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저녁에 결혼식 가는데 7마넌 낼지 10마넌 낼지 고민하더라고요? 호텔밥값이라 10마넌 내야겠다고 하던데. 저는 친친급 아닌 지인급이면 고민않고 5만원 내왔는데... 요즘 5만원이면 예전 3만원 내는 정도 느낌일까요..
호텔은 10 이 넘어간지 오래구요 최근에간곳은 식대 14.5였습니다
호텔결혼식 하는사람은 회수는 생각딱히안하는사람이니 어딜가던 그가면 10 봉투만주면 5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겁니다
뭐 찾아오는 사람이 고마운거긴 합니다만 정말 코로나가 너무 많은 것을 바꾸어놓았습니다
하객들이 호텔을 가고 싶어가는 건 아니니 말입니다
음식도 뭐 코스라고 해서 초코파이 만한 고기 쪼맨한거 줘서 배고픈 경우도 많습디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일반예식장에서 결혼하고 5만원 받았는데
친구가 호텔에서 한다고 10만원 내는 건 좀 공평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정도는 감당할 수 있으니 호텔에서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ㅋ
안가고 줄거면 5... 가면 10 무조건
저도 10만원 밑으로는 해본적 없네요
어차피 페이백인데 금액이 상관있나요?
7은 애매한 숫자라 보통 10만원 내긴합니다.그래서 친하지않다싶으면 그냥 5만원만 내고 안가네요...
참석은 밥값
미참석은 미안함.
밥 먹으면 십만원 그래 하긴했습니다
밥 먹더라도 10만원은 부담되니...
안가면 5만원, 밥먹고오면 10만원,
호텔이라면 + 5만원...하고있네요
5내면 적자일꺼에요..
축의금이 너의 결혼을 축하하고 새출발 하는데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어 라는 의미라면 축의 금액을 고려 안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