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경매 신청 건수가 한 달 만에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절벽에 따른 부동산 가격 하락에 잇단 금리 인상으로 대출 이자가 버거워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매수 물량이 경매시장에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임의경매는 채무자가 대출금이나 이자를 갚지 못하면 채권자가 담보로 받은 부동산에 설정한 근저당권 등 권리를 실행해 채권을 회수하는 절차다. 채무자로부터 받은 부동산 담보권을 채권자(은행 등)가 재판 없이 법원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달리 강제경매는 판결문 등 집행권원이 필요하다.
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전국 임의경매 등기 신청 건수는 297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13%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1월(1754건)과 비교하면 69%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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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폭등기에는 벼락거지 벼락거지 그러더니..
이제는 제자리를 찾아가는거니 잘되고 있다고 보도해야하는갸 아닌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