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개를 키우는것 보셨습니까 늑대는 개를 키우겠죠 호랑이는 호랑이를 키웁니다 보면서 참 대단한 가족이라 느꼈습니다 힘 더욱내시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수많은 국민이 뒤에 버티고 있음을 기억하시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민주주의의 가치를 뭉개버린 어리석은 것들의 훼방과 장난질에 실망하지말고 굳세게 전진해가길 바래봅니다
'제게 의사면허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지 목표는 아니었다.' 역시 범 아래 범이 자라나는군요.
저기 아래 부산 어디에는 개 아래 개자식으로 자라나던데 말이죠.
Rob_Stark*
IP 58.♡.194.111
02-07
2023-02-07 0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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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겸공 조민씨 인텁뷰 영상을 들으며 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날꺼 같았고 아버지에 못지 않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구나 싶었습니다. 퇴근길에 문득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이 일제 강점기와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어 집에 와서 그 당시 시들을 찾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곧 3.1절입니다. 용산 검찰 독재 돼지랑 주가 조작 범죄를 저지르고도 수사도 받지 않는 악녀, 타락한 검사들과 판사,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해버린 기레기들 이들의 수탈과 탄압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실이 정말 지옥 같습니다. 바쁜 현실을 핑계로 언제까지 개돼지로 살 순 없습니다. 탄핵 집회 최대한 참여합시다. 그리고 정말 부득이하게 불가한 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겸공 영상도 보내고 계속 계속 설득해야 합니다. 티비나 뉴스만 보고 사는 사람들은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기 때문에 우리 현실을 정말 잘 모릅니다. 이번 정월 대보름 저녁 달을 보며 독재자 하루 빨리 탄핵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조민씨 가족분들께 우리가 너무 큰 죄를 진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파 새벽에 깨서 글을 남깁니다. 우리가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복춘이
IP 117.♡.5.232
02-07
2023-02-07 07:17:44
·
소름 돋네요 ㅠㅠ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생각의 깊이는 선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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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슬픈 맘 안고 본 영상이 종일 제 마음을 울리네요(좋은 의미로요).
조민씨 항상 응원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딸아이 둘 키우는 딸바보 아빠 입장입니다만.. 제 딸들의 롤모델로 생각합니다 ㅎㅎ
조민씨는 훌륭하고 속깊은 인품이 너무 멋지고 강단있는 분이셨습니다.. 저도 저렇게 딸들 키우고 싶습니다 ㅎ
저두 딸이 둘이라 그런가봐여….
우리 딸들도 잘 키워내 봅시다!!
저도 딸둘키우는 딸바보아빠로써 아침에 안타까운마음으로 시작해서 너무나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마무리지었어요^^ 저도 항상 응원할겁니다~
그리고 닉넴보고 깜짝놀랐어요. 저의 공주중에 한명과 성과 이름까지 같은 이런우연이 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렇게 또 딸바보 아빠/엄마님들이 모이시는.. 훈훈한 장면인가요? ㅎ
댓글도 저하고 거의 판박이셔서...
큰따님과 저희 둘째따님이 동명이인일듯한 느낌적인느낌이~ 넘나 반갑습네다^^
조국장관님 마음이 어떨까싶었네요 걱정도되면서 혹여나 상처받으면 어떨까싶은데 저정도로 큰 딸을 보면서 마음 든든할것같다는 생각이들었네요
이분 민쵸단이신가요?
그렇다면 더욱 극호입니다.
조민님 응원합니다~
반성합니다 ㅠㅠ
사랑과 관심 받으며 자라면
저렇게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게 되죠.
반대로 막되먹은 집안에서
무관심과 방치로 자라게 되면
뭐하나 자기 마음대로 결정해
존중 받아 본적 없는
자신의 비루한 인생에 대한 환멸감을
스스로 해소하지 못하고
혐오나 뒤쫒고 악플이나 다는데 중독되어
그점을 이용하는 조중동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개돼지 처럼 짖는 삶을 살게 되구요.
저렇게 굳건할 수 있어 한편으론 다행입니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조용히.
조국가문과 장씨집구석을 보면 딱 차이가 보입니다
/Vollago
와.. 진짜 멋진 말이네요
비교 당하는 것 자체가 불성립입니다.
늑대는 개를 키우겠죠
호랑이는 호랑이를 키웁니다
보면서 참 대단한 가족이라 느꼈습니다
힘 더욱내시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수많은 국민이 뒤에 버티고 있음을 기억하시라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민주주의의 가치를 뭉개버린 어리석은 것들의 훼방과 장난질에 실망하지말고 굳세게 전진해가길 바래봅니다
막내분 닮았네요 ㅎㅎㅎㅎ
자식농사가 그냥 풍년이네요
멋집니다. 50대 아재인 저도 본 좀 받아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시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같이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예쁘고 똑똑하고 인품까지 훌륭하네
질투 맞네요.
2찍들은 조국 일가가 질투나는 겁니다.
뭔가 참 짠하게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자식 둔 부모들은 모두 같은 심정이었을듯 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91600CLIEN
악마들로 부터 그렇게 고초를 겪었는데 무너지지 않고 잘 버텨주었고 심지어 그런 과정에서 성장까지 했으니..
아버지 조국의 입장에서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 상상하기 싫네요.
대다나다 조민 ^^
언제나 응원합니당 같이합시다 함께합시당 ♡♡♡
역시 범 아래 범이 자라나는군요.
저기 아래 부산 어디에는 개 아래 개자식으로 자라나던데 말이죠.
퇴근길에 문득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이 일제 강점기와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어 집에 와서 그 당시 시들을 찾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곧 3.1절입니다.
용산 검찰 독재 돼지랑 주가 조작 범죄를 저지르고도 수사도 받지 않는 악녀, 타락한 검사들과 판사,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해버린 기레기들 이들의 수탈과 탄압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실이 정말 지옥 같습니다.
바쁜 현실을 핑계로 언제까지 개돼지로 살 순 없습니다. 탄핵 집회 최대한 참여합시다. 그리고 정말 부득이하게 불가한 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이야기하고 겸공 영상도 보내고 계속 계속 설득해야 합니다. 티비나 뉴스만 보고 사는 사람들은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기 때문에 우리 현실을 정말 잘 모릅니다.
이번 정월 대보름 저녁 달을 보며 독재자 하루 빨리 탄핵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조민씨 가족분들께 우리가 너무 큰 죄를 진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파 새벽에 깨서 글을 남깁니다. 우리가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줍시다.