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낙연씨 얘기가 나와서요.
사흘 전 기사를 발췌/요약해봤습니다.
1. 대선에 패배한 많은 정치인들이 출국해서 휴지기를 갖는데
DJ 말고 성공한 정치인은 없더라.
2. 이낙연은 경선패배 이후 출국했는데 과연...???

3. '당신이 DJ야?' 박지원이 이낙연의 도미를 대놓고 반대했던 이유.
1) DJ는 연이어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민주당과 지지층으로부터 '우리 대선후보'라는 확실한 인식이 있었다.
2) 그런데, 이낙연은 대선후보였던가?
당내 경선에서조차 패배한 인물.
“근데 이 전 대표는 당의 대선 후보가 아니었다.
미국에 안 가고 지금 현장에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투쟁을 해 나갔어야 된다 ”
“ 지금 이낙연이 사는 길은 확실하게 이재명을 도와야 된다.
(미국에서라도) 관련 메시지를 내야 한다”
4. 미국에 체류중인 이낙연은 SNS에 글을 썼건만 딱히 눈에 띄는 국내용 메시지는 없었고

5. 지지율은 하염없이 추락해서 최근 갤럽 차기 대선조사는 2.1%.
최대지역기반인 호남에서조차 그를 외면하고 이재명으로 결집하고 있다.
"광주·전남 민심조차 그에게 등을 돌리고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모양새다.
전남 영광군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그의 지역 기반이 사실상 무너진 셈"
"호남 지역에선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 “뒤에서 관망하며 기회만 엿보지 말고, 정권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여론이 높은 것"
6. 심지어 그는 '당심'조차 잃었다.
"흔히 계파라고 불리는 당직자와 의원 등 세력도 적다."
"민주당의 한 의원은 이 전 대표의 대선 경선 캠프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자기가 아직도 총리인 줄 아는 ‘꼰대’ 같았다. 의원들과 스킨십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형식적으로 느껴졌다”"
"‘이낙연계’라고 불리는 의원은 현재 10명 수준에 불과하다.
설훈 박광온 전혜숙 윤영찬 양기대 이병훈 홍성국 오영환 의원 등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정도만 ‘찐이계’"
출처: 똥아일보
벤치로 밀려난 이낙연… ‘이재명 구하기’냐, ‘반명 전선 구축’이냐 갈림길 (23-02-09)
촌평)
보다시피 낙연씨의 친정인 똥아조차 그의 재기 전망에 대해 고개를 내젓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박지원 영감의 충고가 맞았죠.
그는 흔들리는 당의 전면에 서서 아무런 사심 없이 정권의 폭주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야성이 남아있다는 걸 당원들에게 유감없이 보여줬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의미 없는 '외유'를 선택했습죠.
하긴 존심 강한 낙연씨는 경선승복에만 '방콕 사흘(!)'이 필요했던 인물입니다.
낮은 자세로 돌아가 이재명 민주당과 함께 투쟁한다는 건 애초부터 선택지에 없었죠.
낙연씨가 독자적인 자기 정치를 시작한 이후...
그의 정세 판단력과 선택은 매번 패착이었습니다.
그는 180석 거대집권당을 하는 일 없는 '무위의 정당'으로 만들었고,
지금도 본인은 여전히 '미몽'에 빠져있어요.
이런 인물은 다시는 당의 조타수로 키를 잡으면 안 됩니다.
미몽(迷夢): 꿈속을 헤메는 듯 똑똑하지 못하고 얼떨떨한 정신 상태.
사실은 섬나라 총리감 입니다.
오영환은 이딴식일 줄 몰랐어요. 다신 보지 맙시다.
설훈 박광온 전혜숙 윤영찬 양기대 이병훈 홍성국 오영환 의원 등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정도만 ‘찐이계’" + 김종민 추가요. 얘를 잊지마세요. ㅎㅎ
국정원장까지 하셨으면 정보가 빠삭하셔서 사람들에 대해 정체를 우리보다 잘 아셔야 하는데요...
도우라거나 뭘시키면 안되고 STFU하게 만들었다면 대선이 이꼴이 안났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의 최악의 악의 축이 누군지 아직까지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소갈딱지로 우습게 볼 자가 아니죠.
2020년7월 당대표 출마당시 출마선언문과 2021년 7월 대선 출마선언문의 큰 차이가 출마 선언문에 "개혁"이라는 단어가 하나도 없다는거죠.민주당 대선후보가 안 넣기도 힘든 단어인데 그걸 하나도 안 쓴다는 것도 다분히 의도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저런 사람이 곁에서 투쟁할리가 없죠.
민주진영 유력인사들을 검찰손에 희생당하게 던져놓고 당내에서는 추종자들이 검찰 파이팅 외치면서 이대표 내려가기만 바라는 모양새입니다.
마지못해 합류하고나서 거의 방해만 했어요.
들어오자마자 김혜경여사님 사과시켰고 대선끝날때까지 전면에 나서서 선거운동 못하셨습니다.
김건희랑 다르게 떳떳한 사람이다라는걸 내세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비서실장, 지지자들이 다른 당 윤석열 지지하는데도 아무런 말 한마디 안했죠.
아직도 이재명 당대표 당선 축하 메세지도 없는 작자인데요? ㅉㅉㅉ
저런 패악정치인 많지 않음
당내에 남아있으면 계속 뒤에서 여럿 찔렀을 겁니다
이번에 이인간 제대로 알게됨 민주당에서
나가야함!!
해외에 머물며 오로지 권력과 자기 정치에만 매몰된 정치꾼.
검찰 기소와 맞물려 이 대표 축출 및 민주당 접수를 위해 조만간 얼굴 내밀것 같음 ㅎ
이낙연은 그런인간.
단지 이재명 대표 들이박기 위한 수단으로 택한게 이낙연인데 이낙연은 걔네가 하도 설치고 다니니 숫자 좀 되는줄 알고 믿고 깝쳤다 셀프 폭망한 케이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