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어제 모임에 가서 밥먹는데,
나이 지긋하신 장사하시는 분이 작년 임대인에 대해 욕을 한바가지 하네요.
건물주가 작년 5월에 바꼈는데, 새해들어 임대료와 관리비를 30%나 올렸데요.
왜 올렸냐고 따지러 갔더니
새 건물주가 지난 5년동안 각종 비용이 다 올라서 어쩔 수 없이 올렸다고 조목조목 설명하는데,
다 납득이 가더래요.
그래서 옛임대인에 대해서 너무나 화가 나더랍니다.
5년전부터 미리미리 임대료와 관리비를 차곡차곡 올릴것이지
그동안 안올리다가 결국 새 임대인이 대폭 올릴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고 개쌍욕을 하더라구요.
차근차근 하셨어야지. 지금까지 안하다가 한번에 하시면 어떡해요.. 식
지금까지 안한 고마움 따윈.. 없습니다.
굥뻐커 찍은 2찍 논리네요.
풍자하신 줄..
이거느조삼모사가 아닙니다.
임차인이 지금까지 이득을 봤던 거죠.
그걸 욕하는거니 참 생각이 없는거죠.
주인이 다른데 어떻게 조삼모사가 될런지요?
건물이 사람은 아닐테고..
고마워해야하는거아닌가..
참 설명을 해도 이해를 하지 못할 분일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
우리나라는 장기계약 많아서 사실 변동도 크지 않다고 들었는데
저쪽 주장을 받아들이자면 문재인 정부에서 올렸어야했는데 안올려서 굥이 많이 올리고 있다는 주장과
작성자분이 올리신 글과 매우 흡사하여 드린 댓글이었습니다. :)
그리고 가스비는 문정부에서도 인상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자영업자와 업계의 어려움으로 불가피 하게 못올렸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전 건물주) 윤석열(현 건물주) 비유인것 같은데요^^;
8년 후 나가면서 전세금 안올려서 돈을 못모았다고 한소리 하고 나가더라고요.
덕분에 그 다음부터는 시세대로 가시는 걸 옆에서 봐왔습니다.
<< 님의 어머니가 잘못했다는 말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
사람이란게 그렇더라구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게 보이지 않으면 대비를 잘 못하는듯 해요
그래서 전세금 올라갈때 계속 쭉쭉 올리는 집주인을 만난 세입자는 강제로? 돈을 모으는데
그게 아니면 다 써버리고 없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원글이 비유라... 그러려니~
했는데... 상상은 항상 현실의 순한맛인가 봅니다. ㄷㄷㄷ
집주인이 보증금 올릴 때 '다 세입자분들 몫돈 모으시라고 올리는 겁니다. 고마운 줄 아세요' 이래야 합니다. ㅎㅎㅎ
요즘 유행하는 것 같네요.
저는 전염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혼 자살 우울증 불평 무책임
이런 건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번지더라고요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요.
저러니 자기 등 따시게 잘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정부는 저주하고, 자기 등꼴 빼먹으려고 안달난 사기꾼 정부는 옹호하죠.
최근에 세금과 비용이 많이 올라서 6년 ~ 10년 동안 임대료를 고정했던 임차인에게 5% 올린다고 했더니,
대부분 비우겠다고 하더랍니다. 오랫동안 안 올려줘서 고맙다고 하는 사람은 열에 한명 정도라고 하시네요.
오히려 1년 ~ 2년 된 사람들은 그대로 있겠다고 하구요.
이럴거면 차라리 매년 올리는 것이 오히려 나은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네요.
이정도면 패배감/ 무력감 심기 작 아닌가요?
허허허허.... 어질어질 하네요... 거참.....
조목조목 설명해주니 납득간다는 부분부터 에러네요
지금 상황하고는 전혀 다릅니다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군요 그런데 다행히 조금있으면 건물주가 바뀐다는 소문이 있어요~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실토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