죠..
"저X는 살인범이니 도둑질도 했을 거야"
가 옳아보이지 않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3:25:18
·
@사과못먹는남자님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7살 연상인것부터가 문제라는 분들과 거기까진 괜찮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좀 더 반대쪽에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렇다고 제가 무슨 범죄를 옹호하거나 2번을 찍었거나(...) 한 건 아니니 양해해 주세요.
함무라아비
IP 223.♡.178.184
02-15 2023-02-15 13:30:41
·
@ll토모ll님 제가 제딸과 같은 mz세대이군요. 감사합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3:49:35 / 수정일: 2023-02-15 13: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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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님 카톡이든 어디든 상대가 싫어함을 인지하는데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스토킹이죠...

저 상대가 거절당함을 인지했는가?
에 대해 여기 계신 다수의 분들은 '그걸 인지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시고,
저를 비롯한 일부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십니다.

저는 저정도면 은근한 거절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만큼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글을 쓰신 다른 분들도 본인들이 당사자라면 알아서 눈치껏 잘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정도 눈치가 없으면 2번을 찍었겠죠..
제 인생에는 저런 일이 없었더랬지만 있었다면 거절당했다고 생각하고 금새 시무룩해졌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저정도 표현으로는 그 사람이 선하고 악함과는 별개로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눈치... 라고 계속 표현을 하지만 저는 그게 독서가 부족해서...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팀장이든 누구든
“걔는 너랑 사귈 맘 없대! 그만 들이대!” 라고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2-15 2023-02-15 14: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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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El님 땡..

상대방이 싫어함을 인지하고 반복적인 접근을 하는게 스토킹이 아니라...
자기가 인지하든 말든 거절했는데 반복적인 접근을 하는게 스토킹입니다.

범죄행위에 있어 의도나 인지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특정 행위를 했냐 안 했냐, 그게 법에 저촉되냐 아니냐가 중요하죠.

저와 당신은 그냥 직장동료일 뿐이다.
이성적으로 만나자는 말에 위 답변이 거절이 아니라고요?
연인 관계를 가지자는 말에 딱 선을 그어서 말을 했는데도요?
법정에 가도 충분히 거절의사를 밝혔다고 인정될 발언입니다.
칼아이님이 그렇게 생각하든 아니든 사회적 통념과 객관적인 인식이 그래요.
왜 다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의문이시면..
본인 눈치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더 강하게 말을 했으면 좋았을 수도 나빴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칼아이님도 모르는 문제니 왈가왈부할 것도 없습니다.
그게 나을꺼라 생각하는 건 칼아이님 개인의 의견일 뿐이니까요.

성희롱도 폭력이고..
상대방이 계속 거절하는데(이성교제, 식사 등등등) 계속 들이대는 것..
심지어 상사와 인턴의 권력 관계에서는 폭력이 맞습니다.

폭력을 휘두르는 인간한테 지금 거절을 잘 안한
(심지어 그게 객관적 사실도 아니라 칼아이님의 개인 의견이지요.)
피해자 탓을 칼아이님이 하고 계시니
다른 분들이 이렇게 반응하는 겁니다.

뭐 지구상에서 위치가 40등이니 45등이니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하시고
뭐가 문제인지 직시를 하시기 바랍니다.

우기는 건 어느 정도 본인이 합당할 때 하시기를 권합니다.
Wools
IP 118.♡.95.176
02-15 2023-02-15 14:50:40 / 수정일: 2023-02-15 1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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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El님 호감같고 대시하는것 까지는 문제 없어 보이지만 거절의 의사를 보였는데도 계속 하는게 문제죠. 눈치의 문제가 아니라 스토킹으로 갈 수도 있잖아요.
거기다 팀장의 대처는 정말 한숨나올 지경이군요.

윗 댓글 들 다 읽어봤는데 못알아쳐먹으면 죄인가요? 라고 하셨던데 저 상황에서 못알아쳐먹으면 죄가 맞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 다른 말을 하시는데 똑같은 소리만 계속 하고 계신걸 보니 상사에 감정이입이 되신 것 같은데요. MZ 세대인데 이해 못하겠다고 하셨죠? 저는 그 세대와는 거리가 먼 나이긴 하지만 제가 봐도 정상적인 행동은 아닙니다. 글쓴이가 이해되고 직장상사가 이해되지 않는데요?
쿠리앙
IP 220.♡.66.53
02-15 2023-02-15 15:39:50
·
@Karl-El님
본문에 나온 사람을 직접 마주한 느낌입니다.
팀장이 인턴의 정규직 전환 권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반 사원이라도 재를 뿌릴 수 있는 힘은 충분히 있죠. 그럼 당연히 사원 눈치도 봐야겠죠?
그리고 거절을 구두로 명확하게 안했다라.. 밖에서 만난 사람도 아니고 회사에서는 상대방이 직장 동료 이상의 호감 반응이 없으면 들이대면 안됩니다. 상대방이 나한테 이성적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파악이 안될 정도면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회사 내에서는 일 말고 다른거 아무것도 하면 안될 사람입니다.
혼자 7~80년대를 사는 것도 아니고.. 진짜 이상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주변에서 '특이하다' 이런 말 듣고 칭찬인줄 알고 계시는 것도 진짜.. 재밌습니다 ㅎㅎ (이렇게 얘기하면 유머감각 넘치는 줄 생각하시겠죠?)
rigroch
IP 211.♡.3.242
02-15 2023-02-15 16:00:13 / 수정일: 2023-02-15 1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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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앙님 이 글에 관심 끊으려 했는데 알림이 오니 보지 않을 수가 없네요.. 별 소릴 다 듣네요...
그냥 제가 이곳 나가는 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들 행복하십쇼
이성당
IP 119.♡.170.253
02-15 2023-02-15 1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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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El님 7살은 그렇다쳐도 직장내 상사의 이점 빼놓고서는 어떤 면을 어필할 수 있나요?
마치 편의점 알바생한테 들이미는 아저씨들 처럼요.
확실하게 거절이라.. 남탓을 왜하나요. 눈치 없고 나이만 먹은 팀장이 xx이지요.
호그와트
IP 222.♡.121.196
02-15 2023-02-15 08: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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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제일 문제네요
고백남이야 좋아서 고백한다고 쳐도 팀장이라는 사람이 저런 반응을 하면 안되죠
화링
IP 222.♡.44.204
02-15 2023-02-15 08: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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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기어 들어가야 할꺼 같습니다
남자가 눈치 없는거 같지만 여자가 확실히 거절도 안한거 같네요
팀장보고, 인사팀 신고 해봐야 두세번 확실히 싫다고 의사전달한게 없어서 흐지부지 지나갈 수준이네요
ZAHA
IP 101.♡.44.251
02-15 2023-02-15 0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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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링님 뭘 잘못알고 계신 거예요. 남자가 고백한다고 했는데 다른 직장 상사들이랑 똑같이 대한다고 한거면 완곡하게 거절한거예요. 저 말한 남자직원 무안하거나 할까봐 저 어린친구가 그거까지 배려 한거라고요. 다른데서 저런 경우 보시면 확실한 거절이라고 보면 돼요.
콘헤드
IP 124.♡.160.89
02-15 2023-02-15 09: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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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링님
어떻게 거절해야 확실한 거절일까요? 싸다구라도 날려줘야 할까요?
저 정도 거절이 확실한 거절이 아니라 여지를 남겼다고 판단하는건 좀 심각한 인식입니다.
쇼팽좋아
IP 222.♡.43.241
02-15 2023-02-15 10:20:01 / 수정일: 2023-02-15 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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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링님 회사에서 높은 직급이 들이대면 거절하기가 쉽지 않아요
화링
IP 221.♡.53.162
02-15 2023-02-15 1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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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HA님 남자가 눈치가 없다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어린친구가 상사 배려를 해줬는데 그 배려를 잘못 오해를 해서 계속 연락을 하는거라고 생각했고요. 개인적으로 좀 더 확실히 하거나 그게 어려우면 팀장이나 인사팀을 통해서 입장 전달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거 같네요.
제 3자가 보면 거절이 확실하죠. 제말은 거절이 부족했다는게 아니라 눈치없는 남자가 이해를 못하는거 같다라는 뜻이었어요.
ZAHA
IP 101.♡.44.251
02-15 2023-02-15 10:59:12 / 수정일: 2023-02-15 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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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링님 그러니까 제 말은 저게 확실한 거절이라는 거예요. 왜 그런말 있잖아요.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고요 여자도 그렇거요 마음에 드는 남자 있으면 헷갈리게 하지 않아요.
화링
IP 221.♡.53.162
02-15 2023-02-15 10: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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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 거절이 부족했다라는 뜻으로 전달이 된거 같네요. 위에 적은거 처럼 저 남자 입장에서 제대로 이해를 못했다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렇다로 사회통념적으로 말이 안되는 행동은 당연히 하면 안되죠

콘헤드님은 길거리에서 물건파는 사람들만났을때 한두번 안사요 했는데도 계속 권유하면 싸다구 때리시나요??
왜 댓글을 이렇게 쓰시는지 궁금해지네요.
화링
IP 221.♡.53.162
02-15 2023-02-15 11: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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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HA님 네 제가 방금 또 말했죠? 그게 확실한 거절이 아니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본문의 남자가 이해를 못하는거 같으니 그보다 더한 액션이 필요했던게 아니냐는 말이죠.
ZAHA
IP 101.♡.44.251
02-15 2023-02-15 11:01:01 / 수정일: 2023-02-15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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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링님 "남자가 눈치 없는거 같지만 여자가 확실히 거절도 안한거 같네요" 이 문장에 여자가 확실히 거절도 안한 거 같다고 하셔서 저는 문장 그대로 이해한건데요. 이런 경우는 말을 못알아 들은 남자의 문제지 거절을 더 확실하게 하지 않은 여자의 문제는 아니죠.
화링
IP 221.♡.53.162
02-15 2023-02-15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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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좋아님 네 공감합니다. 여러가지로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럴때 다른 선배나 팀장이 도움이 되면 좋겠는데 본문의 팀장도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화링
IP 221.♡.53.162
02-15 2023-02-15 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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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HA님 댓글이 많아서 좀 햇갈렸습니다.
언급하신
"남자가 눈치 없는거 같지만 여자가 확실히 거절도 안한거 같네요"
부분은 인사팀까지 갔을때 조치를 받기에 애매한 상황일꺼 같다, 뭔가 걸고 결판이 나려면 표시나는 뭔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적은거에요.
PalGae
IP 211.♡.33.219
02-15 2023-02-15 11:56:42 / 수정일: 2023-02-15 11: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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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링님
회사 안다니시나 보군요.
회사 동료간에 저 정도 의사 표현했으면 됬지, 뭘 더 하라는 건지. 변호사라도 대동해야 하나요.
더구나 인턴이라는 빌미로 저런 식으로 추근덕거리는 건 참… 같은 남자지만 역겹네요.
화링
IP 221.♡.53.162
02-15 2023-02-15 12:04:34
·
@PalGae님 네 2010년부터 쭉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여자들 많이 있는 팀에서 근무도 해보고요.
큰누나 작은누나랑 같이 유년기를 지냈고 현재는 8살 연하 와이프랑 결혼해서 22년생 아들 낳아서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뭘 더 하라는게 아니라 (여자가 뭘 잘못했다는게 아니라)
남자가 이해를 못하는거 같다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화링
IP 221.♡.53.162
02-15 2023-02-15 1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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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도님 제가 최초 댓글을 좀 모호하게 썼습니다. 모바일로 슥 보고 쓴 댓글인데 엄청 핫하네요(제 댓글 말고 이글 전체 댓글이요)
여자분이 거절의사를 전달했지만 남자는 눈치가 없는 타입이라 이해를 못한상황이고(이해를 안하는 경우도 있죠 속터지고 열불나게)

그리고 또 짜증나는건 저 상황에서 팀장보고, 인사팀 신고를 해서 징계위원회를 연다고 했을때
여자쪽에 유리한 결과를 얻으려면 더 확실하게 거절을 해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에 더 거절을 해야된다고 말한다는게
짧게 줄이면서 의미가 좀 다르게 전달된거 같네요.

주절주절 길게 쓰면 읽기 힘들어서 간결하게 쓰려다보니 의미전달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ingoo13
IP 175.♡.98.174
02-15 2023-02-15 08:21:54
·
17살 차이도 아니고 7살 차이에 삼촌이라뇨ㅠㅠ
정말 위계에 의한게 아니라면 강력하게 거절의사를 밝혀야죠
soul haven
IP 211.♡.133.230
02-15 2023-02-15 08:22:31
·
대학 막 졸업한 사람에게 30대 중반 가까이된 남자가 들이밀면 당연히 무섭죠.
다들 무슨 자신감이 넘치는지;;
저런거 보이는게 너무 싫습니다.
저런 사람들때문에 나까지 같은 취급 당할까봐
widowmaker
IP 115.♡.255.146
02-15 2023-02-15 08:34:32
·
@soul haven님 생각보다 "저럴 수 있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보는 댓글들이 보이네요. 자기들 여동생한테 저랬다고 생각해보심...
soul haven
IP 211.♡.133.230
02-15 2023-02-15 08: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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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owmaker님 그러게요 남여간에 좀 나이차가 있는 직장에 근무 해봤는데 정말 추접해보여서;;
퀘스트바이
IP 211.♡.180.12
02-15 2023-02-15 08:38:45 / 수정일: 2023-02-15 08:39:35
·
@widowmaker님 맞아요.. 그리고 회사 같이 상하관계, 권력관계가 있는 곳에서는 더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 신입직원은 인턴이라는데 채용이 걸려있으니 더 힘들죠..
groceryboy
IP 180.♡.7.58
02-15 2023-02-15 1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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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바이님 말씀하신 부분이 핵심입니다. 권력, 상하 관계이기 때문에 문제인겁니다. 소개팅 자리면 확실히 거절 하겠죠.: 위에 댓글들 일부 읽고 답답해서 혼났네요.
w드레스룸
IP 119.♡.73.103
02-15 2023-02-15 11:16:29
·
@퀘스트바이님 그러게요 확실한 거절을 왜 안하느냐 어쩌는 분들이 있는데 스물초반 어린 인턴이 채용이 걸린 회사에서 상급자를 상대로 어떻게 그런 과감한 행동을 할수가 있겠어요
Kaffeebonbon
IP 121.♡.219.214
02-15 2023-02-15 11: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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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ceryboy님 대부분 여자 입장이 아니라 남자직원이나 팀장에 가까운 입장일테니까요.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한테는 뭘 바라기보다 시시콜콜 설명해주는게 일반적으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groceryboy
IP 180.♡.7.58
02-15 2023-02-15 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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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feebonbon님 여자 남자 차이보다는 권력관계로 보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회 초년생 남자에게 회식하고 데려다 달라고 들이대는 유부녀 팀장.. 뭔가 들어본 스토리죠.. 생각만 해도 으으으…
보노버너
IP 223.♡.28.134
02-15 2023-02-15 08:22:58 / 수정일: 2023-02-15 08:23:08
·
그런데 34살에 한화 팀장이 가능한가요. 대리 과장도 아니고요
퀘스트바이
IP 211.♡.180.12
02-15 2023-02-15 08:24:14
·
@보노버너님 팀장은 다른 사람입니다..
보노버너
IP 223.♡.28.134
02-15 2023-02-15 08:26:05
·
@퀘스트바이님 앗. 그렇네요 ㅠㅠ
keypose87
IP 208.♡.230.130
02-15 2023-02-15 08:23:20
·
일단 나이는 충분히 대시 할 수 있는 차이라고 봅니다만 상대가 거절했으면 바로 접는게 정상인의 사고방식이죠.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8:31:43 / 수정일: 2023-02-15 08:32:04
·
@keypose87님 그거야 대시하는 사람 생각이고 사회 막 나온 25살에게 33-4살이면 삼촌이죠.
keypose87
IP 208.♡.230.130
02-15 2023-02-15 08:37:56
·
@Regen님 20대 중반에겐 그렇게 느껴질 수 있겠네요. 근데 추가 내용에서 정확히 7살 차이라고 되어있어서요. 제가 여친이랑 7살 차이라.. ㅋㅋ
갈고리맨
IP 112.♡.195.225
02-15 2023-02-15 08:40:01 / 수정일: 2023-02-15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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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님 저희 집사람이 24살때 저좋다고 엄청 따라다녔습니다.

나이차이가 8살 차이 나구요. 물론 다 상대적인거라서 삼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테지만 성인으로 7살 차이면 그리 머라고 할 나이차이는 아님니다.

추가: 물론 사귀는데 문제가 되는 나이가 아니란 이야기지 싫다고 하는데 계속 회사에서

드리대는건 당연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8:43:13 / 수정일: 2023-02-15 08: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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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맨님 우선 좋은 결혼 생활 하신 거 축하드려요. 당연히 상대가 먼저 좋아하면 그건 다른 문제고요, 하지만 그게 아니고 위계가 상위인 나이든 쪽에서 먼저 좋아하는 건 상대가 부당한 압력으로 느낄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게 상식인것 같아요.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8:44:08 / 수정일: 2023-02-15 0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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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ethod님 서로 신호 있어서 좋아하는 거면 모를까 자기가 좋다고 대쉬하기엔 나이 차가 많다는 거죠. 거꾸로 생각해서 대학 졸업하고 막 입사한 남자 직원한테 칠팔 살 많은 여자상사가 대쉬해도 일단 대쉬 받은 것 만으로도 기분 나쁠 것 같지 않나요? ;;;
keypose87
IP 208.♡.230.130
02-15 2023-02-15 08:59:00 / 수정일: 2023-02-15 08: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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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님 대쉬의 정의가 좀 다른거 아닐까 싶어요. 정상인들의 대쉬 : 정상적으로 분위기 캐치해서 서로 호감을 가지고 천천히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 비정상인의 대쉬 : 대놓고 거절해도 열번 찍어보려는 잠재적 성추행범. 정상적인 대쉬에 나이차이는 아무런 상관이 없죠. 제가 솔로일때 예쁘고 관리 잘하고 능력있는 일곱살 많은 여성분이 정상적으로 대쉬해주시면 감사합니다.
ZAHA
IP 101.♡.44.251
02-15 2023-02-15 09:02:12
·
@keypose87님 동의해요. 나이차이가 아무리 많이 나도 마음이 가서 고백을 하거나 용기 내볼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상대방이 거절했으면 거기서 멈추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9: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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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pose87님 회사에서는 호감이 있어도 깨질 경우도 생각해서 보통은 대시를 자제하죠. 대시한다고 해도 여러번 고민하다 확실한 신호가 있을 때 하는 게 보통이고요.

너무 여친과 님 나이차와 같다는데 몰입하셔서 상황을 보시는 거 아닐까요? ㅋ 7살 많은 상사와 인턴으로 보시면 대시하기에는 부적절해 보인다는데 동의하실 지도 모르겠네요.
keypose87
IP 208.♡.230.130
02-15 2023-02-15 09:19:59
·
@Regen님 회사라는 환경이 문제라면 직급의 차이가 문제될 순 있어도 나이차이는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제가 보기엔 님이 나이라는 지표 하나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거 같은데요; 굳이 회사라는 환경을 지적하시는데 그럼 동갑인 상사와 인턴은 적절하신가봐요?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9:24:14
·
@keypose87님 결합된 두 요소가 중요한 요소라고 얘기했는데 둘을 분리해서 말씀하실 필요는 없죠.
keypose87
IP 208.♡.230.130
02-15 2023-02-15 09:32:46
·
@Regen님 네 알겠습니다; 뭐.. 전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풍
IP 27.♡.3.155
02-15 2023-02-15 10:14:29
·
@keypose87님 일반적인 경우엔 맞는 말씀이지만, 인턴한테 들이 미는 건 하지 않는 게 정상적인 직장인의 사고 방식이죠.
keypose87
IP 208.♡.230.130
02-15 2023-02-15 10:21:10 / 수정일: 2023-02-15 1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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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님 그게 맞긴 하죠 ㅋㅋ다만 정상인이라면 정말 케미가 잘 맞는 사람이고 정상적으로 서로 호감신호가 오간다면 인턴이라도 대시 할 수도 있고 혹시 거절당하더라도 당연히 공과 사는 구분하겠지 라는 마인드로 상관없다고 말한거에요. 본문의 문제는 나이나 직급 차이의 문제보단 인간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보거든요.
amos
IP 39.♡.139.11
02-15 2023-02-15 12: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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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pose87님 사회적 위계 관계가 있는 곳에선 애초에 절대 대쉬하면 안 됩니다. 나이 차이든 거절 의사 유무와 상관 없이 상대에겐 그 자체가 고통입니다.
카르마2021
IP 211.♡.71.13
02-15 2023-02-15 0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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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차이나는 대학교 후배랑 결혼까지 한 저는...

눈치없는거 저같은 모쏠들의 특징인데, 일단 참 어렵네요.
여자분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이게 또 인턴으로 취업하고 싶은 마음과 더해지고...

회사에서 회사 동료 여성에게 찝쩍대는 남자들 진짜 싫습니다.
특히 신입이나 인턴등으로 들어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에게 더더욱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같은 사람에겐 남자밖에 없는 우리팀이 최고인듯;;
쇼팽좋아
IP 222.♡.43.241
02-15 2023-02-15 08:48:35 / 수정일: 2023-02-15 08:48:44
·
저희 회사에서도 입사한지 몇 달 안됐는데 온 여직원에게 한 번씩 찝쩍댄 직원이 하나 있습니다.
다행이(?) 까이면 포기하고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더군요,. 저건 스토커 기질이 좀 보이네요.
팀장도 미친거 같고요.
아이고배야
IP 223.♡.22.99
02-15 2023-02-15 08:48:47
·
이 글에서 문제의식 못 느끼시는 분들은, 저 상사에게 감정이입이라도 되시는 건가요? 언젠가 7-8살 차이나는 신입에게 대시하려고 하시는 걸까요?
다른 분들과 똑같이 본다고 답했고 카톡도 늦게 보고, 이 정도면 의사 전달이 됐어야 하는데 신입이라 의견 무시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요. 막말로 나이 어린 회사 상사였어도 저렇게 무대포로 했을까요?
나이 차이, 직급 차이에서 오는 무시에서 시작된 일방적 괴롭힘으로 보입니다.
알레리라아
IP 58.♡.152.160
02-15 2023-02-15 10:49:53
·
@아이고배야님 진짜 여기 댓글들 읽다가 홧병나겠어요... 평소에 여자한테 말 걸고 대쉬할 용기도 없는 사람들이 신입이고 인턴이니 만만해보여서 들이대는 걸로 밖에 안보여서요.
왜 여자들이 관심없는 남자들에게 더 까칠하게 대하고 인상 찌푸리는지 알겠네요.
사회성의 일환으로 베푸는 작은 친절에 비정상적인 사람들만 거품물고 들이대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coriel
IP 1.♡.92.232
02-15 2023-02-15 08:52:24
·
저런 타입들 잘못 걸리면 매우 피곤해집니다...
에둘러 거절하면 말귀를 못알아듣고 정식으로 거절했다간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상대방이 오바한다면서 공격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사가 이러면 직장에서 아주 피곤해지죠.... 게다가 인턴이라면...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겠죠... 에휴...

여성분들은 직장에서 남친 없어도 있다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떄문이죠...

나이 차이 나도 대시할수있죠.... 근데 한번 찔러보고 아니다싶으면 그만둬야하는데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을 실천하시거나 에둘러 거절하는걸 수줍어서 그런다고 멋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을보면 공포감마저 느껴집니다...
SIM_Lady
IP 223.♡.22.68
02-15 2023-02-15 11:54:23
·
@coriel님 +33333333
ap1128
IP 211.♡.40.62
02-15 2023-02-15 08:54:59 / 수정일: 2023-02-15 08:58:17
·
살면서 거쳐온 회사마다 이런 인간들 꼭 하나씩은 있었던 것 같네요. 지위,나이를 가리지 않고 말단 대리부터 임원까지..

이런 애들 보면 대부분

사내 모임같은 자리에서 꼴통,진상짓 하거나
평소 예의도 기본매너도 없고, 늘상 남들 핑계에 뒷담화에..

보통 사내 낙하산이거나(대표나 임원친척)
아니면 지저분한 회사환경에도 갈곳 없어 저런행태로 다른직원들 쫒아내 가면서
저혼자 끝까지 버티고 앉아서 터줏대감 행세 하고있는 부류들..

사회초년생들은 특히나 이런회사에 걸리면 빨리 탈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저런애들 보면 대개..

높은 확률로 낙하산에 조중동 신봉자들..(개인 경험상..)

당하던 상대가 신고나 고발한다고 하면 비굴해 보일 정도로 바로 꼬리내리더군요. 그리고 나서 뒤에서 뒷담화..
ZAHA
IP 101.♡.44.251
02-15 2023-02-15 10:46:27
·
@ap1128님 어머 님...저랑 같은 회사 다니신 거 아니예요? 너무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마다 몇 명씩 꼭 있나봐요. 자기 맘대로 안되면 몰려다니면서 뒷담화를 그렇게 하더라고요. 진짜 그런식으로 사람 괴롭혀서 쫓아내고 (남자직원도 자기한테 위협이 되면 못살게 굴어서 쫓아내더라고요) 자기는 터줏대감처럼 자리잡고 있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요... 남자들이 여직원 남적여 하고 뒷담하는 거는 너무 흔하고 심하고 고착화 되어 있어서 여초 집단만의 분위기 어쩌고 하는 거 진짜 조금도 납득 안돼요. 자기들은 여직원들 평가하는 줄 알아요 그게 뒷담환데...
빨간소금
IP 121.♡.226.183
02-15 2023-02-15 08:55:36
·
녹음이나 카톡 수집해서 경찰서 신고 해버리는게 최고인듯 하네요.
팀장이란 ㅅㄲ는 접시물에 ㄷㄱㄹ 박고 ㄷㅈ길 기대합니다.
마쿠마키
IP 121.♡.247.216
02-15 2023-02-15 08:57:55
·
한 솥밥 먹는 가족은 건드는거 아니랬는데...ㅋ
알랑방9
IP 106.♡.65.60
02-15 2023-02-15 08:58:04
·
이건 퇴사 각오하고 당사자에게 쎄게 얘기해야겠네요.
팀장에게 말해도 해결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인연이 오래된 사람을 커버치면서 은근슬쩍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여서요.
곱블린
IP 165.♡.230.201
02-15 2023-02-15 08:59:20
·
나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눈치가 없다는게 문제
('_')
IP 124.♡.13.160
02-15 2023-02-15 09:00:21
·
사규에 사내연애 금지 같은게 있지 않는 이상, 호감을 표시하는 정도로는 처벌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규직 전환 여부 운운한 것은 팀장인데, 피신고인이 교제의 조건으로 내건 것이 아니므로 이 또한 애매하구요.
글에 쓰인 내용만 보면, 별풍선 얘기를 제외하면 특별히 선을 넘은 행위가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명백한 거절의사를 밝힌 후에도 구애를 지속하는 행위 자체로는 직장내 괴롭힘이 성립되기 어렵습니다.
직장내 괴롭힘의 사례로 보통 구애를 거절한 이후, 업무 상 괴롭힘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건에서는 별다른 괴롭힘의 정황이 읽히지는 않습니다.
업무 상 연락을 취하는 것 자체는 정당하기 때문에
업무시간 외에 업무와 무관한 연락을 강요하는 등 확실히 선을 넘는 행위가 반복되지 않는 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로 의율하기도 불가능해 보입니다.

명확하게 선을 긋고, 구애를 중단하라는 통보를 한 후
그래도 계속된다면 인사팀에 통지하겠다고 얘기하는 정도가 최선일 듯 합니다.
MoEn
IP 172.♡.94.23
02-15 2023-02-15 09:01:42
·
사회적 약자에게 횡포하는 느낌이네요.
DeeKay
IP 121.♡.219.32
02-15 2023-02-15 09:06:02 / 수정일: 2023-02-15 09:11:29
·
댓글보다가 관점이 좀 틀리신 분들이 있는 것 같아 댓글 씁니다.

7살 차이든, 77살 차이든, 777살 차이든, 1살 차이든, 동갑이든, 연상연하든 그런 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거절의사를 명확하게 밝혔( 회사동료일뿐이다, 다른 회사동료와 똑같게 느껴진다 )는데 계속 연락해오는 해당 당사자와,

중간관리자에게 보고했는데 해당 상사에게서 '오늘 저녁 같이 할래' 라고 연락이 오게 만드는 팀장이란 사람 일처리가

문제고 중요한 겁니다. 위에 다른 분 댓글처럼 죽빵을 날려야하는게 아니잖아요? 사회생활이라는 게.

만약 저것보다 더 빙빙 돌려서 거절의사를 밝혔다하더라도

각자의 위치와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려는 배려인거고, 그 정도는 사회생활 경험이 상사라는 사람이 알아들어야하는거죠.

좋게 말하면 좋게 알아들어야죠. 한 두 살 먹은 애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나 20대 중후반처럼 꼭 '너같은 ㅌㅌ는 트럭으로 갖다줘도 안 받아' 같은 혹은 그보다 더 모욕섞인 답을 받고 싶은건가 싶습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 못난 놈들 보면, 그렇게 거절했다고 쌍- 이라고 말하는 놈들도 있더라고요. 지들이 한 건 생각 안하고.
퀘스트바이
IP 211.♡.180.12
02-15 2023-02-15 09:11:11 / 수정일: 2023-02-15 09:11:50
·
@DeeKay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렇게 취업 힘든시기에 대기업 입사를 앞둔 인턴이 직장상사한테 저 표현 말고 더 어떻게 하나요. "너 싫어, 꺼져" 라고 해야되나요..

게다가 분명히 거절했는데 기다린다니..ㄷㄷ 정말 소름돋네요..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9:12:36 / 수정일: 2023-02-15 09:15:42
·
@DeeKay님 한국처럼 상하 위계질서가 분명한 나라에서라면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상사라는 점도 중요한 고려 요소인 것 같아요. 이 경우 나이 어린 아랫 사람이 대시 자체를 부당하고 불편하게 느낄 수 있으니 일단 대시하고자 하는 당사자 측에서 최대한 자제하는 게 좋다고 보는 사람이 있는 거죠.

물론 팀장의 처리가 가장 문제긴 하다는데는 동의합니다.
DeeKay
IP 121.♡.219.32
02-15 2023-02-15 09:13:43
·
@퀘스트바이님 참고로 '그래도 기다릴게' 같은 건 제가 고3때 좋아했던 동갑 여자애에게 실연당하고 혼자 비련에 빠져서 게시판에 썼던 말입니다 그런 ㅌㅌ 짓을 34살 먹어서 하고 있다니 참 진짜 ㅋㅋㅋ
DeeKay
IP 121.♡.219.32
02-15 2023-02-15 09:15:01
·
@Regen님 아 제가 지적하는 댓글들은 '7살 차이면 대시해볼 수 있는거 아냐?' 라고 접근하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나이차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말을 하려던 겁니다.
Regen
IP 117.♡.30.41
02-15 2023-02-15 09:16:18
·
@DeeKay님 넵 하신 말씀에 백퍼 동의합니다
didim
IP 112.♡.45.42
02-15 2023-02-15 09:24:26
·
@DeeKay님 싫다고하는데 계속 집착하는건 안되는거지요..팀장도 정말 대처가 엉망이구요...그렇지만 7살 차이 운운한 부분은 글 쓴이가 좀 오버한거지요...1살이건 2살이건 혹은 연하이건...싫다고 하는데 계속 연락한 상사가 잘못이지 나이차가 잘못이 아니잖아요~~ 제가 아내랑 딱 7살 차이라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DeeKay
IP 121.♡.219.32
02-15 2023-02-15 09:31:31 / 수정일: 2023-02-15 09:35:12
·
@didim님 이제 좀 이해가 됩니다.

본문의 이미지와 나이차가 비슷하거나 같으신 분들께 말씀드리자면, 님들이 연인이나 배우자가 비슷한 나이차이라고 해서 본문의 말귀 못알아쳐먹는 인간과 같은 수준의 사람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건 마치 다수의 강력범죄자 성별이 남성이라, 남성 너희들 다 똑같아 라고 말하는 무지한 인간들의 프레임에 빠지시는 겁니다.

저 말귀 못 알아듣는 놈은 그 놈일뿐인거고, 님들이 비슷한 케이스라고해서 저 글을 쓴 사람이 나이차를 언급한 것 하나 때문에 억하심정을 가지실 계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왜냐면, "저 나이 먹은 사람들은 다 저렇게 거절을 해도 달라붙는다" 같은, 본문의 상사와 그 나이대 사람들이 다같다는 식으로 모욕하는 발언이 없습니다. 이미 댓글에도 썼지만 "나이차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ZAHA
IP 101.♡.44.251
02-15 2023-02-15 10:52:57
·
@DeeKay님 님 말씀이 구구절절 공감되고 속이 후련하네요
시월애봄
IP 222.♡.225.225
02-15 2023-02-15 13:04:40
·
@DeeKay님 진심..저도 다른분들 의견보고 놀랐네요..케어도 어느정도야 케어해주지 이정도면 상대방이 의사표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직급'을 이용해 밀어붙이는거죠. 그리고 눈치도 정도것 없어야지 저정도 없는 사람한테 피해자가 뭘 더 어떻게 해야할지...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_')
IP 124.♡.13.160
02-15 2023-02-15 09:26:19
·
@릭스비님 ???
후로파파
IP 210.♡.41.89
02-15 2023-02-15 09:39:12
·
@릭스비님 네??
딸기love
IP 59.♡.182.163
02-15 2023-02-15 09:42:30
·
@릭스비님 신고드렸습니다. 클리앙에서 이런 막무가내 댓글읃 첨보네요.
맑은마음푸른날개
IP 210.♡.88.240
02-15 2023-02-15 09:45:44
·
@릭스비님 헐.. 이런 댓글이 있다니.. 정신 차리세요!..
IruJan
IP 211.♡.68.84
02-15 2023-02-15 09:46:14 / 수정일: 2023-02-15 09:46:29
·
@릭스비님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글의 당사자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ko
IP 121.♡.71.232
02-15 2023-02-15 09:46:32 / 수정일: 2023-02-15 09:46:39
·
@릭스비님 이런 분이 있어서 클리앙이 욕먹는 거네요
sooom
IP 117.♡.1.201
02-15 2023-02-15 09:59:52
·
이사도라던컨
IP 175.♡.144.76
02-15 2023-02-15 10:01:43
·
@릭스비님
삭제 되었습니다.
J.써니
IP 14.♡.158.2
02-15 2023-02-15 10:11:52
·
nfsystem
IP 125.♡.25.244
02-15 2023-02-15 10:12:24
·
@릭스비님
철쇄아
IP 118.♡.15.116
02-15 2023-02-15 10:38:10
·
@peko님

그런 분들이 이렇게 욕을 먹고 관리자 삭제까지 되는 곳이라서 클리앙이 청정을 유지하는 겁니다. 누가 이런 걸로 클리앙 욕하나요? 저는 못봤습니다만…
Moderate
IP 223.♡.40.92
02-15 2023-02-15 09:37:50
·
원래 팀원들하고 연애는 회사에서 금지하는 곳 많지 않나요
고마치아라
IP 218.♡.81.180
02-15 2023-02-15 09:40:37 / 수정일: 2023-02-15 09:41:19
·
7살에 삼촌? 7살에 한세대가 지나가는거여? 계산법이 좀 이상하네 머리가 딸리는군요.. 그나저나, 요즘 직장에도 저렇게 대하는 팀장이 있나요. 팀장이 일 커지기 전에 단도리 쳐야지. 요즘 그런곳 없는것 같은데. 있다면 그 사람만 이상한듯 안되면 더 윗선에 이야기 하는것이 좋을듯.
peko
IP 121.♡.71.232
02-15 2023-02-15 09:45:56 / 수정일: 2023-02-15 09:47:58
·
@작을리앙님 20대초반에 7살 차이면 삼촌 같아보이는게 맞죠. 대학 1학년 신입생이 7년 복학생을 어떻게 보는지 생각해보세요.
고마치아라
IP 218.♡.81.180
02-15 2023-02-15 11:03:38 / 수정일: 2023-02-15 11:10:20
·
@peko님 초1이 중2한테 삼촌이라고 하는게 맞다구요?? 흠. 난 10살 위까지 형, 누님 그러는데 내가 잘못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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