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 쿠팡이츠 둘다 돌려가며 부업하면서 느낀 점들..
-평소 배민 위주로 돌리나, '콜사망'(일감 없음) 일때, 쿠팡이츠앱도 켜놓고 둘 중 하나 일감 들어올때까지 기달립니다. 그리고 하나 뜨면 한곳 반드시 잠시 꺼놓고 일감 받는곳따라 움직입니다. (둘다 같이 수행한다는거 걸리면 이거 규정 위반에 걸려들어 계약종료-계정정지- 징계 받습니다. 이게 네비게이션으로 통해 이동경로가 다 파악되더군요.)
- 배민커넥트 경우는 일반배차&AI배차 모드 이렇게 나뉘는데 일반배차로 돌려가며 가급적 가까운 거리 위주로 맞춰가면서 갈 수 있는데, 반면 쿠팡이츠는 오직 AI배차 모드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AI배차할 경우 굉장히 멀리 떨어진 곳으로 떨어져 받을 수 있어서 긴장됩니다.
- 배민커넥트는 배달기록에 평점이 낮아도 불이익은 크게 없다고는 하지만, 쿠팡이츠는 있는거 같더군요. 특히 '고객평점' 및 '배차 수락률' 관련 부분을 많이 보는거 같은데, 여기서 조금이라도 낮게나오면 몹시 곤란하다는것..(...) 좀 찾아봤는데, 쿠팡이츠에서 '고객평점'란에서 싫어요(역따봉) 비중 높으면 계약해지 당한다는 얘기까지 있더군요.ㄷㄷ...
- 배민커넥트,쿠팡이츠 둘 다 돌려보면서 느끼는게 경우에따라 사람들이 어딜 많이쓰는지 크게 다르나(저 같은 경우 배민을 기본으로 쓰고있으나 때로는 배민이 일감 안잡힐때 쿠팡이츠로 돌리면 연달아서 나올때가 있어서요), 제가 봤을때는 배민을 좀 더 많이 쓰는거 같다는 생각 가집니다.(점유비중이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배민은 쿠팡이츠보다는 패널티가 적다는점이 용이하다는것. 쿠팡이츠가 배민에 있는 일반배차 모드있고, 패널티 같은게 좀 빡세다는 인상 느낍니다.
ps - 자영업 음식점 가게 사장님들 사이에선 배민,쿠팡이츠 배달플랫폼에서 수수료 떼어가는 문제가 생각보다 상당히 부담 많이 가지는듯합니다.. 여기에 가스비,전기료로 인한 부담도 커져가고.. 건물주 임대료 문제에다가.. 배달 가격도보면 만만치않은지라(기본이 만원 후반대이고, 2만원 이상대 주문들 참 많더군요..) 밑바닥 살펴보면 생각보다 상당히 많이들 어려워하겠다 느껴 부업으로 뛰는 저도 그렇고, 자영업 가게 사장님들도 그렇고, 소비자들도 그렇고... 향후 걱정 많이 되더군요...
/Vollago
아무것도 안하면은 아무런 영향이 없죠.
근데 주문한 음식이 맛 없으면은 배달기사도 역따 하는분들이 생각보다 은근히 되요.
그리고 진짜 별의별 인간군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을 해도 배민 수입이 더 좋아요. 큐팡의 미션제도는 사람 지치게만 하는 것 같구요.
저도 글쓴님처럼 배민 콜사뜨면 그때나 쿠팡 켜볼 생각입니다.
안전 배달 하세요.
두평점이나 수락률은 크게 영향 없습니다.
몇건을 했냐가 중요해요
같은 지역에서 평점 엉망 수략률 낮은 동생과 비교한 바, 총 수행건이 높은 사람에게 우선 배정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