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는 분야가 많지 않은데 의사가 그 중 하나죠. 의사가 실제로도 힘드니 나누어야할 걸로 보입니다. 사실 의사를 할만한 능력이 되는 인구 비율은 꽤 높습니다. 컷오프만 안시키면요.
seankun
IP 107.♡.105.89
02-07
2023-02-07 06: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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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니들은 전수조사 좀 해보자. 아오 욕나와...
pOOq
IP 122.♡.43.16
02-07
2023-02-07 0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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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입시서류, 제약회사로비관계만 뒤져도 징역 20년 살릴 수 있죠
입틀막A
IP 118.♡.15.77
02-07
2023-02-07 06: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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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버러지들…
해인
IP 1.♡.226.102
02-07
2023-02-07 06: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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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내에서 범죄 저지르고도 의료면허 취소안된다는 넘들 특히 강간범들
dadawaroxo
IP 117.♡.28.128
02-07
2023-02-07 06: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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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저 사람 거의 수준이 강신업과 비슷한 사람 같던데요. 저런 사람을 회장으로 뽑아 놓은 게 의사들이니 뭐..... 국짐스타일에 막말하고 고소고발하고 그런 부류더라고요.
대로대로
IP 222.♡.13.28
02-07
2023-02-07 06: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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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의료인(이었던 사람) 말고 현직 의료인 중 인간말종들 취재나 좀 해 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슈르르카나
IP 220.♡.215.157
02-07
2023-02-07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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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시민님 동감입니다. 오래전 안티조선운동 때 누군가 그런 말을 했어요 "조중동이 어리석은 국민들을 선동한다기보다 '그들'이 듣고 싶은 말을 대신해주는거"라고.. 그때의 '그들'이 지금의 '2찍'입니다. '그들'은 밥상머리교육, 돈과 권력으로 젊은 자녀 회유하기, 아무생각없는 1020 우익키즈 만들기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지지 않습니다. 이제 물극필반의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kissing
IP 118.♡.4.194
02-07
2023-02-07 0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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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윤리 타령할 자격이나 있냐 ㅋㅋㅋ
IP 202.♡.90.167
02-07
2023-02-07 07: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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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중에 일베충 많아요. 제 친구들만 봐도...
엔알이일년만
IP 180.♡.119.28
02-07
2023-02-07 07: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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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해도 사람죽여도 의사직 yuji해 주는 그런 윤리의식은 조민씨에게는 없는 거 같습나다.
대리시술을 시키고 성추행도 벌이고 싹수가 노란 애들도 장래가 촉망된다는 이유로 형을 감경받거나 면하기도 하는게, 의료인들이던데... 목사들 욕하는 게 유행이긴 했는데, 워낙에 수행하는 기능이 막중하다보니, 참고들 있는거지... 진단과 상시적 판단이 요구되는 수술이 아니어서 간호사를 시켜도 하는 수술이라면 상당수의 수술이 기능인의 수준에서도 가능한 것일텐데, 뭐 대단한 거 한다고 목사님이나 철학자 코스프레를 하고 앉았네요. 방망이 깎는 노인의 크래프트맨십과 뭐가 다르겠어요. 대상이 목재가 아니고 인간일 뿐...
기자에 이어서 직업윤리의식이 어느 정도는 막중해야 할 필요가 있겠지만... 성직자들 윤리의식 따질때처럼 보통사람보다도 못한 막되먹은 인간들이 눈에 띄는지라.
전적이 아주 명확한 인간들이네요
대놓고 정치행동 하는..
맞춰서 인터뷰 받아쓰기 해준거 같습니다
의사가 실제로도 힘드니 나누어야할 걸로 보입니다.
사실 의사를 할만한 능력이 되는 인구 비율은 꽤 높습니다.
컷오프만 안시키면요.
특히 강간범들
강신업과 비슷한 사람 같던데요.
저런 사람을 회장으로 뽑아 놓은 게 의사들이니 뭐.....
국짐스타일에 막말하고 고소고발하고 그런 부류더라고요.
의사직 yuji해 주는 그런 윤리의식은 조민씨에게는 없는 거 같습나다.
대리시술을 시키고 성추행도 벌이고
싹수가 노란 애들도 장래가 촉망된다는 이유로 형을 감경받거나 면하기도 하는게, 의료인들이던데...
목사들 욕하는 게 유행이긴 했는데, 워낙에 수행하는 기능이 막중하다보니, 참고들 있는거지...
진단과 상시적 판단이 요구되는 수술이 아니어서 간호사를 시켜도 하는 수술이라면
상당수의 수술이 기능인의 수준에서도 가능한 것일텐데, 뭐 대단한 거 한다고
목사님이나 철학자 코스프레를 하고 앉았네요.
방망이 깎는 노인의 크래프트맨십과 뭐가 다르겠어요. 대상이 목재가 아니고 인간일 뿐...
기자에 이어서 직업윤리의식이 어느 정도는 막중해야 할 필요가 있겠지만...
성직자들 윤리의식 따질때처럼 보통사람보다도 못한 막되먹은 인간들이 눈에 띄는지라.
저렇게 사회성 떨어지는 저능아들은 답도 없습니다 꼰대 의베들
조민님은 참 의료인입니다.
의사인지 이익집단인지...ㅉㅉ
지들 밥드릇 지키려고 단체로 옷 벗어던지고 환자들 내팽개친 녀석들이
윤리의식 운운하다니, 정말 옘병하고 있네요. 뭐 지들이 그리 고결하고 도덕적으로 바로 서있다고.. 허 참.
저승간게 아니면 어디갔을까나
진짜 의ㅂ 들 사람이 오면 다 돈으로 보이겠죠, 저건 얼마, 저건 또 얼마짜리 ... 이러면서요.
3% 정도는 이게 사람이야 짐승이야 미친거 아닌가? 하는 사람들 있구요.
의사라고 부를게 아니라 의료기술자라고 불러야 할듯하네요
아!! 그러고 보니 수술도 의사가 안하죠??
좀 들어보고 싶군요. 설명 좀 해주실 분?
저도 씁쓸하네요.
의사들..... 간호사들 건들지나 마라.
햐....처자식이 뻔히 있는 것들이 간호조무사는 첩으로 두는 인간도 있더라.
높은 윤리의식은 세금으로 월급받아먹는 놈들이 가지면 됩니다.
그리고 기자는 기자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기레기는 뭐 의식이라는게 없을것 같은데 남한테 뭘 찾는다는게 헛웃음만 나옵니다.
딱 그런 방향 언사만하는 인사들의 말을 인용해서 편향된 기사를 쓰는걸 보니 기자로써 기본 소양도 없어 보입니다.
인생 그렇게 살면 안되는데,,,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933783&code=61111111&sid1=pol
입력 2023-02-07 05:08 수정 2023-02-07 09:50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아마도 마침 높은 윤리의식을 가지고 신성한 의술 펼치느라 바쁜 나머지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겠죠?
설마하니 높은 윤리의식에도 불구하고 겁먹고 쫄아서 눈치만 보고있는건 절대 아니겠죠?
자질과 현실력을 구별못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