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윤 대통령 관저 이전과 관련 역술인 천공이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다녀갔다는 의혹을 제기한 국방부 전 대변인과 이를 최초로 보도한 기자들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천공은 이런 저런 발언과 행동으로 대통령과의 연루설이 끊이없이 흘러나왔다. 이에 따른 대통령의 명예와 위신 뿐 아니라 국격의 심각한 손상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가리키는 손가락만 진압당하는 중이다.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 관저 이전과 관련 역술인 천공이 한남동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다녀갔다는 의혹을 제기한 국방부 전 대변인과 이를 최초로 보도한 기자들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천공은 이런 저런 발언과 행동으로 대통령과의 연루설이 끊이없이 흘러나왔다. 이에 따른 대통령의 명예와 위신 뿐 아니라 국격의 심각한 손상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가리키는 손가락만 진압당하는 중이다.
"쓴소리 경청하겠다. 그래야 반동분자 색출해서 숙청할 수 있으니까"
라고 말한 누구가 떠오르네요
대안이 없는데 그렇게 당 지지율 떨어지면 국힘이 이득보고 5년 더 좋빠가로 살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리도 국가수반이란 사람이 의지하고있다고 하니...
가능할 듯도 싶고...
그때쯤 찰스는 미국 있겠죠..
나중에 다 부메랑으로 돌아올텐데....
거기다 탄핵사유인건 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