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스트는 도대체 무슨 얘기를 들었을까요.
표정만 보면 '만나서 정말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것 같습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동정심이 전혀 안듭니다. 에라이... ㅉㅉㅉ
막짤은 진짜..ㅋㅋㅋ
외모관리에 진심이 사람에게 삭발이라니ㅋㅋㅋㅋ
요.
/Vollago
참 지랄하고 자빠젰죠
처음은 그래요.
일하다보면, 언놈은 들어왔나 싶었는데 끝나고, 언놈은 쓸떼없이 오래하고, 언놈은 거래관계에서 사랑한다 말해달라 하고, 언놈은 싸놓고 한번 더하자 하고,, 별의별 인간들 다 있어요.
Yuji는! 이거~ 다 이겨냈어요!
자존심 버리고 딱! 제대로!
화이팅!
**아.. 표정이 첫날 출근하셔서 진상받아 현타 온거 같아 보여서,, 안스런 마음에 ㅜㅜ
김기현도 구차하고 국힘 정치의 졸렬함에 다시 한 번 놀랍니다. ㅉㅉ
/Vollago
너무 웃겨요
표정은 완전 썪었네요.
엄마 나경원은 자식 사랑이 느껴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