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걷어서 일본경제부흥에 일조해야 하는 정권입니다...5년도 길다고 일본속국화는 더 가속화될겁니다.. 어제는 길거리에서 DMZ평화공원조성 동의서 받는다고 서명 요구하던데 어디냐고 물어보니 시민단체라고 하네요. 신천지 전도하던분아니냐고하고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매국앞잡이들이 왜 이런 쓸데없는 쇼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의서의 진짜 목적은 숨기고 받는 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각국의 가구당 전기사용량을 비교하는 건 통계적 의미를 갖기 어렵다는 것이다. 가정용 전기사용량을 비교하더라도 '국민 1인당'을 기준으로 해외 경우와 비교할 수밖에 없다.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가별 1인당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캐나다 4583 kWh, 미국 4375 kWh, 프랑스 2374kWh, 일본 1980kWh, 독일 1522 kWh에 이어, 한국은 1303kWh로 나타났다. 한국인이 실제 가정에서 '세계 3위' 수준으로 전기를 많이 쓴다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산업용 전기사용량을 포함하면 한국의 1인당 전기사용량이 '세계 3위'로 급격하게 오른다. 이는 IEA의 2019년 기준 전기 사용량 세계 상위 10개국 중의 순위다.
정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제조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1인당 전력소비량이 높게 나타난다"며 "이를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량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이 쓴다고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따라 ..정확히는 곽상도 1심 판결보고 화가 많이 나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큰건 경제규모가 커서 당연히 그런거고, 아직도 경제에서 소비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사에 두번 놀라네요. 거짓을 부분적 사실로 진실로 둔갑시키는게 이제는 기자로서의 자각도 없는 모양입니다.
Love_&_peace
IP 211.♡.188.206
02-09
2023-02-09 13:10:45
·
하 답없는 기레기...
다리미
IP 14.♡.4.89
02-09
2023-02-09 13:13:01
·
니들덕에 발시려 디지겠다..
초록겨울
IP 119.♡.101.163
02-09
2023-02-09 13:15:20
·
부채폭탄 키워서 부실화 시켜 민영화해야해!!!! 민영화!!!! 민영화!!!! 나도 해쳐먹어야해!!! 하는 아우성이 들리네요.
무서운건요. 그때가 다시 올 것만 같아요.
내복입고 양말신고 대충 15도에서 사세요~
뭐 이런 마인드인가봐요
하지만 대통령실, 국회, 법원은 예외입니다.
국민들이 외화써서 국고가 바닥났다는.. yo
세상이 말세네요.
선출되면 재산은 동결시키고 대한민국 평균 급여만 지급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무원들 25-26도 세팅하라 했던때요?
에너지 과소비는 국민이 아니라 지들이 하고 있던거 아녔나요?
대통령실, 국회, 법원 실내 온도 법안 제외 지역으로 지정한거 자체가
해당 뉴스죠. 공공기관 28도였네요
한 18도 되나..
네. 아재 입니다.
제발 자각하길를 빕니다.
그거면 충분한가 봅니다
무역적자 박살나고 있고 저런 소리 하는데도 아니 거의 나라 팔아먹고있는데도 요지부동 30프로 ㅋㅋㅋ
1. 전정부탓. 문재인탓
2. 국민탓
3. 세계정세탓
이거죠
이게 통하는 것도 한심하고요
개돼지들은 그냥 곱게 돈내면 되는거야 어디서 빨갱이처럼 싸게달라고 불평을 해요?
어제는 길거리에서 DMZ평화공원조성 동의서 받는다고 서명 요구하던데 어디냐고 물어보니 시민단체라고 하네요.
신천지 전도하던분아니냐고하고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매국앞잡이들이 왜 이런 쓸데없는 쇼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동의서의 진짜 목적은 숨기고 받는 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털끝만큼의 반성도 없고
언제나 국민들의 탓만 하는데도
마치 머슴이 상전의 곡간 걱정하듯
변함없이 찍어주니
집에서 키우는 가금(?)처럼 만만하게 보고
이런 말도 거리낌 없이 하는 것이겠죠. T_T
니들탓임. 니들이 다 떠안아라. 니들이 해.
이딴걸 기사라고...
검색 한번에 나오네요......
즉, 각국의 가구당 전기사용량을 비교하는 건 통계적 의미를 갖기 어렵다는 것이다. 가정용 전기사용량을 비교하더라도 '국민 1인당'을 기준으로 해외 경우와 비교할 수밖에 없다.
IEA(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가별 1인당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캐나다 4583 kWh, 미국 4375 kWh, 프랑스 2374kWh, 일본 1980kWh, 독일 1522 kWh에 이어, 한국은 1303kWh로 나타났다. 한국인이 실제 가정에서 '세계 3위' 수준으로 전기를 많이 쓴다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산업용 전기사용량을 포함하면 한국의 1인당 전기사용량이 '세계 3위'로 급격하게 오른다. 이는 IEA의 2019년 기준 전기 사용량 세계 상위 10개국 중의 순위다.
정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제조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1인당 전력소비량이 높게 나타난다"며 "이를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량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이 쓴다고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40년 넘도록 레파토리가 변하질 않습닌까?
국민이 게을러서 나라가 어려우니 국민이 돈 내서 위기 극복하자는 레파토리.. 지겹습니다.
이러다 조만간 또 금모으기 하자고 할거 같네요..
이젠 안합니다. 2찍이 만든 나라.. 2찍이 알아서 해결하기를..
IMF 국민탓
난방비 국민탓
속죄양 모티프 저는 안 믿으니까 해당 안 합니다.
저거 다른 나라 기사죠?
imf때도 저희 학교 친구들 중에 제대로 사치하는
집은 거의 없었습니다. 좀 산다는 집 애들도요.
그래봐야 게임기 pc 같은 거 다른 집 보다 고민 덜
하고 사주는 정도. 학원 보낼 때 빚 안 지는 정도만
되도 잘 사는 애 였어요.
물론 그때도 강남 오렌지족 사치는 빼겠습니다.
우리하고 같은 국민이 아니었으니까요.
이렇게 계속 빌드업 시키는게 패턴이던데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원전으로 난방했는지...
이미 넘어간 사람들 보이던데요
기레기탕이 해 쳐 먹어야겠네요!!
국민들이 잘해야지 ~~
차라리 "뽑은 국민탓"을 하라죠
요.
전 정부 탓에서 전 국민 탓으로 정책을 바꿨나보네요.
민영화!!!! 민영화!!!! 나도 해쳐먹어야해!!! 하는 아우성이 들리네요.
하는 꼬라지 하고는....
그리고 지적질 하는 기레기도 그렇고.....
(지들은 뭘 잘하기나 했냐??????)
1. 문 정권에서 너무 계획없이 원전폐기하는바람에 수요예측을 못해서 비싼값에 천연가스 공급했다.
2. 국민들이 너무 펑펑썼다.
쟤들은 우째 레퍼토리가 도돌이표랍니까...으이구~~~(yo)
이거 어디서 매우 많이 보던 문구네요??? 헐 ㅎㅎㅎ
이런 빡센 기시감이???
국민은 빈곤의 생활을 해도 정부 잘못은 없다
프랑스처럼 시위를해야 정신을 차릴려나 ㅋㅋ
진작에 난방비를 올려서 흥청망청 난방을 못하도록 했어야 하는건데,
퇴직금 50억도 못받는 것들이 겨울에 따뜻하게 살 생각을 하도록 했으니 문제였던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