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언니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저희 집 3형제 인데....어릴때 어머니가 형을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서
아마..초등학교 입학 후까지 한참 이렇게 부른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형이라고 부르기까지 ..꽤 어색하고..오래 걸렸네요.
찾아보니, 80년 초까지 이런경우가 많아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혹시 언니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저희 집 3형제 인데....어릴때 어머니가 형을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서
아마..초등학교 입학 후까지 한참 이렇게 부른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형이라고 부르기까지 ..꽤 어색하고..오래 걸렸네요.
찾아보니, 80년 초까지 이런경우가 많아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Unless you try to do something beyond what you have already mastered, you will never grow. -Ralph W. Emerson Study hard what interests you the most in the most undisciplined, irreverent and original manner possible. -Richard P. Feynman
대학 같더니. 여자 후배들이 형이라고 부르는 애들이 좀 있긴 했어요.
나이많은 누나한테는 언니라고 하기도 합니다ㅋㅋ
요.
전 들어보지 못했네요
태권도 학원 다닐 때 누나에게 언니라고 했다가 혼났던..ㅠ0ㅠ
전 금시초문입니다.
..라고 추노를 통해 알았습니다.
비슷한 예로 여자가 남자 선배한테 형이라고 했었죠
지금은 완전히 사라진….
다만 왜 인지 모르겠지만(남자는 남자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던 거 같긴 한데) 커가면서
'형', '누나'로 고정해서 사용했고, 언니도 여자들끼리만 주로 사용해서 뉘앙스가 바뀐 거 같아요.
저포함 주변에선 못봤구요.
부친께선 큰아버지께 언니라고 불렀다고 하시더군요.
위키에 보면 그런 내용이 있네요.
집안 어르신들은 여전히(대부분 작고하시고 남은 분이 몇 안계시긴 하지만) 습관대로 언니라 하십니다.
누나라고 하라고 해서 바꾼 기억이 나네요
왜 여학생들만 축하받고 축하하느냐고 질문했다가 남자도 포함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언니가 보편적이었을 수도
언니는 여자끼리 썼었어요 그때도
반갑습니다. 저도 서울토박이에요..ㅋㅋ
언니라는 호칭이 남녀구분 없이 썼다고 하더라구요.
/Vollago
경주사는 사촌이 저를 부릅니다.. 히야..
일본에서 형을 아니(야쿠자는 아니키)라고 부르는데, 일제시대 거치면서 언니라는 말로 변형되었다가 최근에 여자들만 손윗여성에게 쓰는 말로 또 변형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