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역사를 보면 과소비가 아니라 과도한 신용창출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과도한 신용창출은 대부분 정책적인 문제이지 개인의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소득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돈을 많이 쓰면 나중에 봤을 땐 과소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시점에는 정상적인 행동이죠. 물건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계속 오르니까요. 따라서,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 자들은 경제학 교과서 모서리가 둥글어질때까지 때려줘야 합니다.
ChannyDaddy
IP 220.♡.219.46
02-14
2023-02-14 23:49:59
·
@mozilpark님 제일 정확하게 설명헤주신것 같습니다!!
tmqkd
IP 125.♡.236.130
02-14
2023-02-14 16:55:18
·
허리끈까지 조여서 아끼라고 하면서 몇 억씩 빚내서 집 사라고 부추기죠
kmaster
IP 1.♡.134.156
02-14
2023-02-14 17:33:13
·
카드 대란도 아니고 imf는 국민들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사실 기업들과 정부가 문제였고 미국이 의도한 이유도 있습니다
Jun911
IP 121.♡.103.92
02-14
2023-02-14 17:50:24
·
애초에 돈이 없는데 과소비를 할 수가 없죠.
국민과소비라는 단어는 애초에 공존할 수가 없는 단어입니다.
소득이 있으니까 소비를 하는거고, 소득이 없는데 소비를 하려면 빚을 내야 한다는건데
카드대란 같은 사태를 이미 경험했는데 과도한 빚을 낼 수가 없죠.
가계부채가 계속 늘어나는거야 부동산 때문이지, 소비 때문이 아니죠. 과소비 때문에 나라가 망하면 내수 규모가 이정도 수준이진 않을듯요 ㅎㅎㅎ
viper_JS
IP 218.♡.234.202
02-14
2023-02-14 21:32:59
·
쟤들은 애초에 국민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거 같습니다.
구름빵
IP 220.♡.96.71
02-14
2023-02-14 21:46:45
·
탕진은 50억 받은 넘들이 했겠죠. 대다수 국민들이 그런 돈이 있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미니쉘
IP 211.♡.59.136
02-14
2023-02-14 21:59:19
·
90년대 중반부터 TV에서 항상 “경제가 안 좋다” 고 떠들어 댔죠..80년대 급성장기 지나고 매번 수십년동안 들었던 소리 입니다..
그럼 바트/루피아 폭락이 왜 우리나라 외환위기로 왔을까요? 당시에 태국 및 인니 채권이 어마어마한 열풍이 불었어요. 이자따먹기를 하기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싸그리 긁어다가 사들였었죠. 증권사는 그 수수료로 돈잔치하고, 은행은 돈 빌려다주며 이자놀음하고. 너무 장사가 잘 되니까 일본과 미국에 초단기 대출까지 해가며 그걸로 태국과 인니 채권 사들였어요. 스프레드의 힘!!! 증권사들도 채권 엄청 사들였어요. 부스러기 먹기 가오가 떨어지니까.
근데 소로스 영감이 보니까 바트/루피아 가치가 뻥튀기 되어 있는거예요. 당연하죠, 달러 땡빚 내서 태국/인니로 달려가서 달러팔고 바트/루피아를 사니 적정가치보다 환율이 쎄지는 거죠. 소로스 영감이 아 이거 돈 되겠네하고 바트 숏에 달러 롱으로 가버린거예요. 당시 영란은행 벗겨먹은 아우라가 팡팡 터졌기 때문에 소로스 영감님따라 헷지펀드들이 같이 먹자고 뛰어들었어요.
바트화가 폭락을하니, 채권 가치가 급락을 하죠. 그거 팔아서 달러로 들고와야하니까. 위기감이 올라가니 달러 가치가 막 뛰어올라요. 은행이 달러 땡빚 내일 당장 갚아야하는데 지들은 원화 들고있으니 갚아야하는 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데다 단기채무를 장기채무로 전환도 못해요. 증권사한테 돈 내놔라해요. 증권사도 채권에 물려서 디지기 직전이예요. 증권사는 손님한테 돈 달라는데 거기도 이미 걸베이예요.
자 그럼 미친듯이 태국과 인니 채권을 산 손님은 누굴까요?
1. 돈 잔뜩 빌려다가 투자설비에 안넣고 동남아 채권을 레버리지로 사서는 스프레드란게 최신 빠이넨샬 테크지 하며 재테크질에 힘쏟았던 기업. 2. 이제 우리도 OECD 가입국이라며 캡틴큐 대신 조니워커 한잔씩 먹던 옆집 김부장님.
여튼 돈놀이하다 넘어갈 뻔하던 기업, 증권사, 은행 세금으로 살리놨더만 단지 캡틴큐 더먹다간 저세상 갈꺼같았던 김부장님들을 탔하죠.
참 그때 일본도 뒤질뻔 했어요. 근데 걔들이 그때 어째저째 넘어간게 일본 버블 시절 기업들이 레버리지 땡겨서 재테크질 하다 맛탱이 갈뻔 했던 가락이 있어서 겨우 틀어막을 수가 있었죠.
소로스가 바트 공격 할 때 원화 공격했단 증거는 저는 아직 못 봤네요. 여튼 IMF 원인을 어물쩡 넘기니 온갖 음모론에 조니워커 몇 잔 빤 국민들 과소비 타령에 아주 난리 법석이네요.
IMF와 관련해선 그나마 오건영 부부장이 유투브 여기저기 나와서 잘 이야기 해줍니다. 속지 맙시다.
03ang
IP 124.♡.181.145
02-14
2023-02-14 22:38:55
·
대국민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Crossthemilkyway
IP 211.♡.146.232
02-14
2023-02-14 22:42:05
·
개돼지들이 좀 누리는거 같으니 여간 아니꼽지 않은가 봐요
좋빠가굥카카
IP 121.♡.234.249
02-14
2023-02-14 22:45:11
·
여기 좋빠가 대한민국 있어요!
pilcher
IP 116.♡.251.3
02-14
2023-02-14 22:57:19
·
맞습니다!!!!!
베스트맨
IP 211.♡.249.16
02-14
2023-02-14 23:08:17
·
과소비하면 경제가 잘 돌아 갑니다 경기침체는 소비를 안 해서 발생하지요 내 소비가 곧 판매자의 소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식이죠
계란판 만들어서 제3세계에 수출하는 엄연한 산업역꾼입니다.
조선일보 앞에 계란판 수출의탑 하나 세워주고 싶네요
쓸데 없는 토목공사 일으키고.
국민들은 원래 돈에 한계가 있어서, 과소비 자체가 안됩니다.
27평 아파트 난방비 걱정하는게 고작 한국의 충산층인걸요.
돈을 써야 나라가 망할까요... 저걸 믿으라고
/Vollago
몇번 겪어 봤지만
평생 과소비를 경험해 본적이 없습니다...
재벌들은 더 부자 됬다고
뉴스 많이 나오던데???
어지간해서는 내외수 경제만 살아날텐데.ㅋㅋ
IMF전 90년대 중반에 해외여행 가능하고 해외에서 물건 사재기하는 인구가 몇프로나 된다고..
그리고 과도한 신용창출은 대부분 정책적인 문제이지 개인의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소득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돈을 많이 쓰면 나중에 봤을 땐 과소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시점에는 정상적인 행동이죠. 물건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계속 오르니까요.
따라서,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하는 자들은 경제학 교과서 모서리가 둥글어질때까지 때려줘야 합니다.
국민과소비라는 단어는 애초에 공존할 수가 없는 단어입니다.
소득이 있으니까 소비를 하는거고, 소득이 없는데 소비를 하려면 빚을 내야 한다는건데
카드대란 같은 사태를 이미 경험했는데 과도한 빚을 낼 수가 없죠.
가계부채가 계속 늘어나는거야 부동산 때문이지, 소비 때문이 아니죠. 과소비 때문에 나라가 망하면 내수 규모가 이정도 수준이진 않을듯요 ㅎㅎㅎ
타락한 지도층의 과소비가 문제죠.
한국 재래시장은 서민들이 먹여살리고~~~
세금 따박따박 법 잘지키고~
어떤이들은 탈세에 중범죄 저질러도 그냥 넘어가고~
나라위기나 위급상황때 있는거 없는거 탈탈털어 보태고~
어떤이들은 외국가서 좋은데 다니며 살다오고~~
https://www.kotra.or.kr/bigdata/visualization/korea#search/ALL/ALL/2022/12/exp
그럼 바트/루피아 폭락이 왜 우리나라 외환위기로 왔을까요? 당시에 태국 및 인니 채권이 어마어마한 열풍이 불었어요. 이자따먹기를 하기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싸그리 긁어다가 사들였었죠. 증권사는 그 수수료로 돈잔치하고, 은행은 돈 빌려다주며 이자놀음하고. 너무 장사가 잘 되니까 일본과 미국에 초단기 대출까지 해가며 그걸로 태국과 인니 채권 사들였어요. 스프레드의 힘!!! 증권사들도 채권 엄청 사들였어요. 부스러기 먹기 가오가 떨어지니까.
근데 소로스 영감이 보니까 바트/루피아 가치가 뻥튀기 되어 있는거예요. 당연하죠, 달러 땡빚 내서 태국/인니로 달려가서 달러팔고 바트/루피아를 사니 적정가치보다 환율이 쎄지는 거죠. 소로스 영감이 아 이거 돈 되겠네하고 바트 숏에 달러 롱으로 가버린거예요. 당시 영란은행 벗겨먹은 아우라가 팡팡 터졌기 때문에 소로스 영감님따라 헷지펀드들이 같이 먹자고 뛰어들었어요.
바트화가 폭락을하니, 채권 가치가 급락을 하죠. 그거 팔아서 달러로 들고와야하니까. 위기감이 올라가니 달러 가치가 막 뛰어올라요. 은행이 달러 땡빚 내일 당장 갚아야하는데 지들은 원화 들고있으니 갚아야하는 채무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데다 단기채무를 장기채무로 전환도 못해요. 증권사한테 돈 내놔라해요. 증권사도 채권에 물려서 디지기 직전이예요. 증권사는 손님한테 돈 달라는데 거기도 이미 걸베이예요.
자 그럼 미친듯이 태국과 인니 채권을 산 손님은 누굴까요?
1. 돈 잔뜩 빌려다가 투자설비에 안넣고 동남아 채권을 레버리지로 사서는 스프레드란게 최신 빠이넨샬 테크지 하며 재테크질에 힘쏟았던 기업.
2. 이제 우리도 OECD 가입국이라며 캡틴큐 대신 조니워커 한잔씩 먹던 옆집 김부장님.
여튼 돈놀이하다 넘어갈 뻔하던 기업, 증권사, 은행 세금으로 살리놨더만 단지 캡틴큐 더먹다간 저세상 갈꺼같았던 김부장님들을 탔하죠.
참 그때 일본도 뒤질뻔 했어요. 근데 걔들이 그때 어째저째 넘어간게 일본 버블 시절 기업들이 레버리지 땡겨서 재테크질 하다 맛탱이 갈뻔 했던 가락이 있어서 겨우 틀어막을 수가 있었죠.
소로스가 바트 공격 할 때 원화 공격했단 증거는 저는 아직 못 봤네요. 여튼 IMF 원인을 어물쩡 넘기니 온갖 음모론에 조니워커 몇 잔 빤 국민들 과소비 타령에 아주 난리 법석이네요.
IMF와 관련해선 그나마 오건영 부부장이 유투브 여기저기 나와서 잘 이야기 해줍니다. 속지 맙시다.
경기침체는 소비를 안 해서 발생하지요
내 소비가 곧 판매자의 소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상식이죠
누가 누굴 지배합니까!
정치꾼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