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지방 곳곳에서 119 요원들 차출이나 지원 받아서 보내는게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특전사는 그냥 군인인데다가, 치안유지나 경계 병력의 느낌으로 갔으면 또 모르겠지만,
터키가 그 정도의 상황도 아니고, 현재 특전사가 현지에서 그럴 필요도 없으니까요.
군사적인 임무가 아닌, 구조인 상황에서는 체력 좋은 일반인 보다 조금 더 능력있는 수준이라 볼 수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냥 대한민국 곳곳의 일선 현장의 119 대원 한명이, 분명히 특전사 대원 한 명 보다는 저기에서 더 도움을 줄 수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도 사고 나면 특전사분들이 많이
차출되십니다.
왜냐면 전시 상황에서 "구조" 라고 하면 적군의 포위를 뚫고 구조해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특수부대 임무가 끝나고 탈출하는 상황 포함해서요.
차출할수 있는 한계내에서 보냈겠죠..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항상 있어 왔으니까요.
특전사가 간게 당연한거 같은데요.
반면 경찰/소방은 현재 평균 치안수요를 기준으로 T/O를 잡기 때문에 수요가 높아지는 주말이나 연말연시 등에는 항상 인원이 모자라구요. 그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119구조대 역시 특전사 or UDT 출신 특채출신이 대부분이에요.
대부분의 국가가 비슷하지만 최고의 공격요원 역시 군 특수부대이고 최고의 구조요원도 군 특수부대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평시상황에서는 119는 우리 국민을 가장 밀접히 지키는게 맞으니 군이 가는게 옳습니다.
합동 훈련영상도 있네요
저기 투입된 분들 대부분이 전직 군 특전사 출신입니다~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만 갖겠죠
그분들이야 소수니까...
필리핀 태풍에 구조수송기 보낸거..
아프간에 구조수송기보낸거..
호주에 요소수 받으러 수송기 보낸거..
다 기름값도 안나오는데 왜 보내냐 했지만..
그 기름값 들여서 어디서도 경험못할 실전을 치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