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키보드는 어떻게 보면 약간 사치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잘 맞는 걸 찾으니까, 키입력 단계에서 틀리거나 신경쓰이는게 거의 0에 가깝게 줄어들어서.. 확실히 코딩에 0.2%정도 더 집중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더 관심가지면 안될 것 같은데요..
개발자가 키보드 마우스에 돈을 쓰는건 당연한것 아닌가요?...ㅋㅋ
생각보다 만족감이 커서 아직까지 후회는 안되네요 ㅎㅎ
확실히 일하는게(?) 더 즐겁기도 하구요.
나열해주신 제품들이 사용시간 고려하면 시간당 단가도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키감 자체는 당연히 기계식이나 무접점이 좋지만, 블루투스 연결성이랑 공간활용 때문에 기승전 로지텍이 되더라구요.
mx keys정도 키감이면 딱히 불만이 생길 정도도 아니라서요.
그런데 회사서는 ms keys mini, 집에서는 한성 무접점을 쓰는데 한번씩은 다시 회사랑 집이랑 교체해볼까 하는 생각이 스물 스물 들긴 합니다.
저도 mx keys 미니가 매우 궁금합니다. 아직 예정은 없지만 다음 후보 1번입니다.
저는 동일한데 방향키만 조금 키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