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가수 조관우씨의 음악을 듣다가
링크를 따라가던중 추억의 가수 전영씨가 보이더군요.
비교적 젊은 세대분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클량에서
가수 전영이라하면 무척 생소한 인물로 여겨지겠습니다만,
저에는 무척 반가운 인물이었습니다.
물론 저또한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시절이었지만,
당시 전영씨의 히트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 를 줄곧 따라 불렀기에 잊지 않았나 봅니다.
아주 오래전 짧은 기사를 통해 전영씨가 외국으로 갔다는 것만 알고 있었기에,
요즘 근황이 궁금하여 구글링을 하던중
우연찮게 며칠이 채 되지 않은 반가운 기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http://sports.donga.com/3/all/20110619/38153547/3
잘 살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되니 기쁘더군요.
가까운 시간 TV를 통해 반가운 노래와 함께 다시 만나볼 기회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요즘에도 그냥 독일대신에 서독, 동독이라는 말을 사용하나요?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흥얼대기 좋은 노래죠.
된장 된장 된장...
1981년 기사가 인용 된거네요.. 아후 창피해 ㅡ.,ㅡ;..
꼬꼬마 시절, 초등학교 입학 전 후에 정말 많이 부르고 다녔던 노래였는데,
이젠 당시의 전영씨보다 훨씬 많은 나이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