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이런 말 할 자격은 없는 사람입니다만...
자식이 태어나 이제 갓 한 달 조금 넘게 키웠음에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기를 보며 진짜 힘들지만 그만큼 감동도 느끼고요
쉴 때나 아기가 잘 때 아기를 쳐다보면서 혼자서
울 아기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걷기 시작하고 말을 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사춘기가 오고 성인이 되고 대학을 가거나 취업을 하고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시집을 보내고 등등
아직 어떻게 클 지도 모르는 갓난 아기를 보면서도 이런 상상을 합니다
이제 고작 갓 태어나서 아픈 거라곤 배앓이 정도가 전부인데도 아기가 몇 시간 내내 자지러지게 울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대신 아파해줄 수도 없고 안 아프게 해줄 방법도 모르고 그저 달래주는 게 전부인 자신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제 부모님이 저를 키우면서 느끼셨을 수많은 감정들의 눈물 한 방울 정도 맛 본 정도인데도 이런데
먼 옛날 씨랜드 사건부터 세월호, 이태원 참사 등등
성인도 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은 정말 상상할 수도 없을 고통이겠구나 싶더군요
사실 부모가 되기 전엔 그냥 안 됐다 슬프다 정도였는데 이제 겨우 꼬물거리는 아기임에도 어쨌든 부모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느껴지는 감정이 남다릅니다
한때 유행했던 말 중에 부동산 등기는 쳐봤냐 가 있었죠
등기 쳐봤지만
아기가 태어나서 출생신고 했을 때가 백배 천배는 떨리고 부담되더라고요
앞으로 내가 최소 성인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키우며 먹여 살려야하는 진정한 가장이구나 싶어서요
등기부등본 떼서 제 이름이 나왔을 때랑
주민등록등본 떼서 자녀 이름이 나왔을 때랑은 진짜 천지차이였습니다
이렇게 부모가 되어보니 정치라든가 경제라든가 나라가 돌아가는 것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요
새벽 수유하고 뻘글이긴 한데요
박근혜 세월호, 윤석열 이태원의 공통점은 그들은 부모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해하는데도 공감하는데도 한계가 있었을 겁니다 (애초에 별 생각 없었겠지만...)
과연 그들이 부모였을 때도 그런 식으로 대처를 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으며
한편으로는 자식새끼들 키우는 부모들이 어쩜 세월호 이태원 참사를 자식을 이용해서 돈벌려는 부모들이라는 식으로 폄하를 할 수 있는 지도 이해가...
결론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은 꽤나 많지만 부모가 된다는 것, 그리고 자식을 키운다는 건 정말 겪어봐야만 아는 것 같습니다
(갓난 아기 키우는 제가 그걸 안다는 소리가 아님)
정리가 안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자식이 태어나 이제 갓 한 달 조금 넘게 키웠음에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기를 보며 진짜 힘들지만 그만큼 감동도 느끼고요
쉴 때나 아기가 잘 때 아기를 쳐다보면서 혼자서
울 아기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상상하곤 합니다
걷기 시작하고 말을 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사춘기가 오고 성인이 되고 대학을 가거나 취업을 하고 인생의 반려자를 만나 시집을 보내고 등등
아직 어떻게 클 지도 모르는 갓난 아기를 보면서도 이런 상상을 합니다
이제 고작 갓 태어나서 아픈 거라곤 배앓이 정도가 전부인데도 아기가 몇 시간 내내 자지러지게 울면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대신 아파해줄 수도 없고 안 아프게 해줄 방법도 모르고 그저 달래주는 게 전부인 자신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제 부모님이 저를 키우면서 느끼셨을 수많은 감정들의 눈물 한 방울 정도 맛 본 정도인데도 이런데
먼 옛날 씨랜드 사건부터 세월호, 이태원 참사 등등
성인도 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은 정말 상상할 수도 없을 고통이겠구나 싶더군요
사실 부모가 되기 전엔 그냥 안 됐다 슬프다 정도였는데 이제 겨우 꼬물거리는 아기임에도 어쨌든 부모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느껴지는 감정이 남다릅니다
한때 유행했던 말 중에 부동산 등기는 쳐봤냐 가 있었죠
등기 쳐봤지만
아기가 태어나서 출생신고 했을 때가 백배 천배는 떨리고 부담되더라고요
앞으로 내가 최소 성인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키우며 먹여 살려야하는 진정한 가장이구나 싶어서요
등기부등본 떼서 제 이름이 나왔을 때랑
주민등록등본 떼서 자녀 이름이 나왔을 때랑은 진짜 천지차이였습니다
이렇게 부모가 되어보니 정치라든가 경제라든가 나라가 돌아가는 것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요
새벽 수유하고 뻘글이긴 한데요
박근혜 세월호, 윤석열 이태원의 공통점은 그들은 부모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해하는데도 공감하는데도 한계가 있었을 겁니다 (애초에 별 생각 없었겠지만...)
과연 그들이 부모였을 때도 그런 식으로 대처를 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으며
한편으로는 자식새끼들 키우는 부모들이 어쩜 세월호 이태원 참사를 자식을 이용해서 돈벌려는 부모들이라는 식으로 폄하를 할 수 있는 지도 이해가...
결론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은 꽤나 많지만 부모가 된다는 것, 그리고 자식을 키운다는 건 정말 겪어봐야만 아는 것 같습니다
(갓난 아기 키우는 제가 그걸 안다는 소리가 아님)
정리가 안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이야기의 출발선이 다름을 느낍니다
전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보지만 미혼인 친구는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며 출발선이 다르고 그 차이만큼 쭉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결국 접접을 찾기는 불가능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저도 개 키우기 전까지는 개를 가족이랍시고 침대 위에 올려서 같이 자고 막 뽀뽀하고 핥고 개모차라며 사람처럼 태우고 다니고 등등...부터해서 극단적으로 모르는 사람과 키우는 개가 빠지면 개부터 구하겠다 라고 답하는 사람들도 보면서 진짜 보통 미친 것들이 아니구나 생각했거든요
근데 키워보니까 그냥 말 못하고 생긴 거만 다르지 똑같은 내새끼더라고요 괜히 가족이라고 하는 게 아니었어요
문제는 키우는 사람한테나 가족이지 남에겐 동물인데 남에게도 가족처럼 대하기를 바라는 일부 사람들이 있다는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려견 유기하는 것들은 진짜 이해가 안 가고 분노가 생겨요 어떻게 자기들이 키우던 개를 버릴 수가 있지 싶거든요
하물며 사람새끼는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부모 같지도 않은 것들 관련된 사건 사고를 접하면 진짜 공감능력 결여 되고 사회성이라는 게 없는 사람들도 있구나 싶긴 합니다
그렇다고 그게 정당화 될 일은 아니지만
자식의 거울은 부모라고 그런 부모 밑에서 태어나고 커서 똑같아진 사람들인 게 안타깝긴 합니다... 태어난 애가 무슨 죄가 있겠어요
어휴 새벽 수유하고 잠깐 잠들었는데 또 수유 시간이라 비몽사몽하며 먹이고 댓글 썼더니 횡설수설이네요 다시 자야겠습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자녀 두면 ‘어른’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생활이 정치‘라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40 50 60대 죽어서도 이 느낌을 알 수 없는 이들이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별개로 동영상 많이 찍어두시고 매일 정리하시길 권합니다. 백업이야 클량인이시니 ㅋ 요.
박근혜 윤석열은 부모가 아니지만 국민의힘 막말 쏟아내는 인간들중에 부모 많죠
그래서 더 이해가 안가죠
어휴... 댓글읽는데 왜 저 눈물이 나는거죠? 힝............ ㅠㅠ
반대로 애를 키워봤음에도 불구하고 공감 못하고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게 막말로 사이코패스 같다는 거예요 지새끼가 그렇게 죽었어도 똑같이 방관했을까요...
어떤 마음이셨을지 다시 헤아려 보게 됩니다.
'세상이 뒤집히는 경험' 이라고 얘기해줍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부터 모든 게 바뀌죠...
저도 똑같은 생각을 20년 전에 했었구요...작년말 대학들어간 아이가 논산훈련소에 입소하고 지난달 5주훈련후 부모면담을 하였습니다.
훈련 중에 장인이 돌아가셔서 연락을 안하려 하였다가...뜻하지않게 장례식 첫날에 연락이 되어 부랴부랴 훈련을 빼먹으면 유급된다는 엄포가 있었음에도 장례에 참여해준 아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이제는 아기가 아닌지라...게다가 덩치도 저보다 큰지라 윽박지르고 공부하라고 하는 시절은 저만치 지났지요.
어떨땐 아기모습이 보이지만 어떨땐 어른인듯 하여...
제가 저맘때의 부모님 생각이 어땠을까...일부러 전화걸어 물어도 보는 재미는 있네요.
사람답게 키운다는 것이 어렵습니다.
제가 사람이 아직 덜된것 같은데...
제자식이라고 성인군자가 될수 있을까나요...
가능한한 자식앞에서 험한모습 보이지 않고, 합리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할 뿐이지요.
이제 시작이십니다.
잘 키우시구요~
한계가?있음을 인정하고 살아요
그래서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 자식간 사랑을
피부로 못 느낄수 밖에~
대신 부모님께 전해드리려 노력 하며 사네요~~
내가 어렸을적 어떤실수를 하고 넘어져도
부모님이 사랑으로감싸고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듯이~~
나이드신 부모님 자주실수 하셔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기며 사네요~~
물려 받은것 하나없이 자수 선가 하고 있지만~
그래도 두분 모두 끝까지 민주당 지지하시는거 보면 존경 스럽네요~~
딸아이가 생긴 뒤로 참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동시에 아이를 키워본적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사실도 알게됩니다.
고양이를 키우면서도 자식키우는게 이런걸까? 했는데 정말로 정말로 많이 다르네요. (아이가 더 소중하다는 의미는 아니고 그냥 다르다는 겁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드는 생각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은 잃어버린 내 어릴적 기억을 찾는 과정이 아닌가 싶어요.
부모님이 나를 이렇게 키웠겟구나...를 매일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아프트 오면서 엘베 손잡이 안에 들어가던 녀석이
지금은 이렇게 컷나 싶더라구요..ㅎㅎ
금방큽니다 이래서 둘째가지고 싶나 봅니다...ㅋㅋ
초심이란 겪어보기 전의 마음가짐 이지요
가끔 이런 글들을 볼 때마다 전 무자식이 상팔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숙한 부모의 자식으로 살아가는 건 자식에겐 매우 큰 불행한 일이라서요.
아버지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칼로 자해를 하고 유혈이 낭자한 채로 너 죽고 다 죽자며 달려들었던 적(들)이 있는데,
지금도 꽤 자주 부모, 친척들이랑 말 섞을 때마다 스트레스가 올라옵니다.
요즘엔 아버지란 이유로 모든 일들을 합리화하곤 복종을 종용하는 어머니, 친척들 때문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요.
글을 작성해주신 분 만큼 깊이 있는 의식으로 육아관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이해를 위한 노력이 보이는 것 만으로도 자제분은 충분히 행복해 하며 커나가실 것 같아요... ^^
에고 토닥토닥 ㅜ 잘 자라주셔서, 또 분별있는 어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숙한부모는 부모가 되어보니 더더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ㅜㅜ
모자란 부모라서 미안한 마음이 드는게 부모인데…
나경원같은 부모도 있어요.
자기 이익은 곧죽어도 잘 챙기면서 살아와서 무언갈 잃는다는 생각은 못해봤겠죠.
그들에게 잃는 사람들은 항상 정해져 있는거죠.
네, 그래도 부모를 이해해보려 꽤나 노력을 많이 하고 열심히 공부를 할수록
생각보다 부모로서 제대로 된 이유기를 겪지 못한 분들이 많음을 깨닫습니다.
미숙한 사람들이 부모가 되어 심적인 이유기를 제대로 갖지 않으면,
중년이 된 자식들에겐 부모와의 관계가 더 큰 지옥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제가 겪는 중...)
어릴 땐 폭력적인 아버지로 힘들었는데, 나이가 들어선 의존적이고 단정적인 어머니로 인해 겪는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부모가 되려면 공부를 정말 많이 해얄듯 해요.
제가 자격이 안되겠다 생각하면서도 겪은 바가 있어 덧글을 남겨보자면...
지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자신이 늘 부족하다고 여기며 열린 자세로 공부할 줄 아는 이들만
참부모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 남겨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처한 입장에서의 생각들은 종종 확증편향성을 갖는 게 인간의 함정이기도 한 듯합니다.
이태원 참사 때 살아 남았다 끝내 유명을 달리한 한 아이는 어느 부모보다 더 아프고 슬픈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 견디기 어려웠을 겁니다. 당시 총리라는 사람의 망언을 상기하신다면 인간의 공감능력이란 무엇인지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
언젠가 KTX를 탔는데 아기 하나가 울더라구요. 젊은 시절에는 부모가 케어도 못하면서 왜 공공장소에 애를 데려왔나 생각했을텐데, 애를 낳고 나니 안쓰럽더라구요. 아기는 얼마나 기차가 답답하고 낯설었을까요. 안절부절하며 애를 달래느라 앉아 있지도 못했던 부모 마음도 이해가 되었구요. 얼마 전 기내에서 아기 운다고 행패를 부린 승객이 있었죠. 왜 우리사회가 이렇게 아이들에게도 가혹해졌을까요. 이러니 아이 낳고 싶은 부모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이들이 잠시 없다면 낮도 밤"이라는 동요처럼 아이들 웃음소리 없는 세상이 오면 얼마나 암울할까요.
다른 부모들과 같은 이해와 마음.
자신보다는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마음.
그리고 자식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다는 마음.
내 새끼 건드리면 죽음을 무릅쓰고 보호하려는 마음.
각각 다른 인격체를 상대하면서 애들마다 다 다르구나 이걸 또 배우고
사회의 다양성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하게 되더군요.
자식 있는 것들은 지 자식때문에 뭐라도 한다지만... 자식 없는 것들은 그것보다 더한것 같아요..
뭐.... 나쁜쪽으로만 생각해보면 끝도 없이 욕밖에 안나오지만...
결국은 지 밥그릇, 지 새끼 밥그릇밖에 못보는 인간들로 인해 평화롭지 못한 세상인거죠..
타인을 생각하지 못하는건 공부랑 상관없이 모지리 라는 사회적 인식이 널리 퍼지면 좋겠어요.
아이는 뱃속에서 자라는 한 순간 한 순간이 다 신비롭고 걱정되고 행복한 나날인데요. 내 배 아파서 나는 아이, 게다가 요즘에 난임센터 거쳐서 어렵게 태어나는 아이들까지 않아서, 이제 정말 귀하디 귀한 아이들 (존귀한게 아니라, 아이가 드물어진 세상입니다) 입니다
애기들이...
정치 해봐야 알까요?
안키워봐도 훌륭한사람일수도 있고요. 키우다가 아이 버리는 경우도 있구요.
공감능력의 유무라고 볼수 있는 개인적인 특성일 뿐입니다.
힘드시겠지만 또 아시겠지만 그때가 좋은때입니다. ^^
그 친구를 대리고 누군가를 추모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서 공감할 수 있도록 해야할거 같아요.
이른시간에 그 많은 어린이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인사를 주고 받으며 교통 봉사 했더니
이게 제가 봉사한게 아니고 제가 어린이들로부터 마음의 큰 위로를 받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 37에 결혼을 했는데
아버지가 늘 하시던 말씀이 그래도 결혼해 아이 한명은 키워봐야 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 총각땐 무슨 의미 없는 소릴 한다.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혼도 하고 아이와 함께 수년 살다보니 내 인생에 이보다 감사한 일이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뜨는 아이들의 사건 사고를 보며 도대체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 그 삷의 무게는 얼마나 무거울까.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기들과 어린이들이 잘 성장해 성인이 되어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기를 희망 합니다.
자식을 가져야만 자기 자식 귀한 줄 아는 것은 맞지만 자식 없다고 남의 자식을 홀대한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반대로 극단적인 경우는 자기자식을 패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식을 나았다고 다 부모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사람은 하기 나름이지 자식이 없다고 다른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은 그자체로 인간이 덜 됐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박근혜나 윤석렬은 모지리 들이지 부모가 되어도 바뀌는 건 없을 것 같습니다.
글쓴 분의 경험과 이로 인한 공감의 증대는 정상적인 사람의 입장에서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어른은 일단 애를 가져봐야
남자라면 사업쯤은 해봐야~~
보면 그런거없어요
그냥 그 사람에 따라 다른거지
애 낳은 사람들 중에서도 개xx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회원님이 욕하시는 분들 대다수도 자녀있는 사람들이구요
보통 자기가 경험하는 거에 대해서
유난히 특별한 "경험가치"를 부여하는데
본인만의 착각인게 거의 크지요
제 거래처에는
"야~ 니가 결혼해야 어른이 되고 애를 낳아야 진짜 어른이되는거야 임마"
해놓고 매주마다 오피다니는 정신나간 사장님도 있습니다 크크
그냥 자신의 경험을 기준으로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대단히도..우스운 자만이나 착각에서부터
그런경우가 많드라구요 보면
다만 전제 조건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상식적으로 사는 사람들이어야겠죠 모든 사람이 경험을 한다고 그 경험치를 올바르게 쓰진 않으니까요 말씀하신 개xx 들에겐 서용 없는 말이니 결론은 사람에 따라 다른 건 맞는데요
그 제대로 된 사람이 제대로 된 경험을 하면 느끼는 바가 생긴다 이쯤으로 해둘게요
저도 아이를 낳기 전에는 너무 안됐다... 정도였는데 지금 그 부모님들 심정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면서 자꾸 눈물이 나고 손이 떨려요.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좀 더 상식적이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