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혼자인게 너무 좋습니다 일단 사람자체를 안 좋아합니다 직장생활도 사회생활도 제 생활비 벌고 취미할려고 만들어진 자아로 생활하는데 돈이 의미없을정도로 많아진다면 당장때려치고 싶네요 백수가 젤 바쁘다고 몇년 백수생활했는데 지금보다 체계적이고 건강하고.생기가 넘첬습니다 지금도 회사사람과 굳이 친해지려하지않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많더군요 거기다 외로움 잘 타지 않는 성격이라 유지되는것도 있겠네요 물론 오는 인연이야 내치진 않지만 쉽진 않네요 되는대로 사는거죠 뭐
돈만 있으면 되요 ㅋ
물질을 이루는 원자들도 사실은 서로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면서 물질을 이루고 있죠...
서로의 인력과 척력 사이에서 흔들리는게 인간이죠.
공감합니다~~~
친 어머니만 살아 있으시고요.
여친이 생기면 좋을텐데 쉽지 않네요.
집 회사만 왔다 갔다 하고 주로 회사에서만 있고 다른 거 신경 쓸 시간이 없어요.
혼자였을때는 물론 자유롭고 내 위주로 삶이 구성되니 스트레스도 별로 없고 좋았는데
지금은 무언가 삶의 원동력이 두배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같이 놀다가....또 깨닿져 ...아 역시 혼자가 최고야 하고 돌아오게 되는...무한반복이네여
담배안펴 술안마셔 취미 없어 커피 안마셔 외식안해..
한달에 20쓰면 많이 쓴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에 넉넉잡아 300
죽을때까지 병치레만 없으면 쓰다가 남기고 죽을거 같은데
내돈은 누가 다 가져가는지 .. 가족이 웬수 입니다
밥도 혼자 먹어야 맛있고 잘 넘어갑니다.
이게 타고난 성향인 거 같은 게 전 아주 어릴 때부터 이랬거든요.
돈만 많으면 방송에 나오는 자연인들처럼 살고 싶네요.
독거노인 되지 않을지..
혼자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너무 외로워서 약속 하나 만들면 세상세상 귀찮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런분들이 부러워요 ^^
yo /윤석열탄핵
그래도 누군가 곁에 있을 때가 좋긴 하더군요.
그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은 감수할 정도로요.
함께 해도 행복하죠.
출장와서 혼자니까 너무 좋네요.............
마음이 평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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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있겠지만, 젋을때는 혼자 있고 싶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보니
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건가라는 철학적 물음에 귀감을 하게 되더군요..^^ ( 결국, 케바케 인것 같아요)
커플이면 미친듯히 혼자만의 시간을 갈구합니다.
인간의 욕망이란....갖지 못한 걸 탐하는게 기본인건지 아이러니 합니다. ㅋ
그 혼자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면 그때 같이살면 되는거구요
20여년만에 내 컴퓨터도 장만하고, 나를 위해 청소하고 빨래하고 나를 위해 사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누구를 위해 사는건 충분히 경험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니 혼자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건 다 다르겠지요.
(누구 때문에)스트레스 안 받는게(회사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없을수는 없지만 그것도 혼자서 감당이 되니 별 문제가 안되네요) 너무 좋습니다.
이유는 한눈팔지 않아서 나름 잘해주고 (적어도 바람피는 거 안하니까)
애초에 잘 해 줄 사람이 별로 없으니...
상대방도 그런 성향이면 진짜 딱이더라구요..
(개인적인 빅데이터입니다.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맞습니다.)
이제 혼자 생활하는건 그만 좀...
맨날 혼자...ㅜㅜ
단지, 자기 힘 팔팔할때는 내가 최고, 인간은 어차피 혼자라던 분들이
어디 하나 삐걱거리면 인간은 다같이 사는 존재라고 우기니 문제죠...ㅎㅎ
아무튼 마음 맞는 친구나 지인 만나거나 통화하면 좋기는 한데 진짜 지치긴 하더라고요. 전 INFJ입니다. ㅎㅎㅎ 지금은 특별한 취미생횔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것저것 할 일도 많고, 공부도 해야 하니 마음이 계속 바쁘더라고요. 그냥 나중에 나이 들어서 비혼주의자인 몇몇 지인들과 자주 연락하면서 서로 가끔 들여다봐주며 위급할 때 도우면서 살면 좋지 않을까 이야기한 적은 있습니다.
지금은 두 딸과 아내가 있습니다. 요즘도 당연히 혼자 삽질(가전기기 뜯고 컴퓨터 뜯고.. 무한 삽질....) 하는게 좋은데..
집에 같이는 있되.. 각자 방에서 각자의 일을 하는게 좋더군요. ㅋㅋ 집에서 재잘거리는 소리가 안나면 뭔가 섭섭해요.
딱 하루는 아무도 없으면 좋던데, 이틀 정도 되면 재잘거리는 소리가 아른거려서....
주위 사람들에게 잘 맞춰주는
습성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위 사람에게 인기도 많아요
대신 그 본인은 그 자체가 스트레스라죠
정작 본인이 타인의 도움이 절실할땐
또 막 부탁하거나 그러지도 않더라고요
본인이 불편한걸 타인에게 부탁 못함
맘에 맞는사람을 만나면 더 좋긴하지만
맘에 맞는사람이 주변에 없고
몸과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 만나느니 그냥 혼자 있는게 더 좋아요 훨씬 편하고
저도 남들과 똑같이 졸업하고 주욱 회사 다니다가 관두고 프리로 일 하면서 적게 일하고 적게 벌면 덜 쓰고 더 쉬고 많이 일하고 수입이 많으면 신나게 쓰고 저축하고 좋습니다
제일 좋은 건 변수가 적어요
오로지 나 하나만 생각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막상 나가서 누굴 만나거나 어울리면 제일 잘 놉니다
요즘 같이 다양하고 선택할 수 있는게 많으니 이런 생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각자 성향대로 살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일때 배터리충전되는 느낌이 들고 좋아요
INTJ
지난 주말에 아이랑 와이프 처가집에 가서 혼자 있었는데
어찌나 좋던지.. ㅎㅎ
곧 4월에 둘째 태어나면...전 환갑이 넘어서야 어느 정도의 자유를 찾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힘차게 놀았던 것 같네요...
사람도 혼자가 좋은 사람이 있을 수 있어요.
저도 그래요.
사람들 많은데서 대화하면 피곤합니다.
혼자 달리기나 수영할때가 행복하고
혼밥도 잘 먹어요^^
가족들과는 떨어져 살고 있는데,
뭔지 모를 허전함이 항상....마음속에 있네요.
혼자를 즐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혼자있는걸 너무 좋아해요
남들은 외롭지않냐 우울증 걸리겠다 라고 하는데 전 그냥 혼자있어도 너무 행복하고 남들 비위 맞추느라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 안해서 좋구요 가끔 이런 내 자신이 이상할때도 있긴한데 그냥 남들 신경안쓰고 오로시 나만 신경 쓸수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불편함은 죄악이란 좌우명인 거 같아요. 불편함을 주는 모든 관계는 필요할 때만 취사선택할 수 있는 편안함을
원하죠. 내 의지로 바꿀 수 없는 것들은 적극적으로 회피한다.
예전 아이들과 요즘 아이들 양육 얘기하면서 흙뭍히고 노는 것 얘기하쟎아요. 지저분함 속에서 병균에 내성이 생기게 된다고 하는데, 현대인들은 위생 뿐 아니라, 정신과 인간관계도 무균실 속에서 살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자기와 상당부분 동조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찾기가 힘들테니, 의무적이자 반강제적으로 엮이는 이십대초반정도까지의 인간관계를 벗어나면, 섬처럼 홀로 둥둥 떠다니는 삶을 살게 되는거겠죠.
그런데, 살아보니, 뭐 굳이 억지로 불편함을 끼고 살 필요는 없지만, 불편함과 공존하는 법을 아는 사람들이 결국 내면의 평화도 찾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더군요. 이완의 일단계는 불편함을 없애는 게 아니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서 시작되더라구요.
5년이 넘어가니 다시 사람들하고 뭔가를 하는게 좋아졌습니다.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지면
혼자가 편하지요
그러나 세상 살아가는 것이
편한 것만 취할 수 없는 것이라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어울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혼자 살아가는 것에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죠
모든 것을 도움받지 않고 해내기 위해서는 건강과 체력
그런데 젊음이 영원한 것은 아니기에
건강하게 100세까지 산다해도
그후 생을 마감할때까지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겁니다
아마 그때쯤이면 인공지능 로봇이 다 해주는 시대가 되어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