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 젊은 국힘지지자 특징 분석해봤습니다.
1. 강약약강, 권력과 권위에 대한 맹종
인간 누구나 동물인 이상 강약약강 특성은 있으나, 이를 완화하는 쪽으로 발달하는 것이 사회화입니다.
나보다 약한 자에게 무자비한 폭력이나 강압을 하지 않고,
나보다 강한 자에게 정당한 법과 제도에 따라 대항하는 것이 사회화이죠.
2찍은 특히 강자에게 약하고 굴종하며, 약자에 대해서는 그 어느누구보다 과한 폭력을 행사합니다.
예를 들면 이태원사건만 보아도
누가봐도 정부가 강자인데, 강자의 말도 안되는 핑계와 해명에 대해선 두둔하고
약자인 이태원가족을 온갖 중상모략을 첨부하여 괴롭힙니다. 시체팔이 한다는 말은 정상적인 사회화를 거쳤다면 나올 수가 없는데
그들에겐 자연스러운 조리돌림입니다.
2. 불이익에 분노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이익을 뺏는 것에 대해 관대함
어찌보면 승자독식사회,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폐단만을 보고 배워서 그런데
타인의 이익을 뺏고 자신의 이익을 추종하는 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대기업이 생산활동을 하는 데 여러 협력업체 및 하청기업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런데 2찍, 특히 대기업에 다니는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토익이 몇점이며, 학점은 몇점이고, 시험성적은 어떻다는 이유로
대기업의 착취를 정당화합니다.
사회적으로 생산활동에 대한 기여는 그 기업에 들어간 사람의 토익성적과는 아예 무관함에도
그 대기업 입사를 뚫었다는게 자신의 업적이 되어, 협력업체 및 하청업체들은 월 300만 벌어도 먹고 살만하며
자신은 월 500을 벌어도 부족하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입니다.
3. 내로남불과 갈라치기
2찍이 자주 읊어대는 레퍼토리 중 하나가 민주당은 내로남불이며, 문재인대통령은 갈라치기를 했다죠.
정작 진정한 내로남불을 뭘까요?
조민의 표창장에는 서울대, 고려대 일베충과 2찍무리들이 조직적으로 정의로운척 시위하며 날뛰다가
김건희의 수십년간의 학력, 경력 위조, 논문 표절 등에 대해서는 전원 아가리셧다운하는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내로남불이죠.
환경부, 산업부 블랙리스트에 대해서는 간디에 빙의하며 인권 어쩌구 울부짖으며
대놓고 대통령, 국무총리가 정당한 권익위원장 전현희의 사퇴를 주장하고, 국무회의조차 배제하는 만행과 권력남용에 대해서는
입다뭅니다.
민주당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민주당도 정의와 공정을 표방하며 제식구 감싸기가 분명 있었고
이에 대해 비판합니다.
그러나 국힘지지자들은 다릅니다. 이들은 같은 사안과 논란거리에 대해서도 철저히 민주당 비난에는 현미경을 들여다보고
자신들의 과오에 대해서는 그냥 모르는척합니다.
4. 정당한 비판에 대한 좌파, 빨갱이, 이재명지지자 뒤집어 씌우기
가장 안타까운 짓거리인데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일개 국민을 대리하는 대리자에 불과하며
누가 집권하든 잘잘못에 대해 엄중히 따지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윤석열의 말도 안되는 외교참사, 바이든 욕박기, 이란 적 발언 등
명백한 잘못에 대해 국힘 지지자든 민주당지지자든 한목소리로 비판하고 다시는 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 잘못을 운운하면 바로 좌파, 빨갱이, 이재명지지자로 낙인찍습니다.
정신적인 발달이 부족한 초딩때 모든 말에 대해 무지개반사를 외치는게
현재 2찍 국힘지지자들의 정신수준입니다.
명백히 정신적으로 유아틱하며, 사회화가 덜 된 것들이 점점 세를 불려나가고
자신들이 정상인인줄 아는게 안타깝습니다.
닮아가기 위한 생존투쟁(?)을 우리 어른들은 인지하고 고쳐야만 할 문화로 노력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