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온라인 천화로 보험판매 응대했습니다.
기존보험에 암이 약한듯 하여 3만원대 추가 했는데요
지금 카톡 정리하며보니 그사람 플필에
천만인서명 어쩌고 포스터 있고
아마 전광훈이나 태극기집회로보이는 뮨구집회포스터 있네요
그것 보고 카톡으로 비지니스카톡에 정치적입장포명도 그렇고
누굴혐오하는 포스터 올리는건 개인인격을 깎는행위라 보냈어요.
또, 농협본사에 전화해서 공협공식 입장이냐
왜? 업무용 프로필에 버젓이 정치적입장을 피력하냐?
농협의 공식입장 아니면 개인판매원이지만 정지적 의견노출은 불가조치 하는게 맞지않느냐? 했는데요
보험 해지도 요청했다가 그냥 보류시켰습니다.
서울이나 다른분들께는 흔한 풍경인데 일베 2찍청정지역(전북) 살아서 저만 느끼는 것인지 제가 좀 오버했나? 싶기도하고..
어린 친구 같은데.. 본사전화항의 심했나, 싶기도하고..
좀 전에는 욱~핬는데 글쓰면서 좀 오버했나? 싶기도하네요
해지하면서 그친구 푸시 하는게 맞을지..
그걸 밖으로 드러냈을 때의 여파도 성인인 이상 본인이 책임져야 하구요.
담당 설계사 변경 하세요
그랗죠?
아.. 저 주변에 2번들 있긴한데
저렇게 대놓고 포스터사진들 플필에올리는사람 첨 봐서요
서울사람들은 종종 보시겠다 싶네요..
단어만 보지 마세요
그때 혹시 이재명 후보님이 서울시장으로 나올까? 싶던순간이었고
집중해서 홍보해도 모자랄판에 중도층에게 효과없는 2찍들 욕하는데 허비하지말라는 뜻이었습니다.
욕한다고 이기나요?
그런적 없어요 님처럼 것짓댓글들에 제가 클량에선 일베로 육백원 알바로 매도 되고 있습니다
(메모 좋지만 확인은 하고 정확히 메모 해주세요)
본사통해 푸쉬하고 싶었네요
어떤글과 지금글이 다르다는건가요?
위에 댓글 캡쳐 보신거면 내용확인 다시 해주세요
클량에 몇년만에와서 정보성클량인식했던 제가
정치성향 있는사이트였던걸 첨 느끼던 순간 쓴 글 입니다.
캡처내용에 클량에는 제가 동조하는글들이 많다고썻고(클량의 정치적 성격은 맘에 든다는 뜻)
민지막 줄은 우리와 성향이 다른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설득해야하지않냐는 취지였습니다
클량성격도 모르던 초기시절이고
일베들이 커뮤니티들 접수한걸 인식못하고
클량이 그나마 버티고있다는것도 모르던 시기에 쓴글 입니다.
위에 글이 자한당이나 우파 글도 같이 토론필요하다는뜻이 자한당 우파 좋아하는 사람으로 만든듯 합니다.
역시 클량은 메모때문에 쉽지않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