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폭행이나 살인 같은 경우 빼고, 모든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건 제 3자들의 시선이고, 본인들 입장에서 그 경중의 차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윗 경우는 원인 제공은 둘 다 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이미 감정적으로는 오래전에 끝난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요.. 이게 한쪽 잘못은 절대 아니죠. 그건 우리가 알수 없는 영역이지만 남여사이에 한쪽이 잘못해서? 문제가 생겼다? 전 이런 말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감정은 양방향으로 흐르는 것이지 한쪽으로 흐르지 않다고 생각하니까요.)
그 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사람들의 감정으로도 홍상수가 잘못한게 맞다고 보니,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요.)
위자료를 받아내는 걸로 가서 끝내줘야... 홍상수도 와이프도 김민희도 자신들의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거죠....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 와이프가 다른 남자 좋다고 가겠다면, 전 두말 안하고 보내줄 사람이기도 하고요...
타인의 감정은 제가 어떻게 컨트롤할 영역이 아니라는 걸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한쪽의 감정이 식었거나 없어졌다는 건...이미 끝난거라서 더 잡고 있는 사람만 불행해진다는 결론에 도달해서..쓴 댓글입니다...
내 와이프가 다른 남자에게 간다면, 정말로 마음이 아프고 슬프겠지만, 그 감정에 매몰되어서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내 삶을 그 증오속에 빠트릴 생각이 1도 없다 보니까 내린 생각이며,
국제적 인지도 있는 감독이고, 영화계에서 존경받는 거장입니다. 홍상수 스타일이라는 말도 있죠. 영화계에서 홍상수는 굉장한 사람입니다.
갈릭
IP 106.♡.68.44
02-17
2023-02-17 16:11:23
·
@쉴거야이제님 그렇죠 상업적영화는 아니고 작품성에 인정을 받죠.
규드롱
IP 39.♡.172.209
02-14
2023-02-14 22:34:17
·
어려운 이야기죠. 피카소도 거장으로 추앙받지만 여성편력은 피카소라는 이름떼고 내용만 보면 쓰레기라고 봐야할 정도니까요.
머리찌르기
IP 39.♡.47.56
02-14
2023-02-14 22:35:18
·
가정의 가장 큰 문제는 웬만한 폭력이나 웬만한 파탄의 사유에도 파탄나지 않는다는 것이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정을 파탄내서는 안 된다는 이 사회적 규율의 힘이 사회의 구성원을 옭아매고 있다눈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바람 핀 사람과 가뿐하게 이별하고 또 새 가정 꾸리는 사회가 더 나은 사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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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라고 그 와이프를 재단하고 평가하겠습니까...
하지만 댓글에서 홍상수 신날까봐 (이 범위를 넘어서서 생각하진 말아주십쇼.)
이혼 안해주는거라면 저 같은 경우는 싫어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논리기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에게 위자료를 줘야 하는 제도가 있는거죠...
묻지마 폭행이나 살인 같은 경우 빼고, 모든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건 제 3자들의 시선이고, 본인들 입장에서 그 경중의 차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윗 경우는 원인 제공은 둘 다 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이미 감정적으로는 오래전에 끝난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요..
이게 한쪽 잘못은 절대 아니죠. 그건 우리가 알수 없는 영역이지만 남여사이에 한쪽이 잘못해서? 문제가 생겼다?
전 이런 말은 신뢰하지 않습니다... 감정은 양방향으로 흐르는 것이지 한쪽으로 흐르지 않다고 생각하니까요.)
그 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사람들의
감정으로도 홍상수가 잘못한게 맞다고 보니,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요.)
위자료를 받아내는 걸로 가서 끝내줘야... 홍상수도 와이프도 김민희도 자신들의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하는거죠....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제 와이프가 다른 남자 좋다고 가겠다면, 전 두말 안하고 보내줄 사람이기도 하고요...
타인의 감정은 제가 어떻게 컨트롤할 영역이 아니라는 걸 예전부터 알고 있어서, 한쪽의 감정이 식었거나
없어졌다는 건...이미 끝난거라서 더 잡고 있는 사람만 불행해진다는 결론에 도달해서..쓴 댓글입니다...
내 와이프가 다른 남자에게 간다면, 정말로 마음이 아프고 슬프겠지만, 그 감정에 매몰되어서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내 삶을 그 증오속에 빠트릴 생각이 1도 없다 보니까 내린 생각이며,
그런일이 있다고 해도 저는 또 다시 재미나고 즐겁게 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니까요.
바람 핀것도 용서한다고 한걸로 압니다.
이 경우도 축출이혼으로 마무리되었을 수도 있겠더군요..
김민희는 헤어질때까지, 죽을때까지 상간녀로 남고 아이가 생겨도 상간녀의 자식이 될 수 밖에 없죠
극공감입니다 심지어 모든영화가 똑같음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을 수 있고 클리앙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어서 좋습니다
2022
제72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2021
제71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각본상
2020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감독상
국제적 인지도 있는 감독이고, 영화계에서 존경받는 거장입니다.
홍상수 스타일이라는 말도 있죠. 영화계에서 홍상수는 굉장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