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무개 씨의 합격을 담배 구입에 비유하면, 미성년자인 사람이 편의점에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 받으니 내일 모레 성인이 될 예정이니 일단 담배를 먼저 사겠다는 거나 마찬가지인거지요. 정아무개 씨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사실 중간이 아니라 최악잊만) 어딜 감히 본인의 경우를 어딜 감히 조민 씨를 언급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섬소년
IP 218.♡.152.62
02-07
2023-02-07 17: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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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나 봉사는 증빙의 의무가 없다는 사실에 공감이 가네요. 재량권자의 확인을 얻으면 완수한 것으로 처리되는 사안을 문제삼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을 뿐더러, 대부분의 학생들과 학부모를 범죄자로 만드는 처사입니다.
정유라 헛소리하니 댓글부대들이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도 따지 않았냐고 대동단결하고있던데요. ㅋ선수의 기량보다 말의 기량이 더 중요한 마장마술에서 유럽은 쏙 빠진 아시안게임에서 삼성한테 받아낸 말 세마리 30억치를 타고 개인전도 아닌 단체전에서 메달 딴거 다 까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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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사람들이 사실과 과학을 받아들이려고 할까 ????
4차 산업은 개뿔~~
걔네들 나경원 아들 비호할 땐 조민 보다 성적 높았다고 난리치던 애들이에여
정말 역겨운 존재들입니다.
진짜 웃기지도 않는 코메디죠.
뭐 대선 자금을 만들기 위한 사모펀드로 엄청난 비자금을 만들고
어마무시한 권력형 비리를 한 것처럼 몰아가면서 대대적 수사를 했으면서
'고작' 말같지도 않는 업무방해 (심지어 외국 대학교에 대한) 와 김영란법...같은걸로 유죄 '실형' 을 선고하는 희대의 법정 코메디 (ㅂㅅ 짓거리) 요
팩트를 알려줘도 이해를 못할겁니다.
아니 실제로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무슨 말이냐고..하더라고요.
정유라 단체전 메달딴 날 : 9월 20일
기레기들이 굳이 비교를 하는 X같은 기사를 펜으로 배설할 거라면 법무부 장관 따님 특혜 의혹과 비교해 거론하는 게 맞겠죠
원문 링크도 첨부 부탁드립니다~
딱 이말이 떠 오릅니다
돈에 뭘 파는지 모르지만 역겹네요
곧 뵈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