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일입니다.
지쳐서 그런가 봐요;;;
또는 요즘 꼰대라는 얘기 듣기 무서워서 그런것일 수 도 있지만..
무엇보다도..그냥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뭔가 적극적으로 배우겠다는 사람이나 경청하는 사람에겐 최선을 다하지만...
뭔가 항상 꼬여 있는 반골기질의 사람,
사사건건 시비거는 사람,
남얘기 듣기 싫어하고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등등등..
그런 부류를 만나면 그냥 더 얘기하기 싫어집니다.;;;
특히 요즘 주변에 2찍 만나면...
그냥 패스합니다.;;;;; 자신 없어요;;;
(지금 까지도 2찍인 사람은 답 없어요..)

정말 저 짤을 보고나서 제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허무맹랑한 얘기로 쉴드치는 것들 보면
답이 없는 사람들이예요;;;
시간을 아껴야죠..
동감합니다. '바이든 날리면' 이게 자신의 철학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떠들썩했는데 "그게 뭐냐 관심없다 뭔 상관이냐" 이렇게 나오면 아~ 대략 말을 아끼고 시간을 아끼려 합니다.
(날리면으로 들린다고 한 사람은 아직 못 봤습니다.)
옛날엔 참 전투적으로 말싸움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 분위기 감지되면 그냥 피합니다.;;;;
/Vollago
감사합니다.
특히 2찍들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이 지경에도 정신 못차리면 사실 답 없죠;;;
공감 감사합니다.
클량의 빈댓글이 참 시대 흐름을 잘 탄 것 같아요.. ^^ (정말 맘에 듭니다.)
나이가 좀 되시는데도, 말투가 어린 친구처럼 하면서, 공격적이고 항상 화가 나있는 분들이 여기서도 가끔 보입니다. 그런 분들의 옛 글들을 보니 항상 누군가와 싸웁니다. 참 피곤한 삶이며 안쓰럽습니다. 인터넷에서 싸우는 게 유일한 낙 이신지...
저승맛 보게 그냥 두는게최선이지요
내가 아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내가 밟은 시간을 다 똑같이 쓰려면
한 사람의 인생이 다른 한 사람의 인생으로 바뀌는 건데,
이건 친자식이라도 쉽지 않은 시간 소모죠.
그러다보니 요약을 해서 핵심만 전달할 수 밖에 없고,
또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당연히 대부분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꿀 사람을 최소로 두고, 가르칠 사람도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맞구나 싶은게 내가 다할 수 있지 않다라는 것을 알고,
대상을 줄여서 정확히 애정을 쏟는게 맞는 거 같아요.
내 시간과 에너지가 빨리는 기분이라..
상대방이 지능이 있으나 없느냐 빨리 판단해야 자신의 리소스를 아낄수 있습니다.
"적반하장" ......
총선지겠다는 선언 같아요.
그러던가 말던가 하네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족들하고만 지내게 되네요 ㅎㅎ
저는 그냥 아이고 맞십니다 ~ 하고 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