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은 그냥 집 내 디스크 공유 스토리지 입니다.
집 밖에서의 엑세스는 어차피 시놀로지가 한대 돌고 있기도 하니,
집 안에서 저장하고 디스크 공유만 되면 되어서요.
(외부에서 필요한 데이터가 있으면 노트북에서 집으로 vpn 타고 들어가서 꺼내오면 되기도 합니다)
윈도10 프로페셔널 깔고 RDP로 가끔 들어가서
업뎃은 잘 되고 있는지, crystal disk info 로 디스크 상태 이상은 없는지
정도 봐 주는 식으로 관리 하고 있구요 ㄷㄷㄷㄷ 약간 무식한게 용감한?
물론 공유 거는건 계정 기반으로다가 읽기권한/읽기 쓰기 권한 적당히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 더 많겠지만 일단은요.
(그리고, 콜드상태로 보존만해야 할 디스크가 있으면, 그냥 전원을 꺼 둡니다.)
기본 베이 숫자 이상의 디스크 추가는,
확장 USB 3.0 카드 (5Gbps짜리) 꼽아주고
아마존발 10기가, 12기가 3.5인치 외장형 하드 사다가
그냥 무식하게 붙여 주고 있습니다 ㄷㄷㄷ
(서버 장 한칸이 12볼트 어댑터 문어발 상태..)
어차피 여러 디스크를 동시에 엑세스 할 일이 없어서 주렁주렁 달아도
큰 문제는 없는거 같습니다. 냅두면 절전 상태로 가기도 하고요.
문어발에 문제 없는지, 먼지 털러 가끔 들여다 봐 주긴 하고요(...)
예전에 이거 가지고
가상머신 올려서 해놀과 윈도우도 동시에 띄워보고 (역시 실험적으로다가)
리눅스 상태로도 한참 써보고
이것 저것 시도해 봤지만,
그냥 안정적이고 마음 편하게 냅두고 쓰는건 결국 윈도우더라구요 ㄷㄷ
윈도우는 그냥 피씨 다루듯이 다루면 되니까요. ㄷㄷ
디스크 내용물 관리도.. 결국은 걍 NTFS 가 편하더라구요.
24시간 켜놓고 방치하는 식으로 쓰고 있는데,
오래 더 버텨주시면 좋겠습니다.
파일 저장이라는 용도에는 이 정도 성능이라도 전혀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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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서 잘 살아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귀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